신혼가족 여름여행지 베스트 3 후기 (뉴질랜드 통가리, 지중해 몰타, 호주 퍼스 프리맨틀, 블루마운틴,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섬 세계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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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여행지 힐링 장소 5곳 중에서 3곳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갈 지도에서도 검색을 해 볼 수 있는데요 맨 아래 링크로 더 자세히 볼 수가 있으니 참고하시고 먼저 세계 여행 중에서 꼭 한번 신혼여행지로 가보거나 연인끼리 1주일 정도 여행지를 찾는 분들이라면 이 장소를 추천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3위는  산 등반이나 트레킹을 좋아하는 연인들이 가볼 만한 곳으로 뉴질랜드 통가리 트레킹 코스를 추천을 드리고, 연인들이나 신혼여행 또는 여자친구들끼리 돈을 모아서 가볼 만한 곳으로 지중해 보석 몰타와 동물의 나라 호주 퍼스, 프리맨틀 지역을 추천을 드립니다. 그럼 더 자세하게 여행 후기를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가볼 만한 자세한 곳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신혼여행, 연인끼리 가볼만한 세계 여행지 순위

     

    1. 동물의 나라 호주 시드니 동부지역, 서부지역

    2. 지중해 보석 몰타

    3. 뉴질랜드 통가리 트레킹 코스

     

    해외여행 여행지 추천장소에 대해서 3위, 2위, 2위 순서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위 뉴질랜드 통가리 트레킹 코스

     

    뉴질랜드 통가리 트레킹 코스는 상 등반이나 트레킹 코스를 찾은 분들이 자주 찾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으며 3위 장소입니다.

     

    다시 갈 지도에서 추천을 한 장소인데요 뉴질랜드 통가리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에 대해 먼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통가리는 199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전체가 통으로 지정이 된 국립공원으로 최고봉으로 알져진 루아페후 산(2,797 m)과 나우루호에 산(2,291 m) 등의 화산과 화산이 펼쳐지는 795 제곱 km 넓이를 가진 통가리로 산으로 높이는 1,967m이며 추천하는 장소로 에메랄드 색으로 빛나는 화산 호수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 · Manawatū-Whanganui 4691 뉴질랜드

    ★★★★★ ·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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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산을 종주하는 코스를 통가리로 크로싱이라고 부르며 산악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곳으로 국립공원의 산 지역은 마오리족의 신앙 대상이었으며 마오리족의 문화 및 산이라는 자연 2가지 복합 공간으로 세계복합유산으로 등록이 된 곳입니다.

     

    2만 년 동안 휴화산으로 3개의 산이 있으며 통가리산은 활화산으로 3개의 활화산이 있습니다. 휴화산은 카카라메아, 티히아, 피항가가 있으며 활화산으로 통가리, 응가우로 호에, 루아페우 산이 있는 곳입니다.

     

    뉴질랜드 국제공항은 북섬 오클랜드 시티 국제공항과 남섬에 크라이스트 처치 국제공항이 있으며 통가리는 북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통가리 등반을 위해서는 먼저 북섬에 위치하고 있는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내려서 국내 버스를 타거나 국내선 공항을 이용을 해야 하지만 국내 비행기보다 버스를 타고 타우포로 가서 숙박을 하고 나서 다시 새벽에 등반을 하는 버스를 이용을 하면 됩니다.

     

    <통가리로 가는 버스>

     

    InterCity Sky City Bus Terminal · 102 Hobson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뉴질랜드

    ★★★★☆ ·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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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를 타고 길게는 5 시간 30분 정도를 가면 타우포 숙소까지 도착을 하게 되는데요 가격은 45,500원 정도가 편도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통가리 등반 준비 공항버스 가격대 

     

    통가리 등반은 제주도 한라산 등반하는 시간과 비슷한 8시간 정도 소요가 되고 날씨가 추워서 가능한 가을 옷 정도는 챙겨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클랜드에서 버스를 타고 오면 숙박을 해야 하는데요 호텔이나 모텔의 경우 1박에 10만 원이 넘는 가격이 백패커들에게 추천한 만한 곳으로 1박 4만 원 정도 하는 YHA 백패커가 가성비 짱이고 숙소가 타우포 중앙에 있고 슈퍼나 생필품 파는 곳이 근처에 있어서 편리한 곳이기도 하니 참고 바랍니다.

