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해설위원 환화 투수코치설 인기이유 및 본명 연봉 나이 키 학교 과거선수 성적 프로필 정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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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문 코치
    양상문

     

    한화코치로 다시 복귀를 한다고 하는 양상문 현 spotv 야구 해설 위원 인기 이유와 본명, 나이, 키, 학교, 과거 선수 시절 성적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화 1군 투수코치로 다시 현장에 복귀를 하면서 김경문 감독을 보좌를 하게 된다고 알려지고 있는 양상문 전 투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상문 해설위원 본명 연봉 나이 키 학교 과거선수 성적 프로필

     

    양산문 해설 위원의 나이는 1961년 5월 8일생으로 24년 기준 63세이며, 고향은 경남 부산이며 종교는 불교이며 학교는 대연초등학교, 부산동성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교육대하원 교육 석사 엘리트 출신입니다.

     

    키는 175cm, 몸무게 82kg, 혈액형은 O형이며 병역은 1978년 세계청소년야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으로 예술체육요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양상문 가족으로는 2남 1녀를 자녀를 두고 있으며 양상문 두 아들은 모두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구 소질이 있다고도 알려져 있지만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선수 생활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 있으며 23년 차남 양승윤 군이 2세 연하 신부 서예진 양과 결혼을 하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양상문 포지션은 투수로 1983년부터 1993년까지 활동을 했으며 좌투좌타 스타일로 1983년 1차 지명은 롯데로 프로 입단을 했으며 한국화장품 야구단 (1983~1984), 롯데 자이언츠 (1985~1986), 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 (1987~1993)에서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지도자로서도 1994년부터 2008년까지 여러 해 동안 투수코치 활동을 했으며 2009년에는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 2014년 lg트윈스 감독 생활을 시작을 했으며 이후 롯데로 이직을 하기도 했습니다.

     

    본명은 양산문이며 최근 연봉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2003년 당시 lg 투수코치에서 롯데구단으로 이직 당시 계약기간 2년 연봉계약금 포함 총 3억 6천만 원의 연봉을 받았고, LG 새 사령탑을 맡았던 2015년 3년간 기준 13억 5천만 원으로 계약을 맺어 감독직을 수행을 했습니다.

     

    주요 경력을 연도별로 정리를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롯데 자이언츠 1군 투수코치 (1994~1997, 1999~2001)
    • 롯데 자이언츠 2군 투수코치 (2001)
    • LG 트윈스 1군 투수코치 (2002~2003)
    •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04~2005)
    • LG 트윈스 1군 투수코치 (2007~2008)
    •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 (2009)
    • 롯데 자이언츠 1군 투수코치 (2010)
    • SK 와이번스 투수 인스트럭터 (2011)
    • LG 트윈스 감독 (2014~2017)
    •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19)

    롯데로 이직을 한 뒤 맡은 연봉은 시즌 도중에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는 했지만 당시 시즌 연봉은 보전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약금 3억에 연봉 3억 1년 기준 롯데와 계약을 체결을 했으며 원래 계약기간은 2년이었습니다.

     

    또한 투수코치와 시절과 감독을 맡았던 시절 대한민국 야구 국가 대표 투수 코치 및 수석 코치등을 맡기도 했습니다.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코치 (1999 / 2006 / 2009)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2013)
    • 대한민국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2023)
    • 프런트 LG 트윈스 단장 (2018)

    그 외 경력으로는 기술 및 자문위원을 맡았으며 야구 해설 위원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KBO 기술위원 (2012)
    • KBO 자문위원 (2021~2022)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기술위원 (2014 / 2022)
    • MBC ESPN 야구 해설위원 (2006)
    • MBC SPORTS+ 야구 해설위원 (2011~2014)
    • SPOTV 야구 해설위원 (2021~2024.6)

    양상문 해설위원

     