     

    <백패커 숙소 추천 장소>

     

    YHA 타우포 핀리 잭스 백패커스 · 20 Taniwha Street, Taupō 3330 뉴질랜드

    ★★★★★ ·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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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편의점이나 식품점에서 내일 먹을 간식이나 샌드위치 음료를 먼저 간단하게 준비를 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날 새벽 통가리 국립공원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숙소 앞으로 새벽 5시 정도 도착을 하게 됩니다. 미리 준비를 하고 차에 올라탑니다. 타우포 숙소에서 통가리 국립공원까지 갔다 왔다 하는 왕복 버스 가격은 약 10만 원 정도이고 1시간 30분 정도 수요 됩니다. 

    통가리 국립공원 입구

     

    통가리 트레킹 코스 등반

     

    가는 중간에 1시간 정도 가면 소다 스프링스라는 곳에 도착을 하게 되고 옆으로 3백 미터 옆길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혼자 여행하는 유럽 여행자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라 본인이 영어와 친화력이 된다면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트레킹 중간에 7~8개 정도 위치를 하고 있지만 냄새가 너무 나니 참고하시고 1단계 1시간 조금 넘게 쉬운 코스가 지나게 되면 다음에는 어려운 코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통가리 표지판

     

     

    중간에 경사가 더 심해지는 곳에는 표지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번에는 남자 사진이 옆에 있고 왼쪽에 자신이 있는 위치와 경사로 표시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힘들어진다는 표시입니다. 

     

    트레킹을 하시는 분들이라 편하게 오실 것이지만 돌밭이라 가능한 제대로 된 트레킹용 신발을 구입을 해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크게 작은 돌들이 많아서 잘 못하면 발목을 삐끗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 꼭 발목 보호가 되는 트레킹화를 신고 오시면 좋습니다.

     

    총거리는 19.4km 정도의 거리를 등반해야 합니다.

     

    트레킹 슈즈 인기상품 가격대 ✅

     

    미국의 그랜드캐년보다는 뷰가 살짝 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트레킹 코스로 좋은 곳이고 뷰가 올라가면 더 좋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전체 등반은 3시간 30분 정도이면 정산 1886m까지 올라가게 되고 Red crater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지금 아래처럼 보이는 곳 위에서 사진을 뒷모습과 앉아서 찍으면 여행 인생샷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에머랄드 호수

     

    트레킹 코스로 반지원정대 촬영지이기도 한 장소로 에메랄드 호수로 백두산 호수처럼 생겼으며 정식명칭인 가장 높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블루 레이크입니다.

     

    왼쪽 편으로 조그마한 에머렐드 레이크 2개가 더 보이는데요 총 3개 호수로 되어 있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통가리 트레킹 코스 영상 ✅

     

    에메랄드 레이크에서 15분 정도 걸어서 장소를 옮기면 블루 레이크 호수도 볼 수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블루레이크 장소가 더 넓어서 고기가 호수 안에 사는지는 확인을 해 봐야 할 듯합니다.

    통가리 산 중턱 구름 모습

     

    이렇게 어려운 구간은 여기까지 이고 나머지는 쉬운 구간으로 걸어서 트레킹을 할 수 있는데요 날씨만 좋으면 산 중턱 중간에 구름이 걸쳐 있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는데요 비행기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영상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내려올 때는 아무래도 트레킹화보다는 러닝화로 신발을 갈아 신고 오는 것이 발이 편할 수도 있는데요 필요하면 배낭에 러닝화를 하나 더 준비를 해서 오시면 좋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시원한 숲길을 지나치게 돼서 혼자 가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내려올 수가 있고 중간 계곡물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내려오면 픽업 버스를 타고 다시 타우포 시내로 올 수가 있습니다.

     

    추천 여행지 지중해 몰타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위 지중해의 보석 몰타

     

    지중해의 보석 몰타는 유럽인들이 대표적으로 가는 여행이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도 발레타와 지중해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서 있는데요 도시 전체가 주황색의 옛 도시 건물들로 꽉 찬 첫 느낌을 압도적으로 받게 됩니다. 

     

    탈린자 카드를 구입을 해서 렌트보다 버스가 잘 되어 있어 사용을 하면 좋은데 22,000원이며 12회 7회 25,000원 정도입니다. 버스가 잘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발레타는 수도 전체가 성벽으로 되어 있고 성으로 외부 공격을 많이 받아서 엘로우 톤으로 라임 톤 벽돌 색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성과 같은 요새 스타일이며 규모는 일본 오사카 성보다 더 큰 것으로 보입니다. 성이 엘로우 색으로 되어 있으며 발레타 필수코스로 꼬마여행기타 8000원, 5300원에 기차를 타고 성을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주황색에 벽이 간간히 녹색을 같이 볼 수가 있습니다 

     

    어퍼 바라카 가든은 1661년 완공된 전망대로 시간을 지켜서 가야 대표 발포식을 정오와 오후 4시에 발포하는 것도 같이 볼 수가 있는 곳이라 좋고 쓰리 시티즈 조용하고 한적한 휴양지, 방어를 위해 섬으로 둘러싼 요새 세인트 안젤로 요새를 같이 볼 수가 있습니다. 발포식은 외국 대통령이 방문을 하거나 사절단, 크루즈가 입항을 했을 때 발포 세리모니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발포식을 하는 어퍼바라카 가든 위에서는 빅토리오사, 셍글레아, 코스피쿠아 3시 티즈 구성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성 형태로 되어 있으며 휴양지로 주변에는 요트들이 즐비하게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레가 없어서 상륙을 할 수 없었던 곳으로 11~13세기 십자군 전쟁대 구호활동을 했던 몰타 기사단이 정착을 했던 곳이 몰타이고 기사단 최초 본부인 세인트 알젤로 요새가 위치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몰타에서 필수 코스로 계단에 위치한 노천카페로 발코니를 볼수가 있는 몰타 휴양지는 계단 자체가 카페를 방문을 해야 합니다.

     

    노천 계단 카페에서 맥주와 커피를 같이 주문을 할 수 있어서 좋고 바다를 보면서 계단에서 3유로에 맥주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노천카페 계단은 중세 시대 기사들이 잘 걸어갈 수 있도록 계단을 낮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토끼고기 파스타를 26,000원에 먹을 수 있고 다이어트에 좋은 토끼고리스와 인도카레 느낌의 파스타를 먹을 수 있고 토끼고기 스튜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닭고기와 비교하면 약간 질긴 느낌이지만 기름기가 없어서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토끼고기 파스타를 먹고 나서 디저트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습니다. 

     

    뽀빠이 마을& 테마파크 빌리지를 방문을 합니다. 로빈윌리암스 버스로 10분 위치라서 18700원에 팝콘을 같이 먹을 수가 있습니다. 뽀빠이 마을은 마을 그 자체 아기자기해서 아이들과 가면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연인들이 같이 가면 좋을 듯해 보입니다. 

     

    40년 나이가 되었지만 잘 관리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1980년대 만들어졌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정말 추억의 공간으로 좋을 듯해 보입니다. 입장권에 포함된 엽서카드 4장을 엽서를 받을 수 있어서 엽서를 보낼 수가 있습니다. 팝콘을 또한 입장권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지막 1위 여행지로 호주 서부 지역 퍼서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동물의 나라 호주 퍼스, 프리맨틀 여행지

     

    아래 순서대로 호주에서의 가볼 한 곳 장소 추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는 참고로 시차가 2시간 정도라서 서울이 아침 8시이면 호주는 오전 10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호주를 1주일 정도 5인 가족이 갈 경우 1천만 원 정도의 경비를 예상을 해야 하는데요 평생 1번 정도 필요하다면 가 볼만한 곳이니 참고 바랍니다.

     

    오늘 호주 서부지역 탐방을 해보고자 하는 지역 리스트입니다.

    • 서부지역 퍼스, 프리맨틀 마켓
    • 카푸치노 거리
    • 야드 먹거리
    • 귀여운 동물 쿼카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섬

    뉴질랜드가 북섬, 남섬으로 나누어 있다면 호주는 동서 형태로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아래는 서부지역 지도입니다. 그리고 서부지역은 퍼스 국제 공항으로 도착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 드릴 퍼스지역과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섬 위치 지도 입니다.

     

    동부지역 국제공항은 시드니와 시드니 바로 위쪽에 있는 뉴캐슬 국제공항, 그위에 있는 브리즈번 공항, 케언스 공항이 있으며 시드나 아래쪽으로는 캔버라 국제 공항, 아발론 공항이 있고 중앙아래쪽으로는 adelaide 공항이 있고 그 오른쪽 아래 멜버른 국제공항이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넓어서 동서 남북으로 국제 공항이 있다고 보시면 되고 동쪽에 주로 몰려 있습니다.

     

     

    로트네스트 섬 ·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 ·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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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동부지역 간단 여행코스

     

    호주는 동쪽은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을 해서 숙소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보통 호주를 7박 9일 정도로 여행을 할 경우 1인 기준으로 1,426, 500원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여행 일자에 따라 숙박 장소에 따라 다르므로 참고를 하시면 좋겠고 큰 택시를 이용을 하면 99불 정도 (일반택시는 50불, 환율 850원)입니다.

     

    한 달살기를 1인 기준으로 해보고자 할 경우 한달 기준 160만 원으로 인근 시드니 근처 셰어 하우스를 찾아보면 좋습니다. 

     

    시드니 국제공항 와이파이는 잡혀도 접속이 안 되는 불편함이 있으니 여행할 때 로밍을 확인을 해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드니 항구는 세계 3대 미항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주는 에어비앤비로 숙박 예약을 하면 엄청 예쁜 곳들을 숙박비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하고 체크인은 3시인데요 짐 맡겨둘 장소가 마땅치 않은 것이 단점이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경우 시내 한복판에 있는 면세점을 방문을 하는 경우도 좋습니다. 짐을 여기에 잠깐 맡겨주고 쇼핑이 가능해서 호주 가는 경우 들리면 체크인까지 시간을 잠깐 벌 수가 있습니다.

     

     

    Sydney Duty Free | The Australia Store · 136 Liverpool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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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1800년도 완성이 된 퀸 빅토리아 빌딩을 방문을 하면 좋습니다. 어그 부츠 매장도 있는데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아서 구경만 하시고 옆 시드니 시청에서 시드니 벚꽃 자카란다 사진 촬영도 해보면 좋고, 시드니 버거킹 브랜드는 헝그리 잭스에서 햄거버를 테이크아웃으로 구매를 해서 하이드 공원에서 여유롭게 돗자리하나 준비를 해서 체크인까지 시간을 벌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버거킹이라는 브랜드는 호주에 이미 상호가 등록이 되어 있어서 원조 버거킹이 들어올 때 이름을 헝그리 잭스로 변경을 을 해서 영업을 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세인트 메리 대성당에서 구경을 하고 자연사 박물관 공짜로 구경을 하시면 체크인 시간을 얼추 맞추게 됩니다. 

     

    제가 갔던 곳은 숙소는 패딩턴 마을에 위치하고 있고 에어비앤드로 예약을 한 숙소인데요 너무 예쁜 곳입니다. 시내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고 썸네일에 있는 수영장까지 3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영국식 집 스타일로 옆집과 바로 붙어서 지어진 구조 아담한 스타일로 1층과 2층 구조로 1박 기준 38만 원인데 2 가족이 모여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가는 한국에 비해서 1.5배 정도라서 가능한 혼자 가는 것보다는 두 가정이 여행을 준비를 해서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어린이가 있는 경우 호주 루나 파크 luna park에서 아이들을 놀리면 됩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서큘러키 선착장에서 출발을 하게 되며 밀슨 포인트 쪽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요 수상으로 페리를 타고 가게 됩니다.

     

    수상 버스를 타고 가면 오페라하우스와 유명한 하버 다리도 볼 수가 있으며 8분 정도면 도착을 하게 되고 출발은 circular 1 uary wharf 5 f4에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오팔 카드를 사용을 해서 탈때와 내릴 때 카드를 찍으면 됩니다. 

     

     

    Circular Quay Wharf 5에서 Milsons Point Wharf(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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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과 같이 가볼 만한 곳으로는 바로 루나 파크가 입장을 하면 좋은데 가격은 어른은 50불 정도이고 아이들은 40불 정도인데요 기간에 따라 가격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 애버랜드나 롯데월드보다 더 한가해서 편하게 즐길 수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간식으로 핫도는 14,000원 정도입니다. 

     

    시드니에 가면 오페라 하우스 근처 가볼 만한 곳으로 웨일브리지로 노을 맛집을 찾으면 석양에 맞추어서 사진뷰가 예술인 곳입니다. 1인당 3만 원 정도는 예상을 해야 합니다. 오페라 하우스 가는 길에는 음식점과 카페들이 많이 있어서 맛집을 먼저 찾아서 예약을 해 놓고 가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맥주와 고구마튀김과 피시 앤 칩스를 추천드립니다. 각 15.8불, 16불, 32불 정도입니다. 

     

    참고로 호주 시드니의 경우 주요 교통수단이 페리인데요 엄청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패키지가 아닌 교통수단을 이용을 하시려면 우리나라의 티머니와 같은 opal 오팔카드를 구매를 하면 되고 주변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오팔 카드구매는 무료이고 충천을 해서 사용을 하면 되고 공항에서 시내 중심가인 시드니로 가는 경우 20분 정도 택시로 소요가 됩니다.

     

    또한 시드니 수상버스가 있는 근처 록스마켓은 대표적인 시드니 로컬 시장으로 우리나라 광장시장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수공예품 액세서리와 로컬 맛집을 즐길 수가 있는 곳입니다.

     

    록스마켓에서는 또한 악어 고기와 캥거루 고기를 먹을 수가 있는데요 가격은 꼬치형태로 먹을 수가 있는데요 2개를 15달러에 먹을 수 있고 화덕 피자인 디아볼라 피자도 가격은 콜라 포함 15달러 정도입니다. 다리 밑 명당자리 시원한 곳에서 맥주를 같이 주문을 해서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악어는 치킨맛이고 캥거루는 약간 질겨서 한국 사람 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드니 웨일브릿지 노을 맛집과 록스 마켓을 가셨다면 이제 시드니 천문데 노을 맛집으로 돗자리 하나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포장으로 다른 음식을 포장을 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주 동부 가족여행 코스 포트스테판 투어

     

    시드니에 짐을 푼 경우 개인투어로 신청을 해서 가게 되면 1인당 20만 원 정도 경비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어린아이들이 있는 경우 숙소까지 와서 픽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단체 투어 가격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나름 편하고 짐들도 있는 경우 사용하면 편리했습니다. 

     

    시드니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나오게 됩니다. 

     

    포트스테판 투어 코스를 소개해 볼게요..~

     

    돌고래 투어가 첫 번째 코스이고 돌고래를 날씨와 때 가 잘 맞으면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아쉬운 경우도 있지만 배 뒤편에 있는 그물 수영장에서 가는 배 위에서 놀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구명조끼 입어야 할 듯해 보이고 가능하면 어른들만 들어갑니다. 

     

    수산 시장옆 피시엔 칩스에서 1인당 16000원으로 수산물 튀김과 랍스터 등을 먹을 수가 있는 코스로 가격대는 시즌별로 다를 수 있어서 참고 바랍니다. 

     

    포트스테만 사막 썰매를 탈 수 있고 어린이가 있는 경우 코알라 체험을 할 수 있는 뉴캐슬 공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오크베일 와일드 라이프 공원 동물원을 갈 수 있습니다. 

     

     

    오크베일 와일드라이프 공원 · 3 Oakvale Dr, Salt Ash NSW 2318 오스트레일리아

    ★★★★★ · 동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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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도 있고 아기를 배안에 품고 있는 캥거루를 볼 수가 있고 제일 귀여운 동물은 코알라를 볼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코알라를 볼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이유는 바로 유칼리툽스 잎사귀만 먹고 자라는 코알라 식비 비용(사자의 30배 규모)을 감당을 못한다고 해서라고 하는데요 언젠가는 한국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숙소로 와서 시드니 주변을 돌아보면 좋은데요 왓슨스 베이 근처를 돌아다녀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주변에는 시드니 하버 국립공원 갭 파크 공원이 있고 등대 노을 명소등이 있어서 시간은 노을 시간에 맞춰서 가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어서 가정과 등을 방문을 해 보면 좋은 위치이기도 합니다. Hornby 등대 가는 길에 HMAS watson chapel 교회도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을 해변 모래 사장에 풀어놓을 시간인데요 본다이 비치를 방문을 하면 하루가 편하게 보낼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내 손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로 옆에는 본다이 아이드버그스 스위밍 클럽 수영장이 있어서 접영까지 잘하는 분들은 꼭 들려서 지금까지 갈고 닦은 수영 실력 한번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본다이 비치와 수영장

     

    또한 본다이 해변에는 모래사장 위 편에 잔디가 경사 형태로 있어서 일광욕을 즐기는 곳이기도 한데요 누드비치는 아니지만 여러 호주 미인들이나 연인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바닷가 위 잔디에서 일광욕으로 즐기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인피니티 풀 수영장으로 1929년에 만들어진 수영장이기도 합니다.

     

    본다이 비치 바닷가 ✅

     

    본다이 수영장 ✅

     

    입장료는 어른은 10불이고 어린이는 7불, 가족단위는 30불에 입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수영장은 해수풀이라서 바닷물이 들어오는데요 샤워도 따뜻한 물이 나와서 샤워가 가능하고 세면도구들은 가능한 챙겨서 가면 좋고 아이들과 수영이 끝나면 아이스버그 클럽 식당에서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가시면 좋을 듯해 보입니다. 1인당 3만 원 정도이고 식당은 예약이라도 입장 시 여권 챙겨가셔야 합니다.

     

     

     

    Lincoln's Rock · 51 Little Switzerland Dr, Wentworth Falls NSW 2782 오스트레일리아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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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보기 투어로 블루마운틴 소규모 투어가 가능한데요 1인당 8만원이 조금 안되는 비용으로 마운틴과 세자매 봉을 보고 저녁 별보기 전에 식사를 하고 있다가 별 보기를 하면 되고 마지막으로 여행 기념품은 패디스마켓인데요 시장처럼 생긴 곳인데요 선물용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패디스 마켓 · 9/13 Hay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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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디스마켓 근처에는 백종원 사장의 본가 한국 식당 맛집이 있어서 중간에 한국 음식을 찾는 분들이라면 코스에 포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1인당 2만 원 정도 하시면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시간제한이 있어서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다음날 시간이 된다면 코스로 블로 마운틴이라는 곳을 방문을 하게 되면 좋은데요 2000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유칼립투스 나무가 가득한 해발 1030미터의 국립공원입니다.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약 2시간 정도 기차로 가면 도착을 할 수가 있는데요 블루마운틴 어트랙션을 타고 가면 구석구석을 빠르게 볼 수가 있습니다. 보는 방법은 3가지인데요 시닉월드에서 스카이웨이, 레일웨이, 케이블 웨이 3가지 중 선택을 하면 됩니다. 

    입장티켓을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면 티켓팅 시간을 조금 더 줄일 수가 있는데요 입장권 가격은 54달러 정도입니다. 스카이웨이는 270미터 정도로 호주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 어트랙션 케이블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케이블카 아래가 시원하게 보인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내려서 전망대로 가게 되는데요 입틀막을 해야 할 정도의 머진 뷰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이상의 뷰를 감상을 할 수가 있는데요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은 유칼립투스 나무가 태양관성을 통과하면서 푸른빛을 띠게 되면서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어트랙션 레일 웨이는 52도 경사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차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속도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급경사를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누워서 가면 천정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위 나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코스는 피톤치드가 가득한 트래킹코스가 시작이 되는 곳으로 아바타나 원시림 나무와 고사리나무를 볼수 있습니다. 

     

    세 번째 어트랙션은 케이블 웨이로 84명이 탑승이 가능한 가장 큰 케이블카로 545m 높이에서 계곡을 감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내려서 가는 곳은 바로 링컨스락입니다. 꼭 사진 여러 장 담아서 와야 되는 명당입니다. 

     

    지금까지는 동부에서의 여행 코스 후기였고 다음은 메인 코스 서부지역으로 퍼스 프리맨틀 지역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여행 퍼스, 프리맨틀 마켓, 카푸치노, 야드먹거리,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위에서 잠깐 동부지역 시드니에서 보낼 수 있는 여행지를 참고하시고 오늘은 서부지역인 퍼스로 가서 프리맨틀 마켓, 카푸치노 거리, 야드 먹거리와 캥거루가 아닌 깜찍한 천연기념물과 같은 쿼카,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섬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1위는 바로 지중해성 기후 나라인 호주에서 여행을 하게 되면 세계 1위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동부 시드니 멜버른 이 있다면 서부지역의 퍼스 프리맨틀 지역을 여행지로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프리맨틀이란 영국인들이 바로지역을 건너 이주를 해서 19세가 만든 건물들이 아직까지 브라운색으로 된 도시 모습으로 호주의 유럽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프리맨틀이란 도시에서는 카푸치노 거리를 가면 좋은데요 노천카페처럼 길거리 양쪽에 있으며 별다방 스타벅스가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푸치노는 4300원의 가격 정도로 냄새가 아주 고소하고 양이 풍부하고 카카오 가루가 얹혀 있어서 연인과 여행을 할 때 이 거리를 와서 인생샷과 함께 카푸치노를 꼭 한 잔을 하게 되면 호주의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카푸치노 거리를 지나서 프리맨틀 마켓 1897년에 필 수 관광코스로 수제 홀이라는 공간, 수공예 기념품을 구매 가능한 곳으로 나무로 만든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 많이 있고 도자기도 많이 있고 포트메리온 이상으로 보입니다. 유니크한 제품들이 수공예 제품 등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야드라는 곳에 가면 먹거리가 있는 프리마켓입니다. 베트남 베네수엘라등 여러 나라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오렌지주스 맛집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8700원에 오렌지 생과일주스를 병으로 먹을 수가 있으며 주변에 다코야키 비슷한 것도 찾아 먹을 수가 있으며 네덜란드 팬케이크 10500원에 먹을 수 있기도 합니다. 네덜란드 팬케이크는 붕어빵에 안에 팥이 아닌 딸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약간은 걸어 나오면 바닷가가 바로 있어서 좋은데요 힐링타임을 먹거리와 볼거리로 즐길 수가 있는데요 또한 한국사람들이 프리맨틀 양조장 리틀 크리쳐스를 찾아보면 또한 좋습니다.

     

    양조장에 가면 4만 원에 피자와 맥주를 주문을 세트로 할 수가 있습니다. qr코드로 주문을 할 수 있고 갈릭소스 피자 도우도 좋고 생새우 크기가 엄청 커서 맛있는 피자로 감자튀김을 같이 맥주와 같이 주문을 해서 먹어봤습니다. 끝내 줍니다.

     

    석양을 보고 연인과 함께 인생샷을 찍으면 좋은 곳입니다.

     

    퍼스에서 꼭 가볼 만한 곳은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섬이 있습니다.

     

    프리맨틀 항구 선착장에 도착을 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호주 사람들도 버킷 리스트로 알려져 있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동물 중에서 쿼카를 볼 수 있는 바로 그 섬으로 선착장에서 페리로 30분 정도 가면 도착을 하게 됩니다. 

     

    쿼카

     

    자전거로 5~6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도로에 마크 표시가 있습니다. 기차, 버스, 자전거 3개 중에 원하는 표시를 찾아서 가면 버스, 기차, 자전거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자전거 30달러, 전기 71달러, 오후 1시 이후에 가면 50% 정도 가격이 내려가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해서 일반자전거를 이용을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리틀새먼베이 바닷가에서는 청록빛 물결을 볼 수 있으며 스쿠버를 할 수가 있으며 주변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인 쿼카를 도로나 그냥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131,000원을 벌금을 받지 않으려면 만지면 절대 안 됩니다. 졸고 낮잠을 자고 있는 쿼카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사진 몇 장을 찍어보시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꼭 조심해서 잘 찍어 보기 바랍니다. 

     

    최소 2인이상 82,000원에 경비행기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2000 피터 600m 상공에서 비행기 체험을 2회 정도 섬을 돌아보게 됩니다.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를 하늘에서 보는 모습은 정말 최고의 기분이 듭니다. 

     

    이상으로 여름 방학이나 신혼여행들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세계 추천 여행지 베스트 호주시드니 퍼스 지역에 가볼 한 여행지 정보와 뉴질랜드 통가리 트레킹 코스, 지중해 몰타 여행지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185명이 거주하는 곳에 2500만 명이 방문을 한다는 그리스의 섬 산토리니 피나 마을과 검은 자갈이 있는 카마리 비치, 산토리니 최북단에 위치하고 이아 마을(포카리스웨트 광고 촬영장소)에 대해 다음 글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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