    최근 네티즌 카페 방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최근 한화 코치로 온다는 이야기와 함께 연봉이 5천인가요?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감독출신인데 최소 1억은 주어야 되지 않는지?, 결과물이 없어서 1억 도 많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고 프로구단은 보너스가 많다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양상문 한화투수코치 입단 인기이유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원래는 코칭 스탭을 변경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코치 1명을 변경한다고 밝히면서 그 대상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는데요 양상문 해설위원을 1군 코치로 영입을 한다는 소식이 나오면 선 현장 복귀를 준비 중인 양상문 위원이 한화 투수 코치 입단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양상문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투수 조련사입니다. 각 투수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을 한다고 알려져 있고 부족한 점을 잘 보완을 시키는 코치라는 이야기입니다. 

     

    1994년부터 프로 코치로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을 했으며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 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물론 롯데 사령탑을 맡고 나서  중도 퇴임이라는 불명예도 있지만 한국 여자 야구 감독, SPotv 야구 해설 위원을 지속해 왔던 인물입니다.

     

    현재 한화 투수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어서 입단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그 역할을 했던 박승민 투수코치는 2군행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상문 코치가 한화에 복귀를 하게 되면 어떤 투수를 코칭을 하게 될 것인지를 보면 현재 한화는 신인 황준서와 김서현, 문동주 선수를 보유 중에 있는데요 문동주 방어율 실력이 제구력, 구속등이 모두 떨어지면서 3승 6패, 방어율 6.92로 2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3명의 투수 선수에 대한 성장, 코칭을 담당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문동주 선수와 김서현 선수의 구속력을 과거 수준으로 높이고 구력을 높여서 향후 경기를 준비시키는 과제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과거 양상문 코치가 인정을 받았던 것은 선수 발굴도 있었습니다. 잠재력 있는 신인 선수 발굴 또한 한화를 더 결승에 가깝게 갈 수 있게 만드는 역할로 양상문 코치 영입을 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잘 해내는 것은 또한 결과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상문 코치 지도력에 대해서는 이전 실력을 보면 호불호가 있는 분이기는 하지만 신뢰 야구를 하는 분으로 알려져 있고 아직도 지도자로서 인정을 받은 분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믿는 선수에게는 한없는 믿음을 주는 스타일로 정해진 이닝을 칼같이 기회를 주는 스타일이며 투수 기용을 더 많이 하는 스타일이며 선수보호를 위해서 정해진 이닝과 투구 수를 지키도록 하는 스타일입니다. 

     

    볼 스타일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강조하는 스타일이며 투수들의 투구 폼에서도 간결하게 해서 군더더기 없게 하고 폼을 조정하는 형의 지도자 스타일로 한화의 현재 감독인 김경문 감독과는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상문 과거선수 성적 프로필

     

    1977년 아마추어 시절 실력은 부산고등학교 시절 부산 출신으로 안경잡이 선수로 최동원 선수 후계자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배 준수승을 이끌었던 시절로 부산고가 출전한 대통령 배, 화랑대기, 청룡기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하면서 야구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며 대통령 배에서는 1년 선배 공주고의 김경문 선수와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고려대 입학을 한 뒤 1학년 시절 유명 선수 최동원과 대결에서 승리를 하면서 인정을 받게 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2학년 시절 출전을 하지 못했으며 3학년 복귀를 했지만 졸업시즌에는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한국 화장품에 야구단에 1983년 입단 후 2년간 실업 선수 생활을 하였지만 국가대표로는 선발이 되지는 못했으며 1985년 롯데 자이언츠에 1차 지명으로 입단을 하게 됩니다. 

     

    초반 실력은 2승 부패 4세이브로 신인왕 후보까지 올랐지만 올스타전에 출전을 했지만 후반에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며 1985년 보냈고 1986년 박종환 전무의 눈에 들지 못해 1승이라는 초라한 모습으로 시즌 이후에는 청보 핀토스로 임호균과 함께 트레이드가 됩니다.

     

    청보핀토스에서는 실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12승 13패, 평균 3.1 방어율로 좋은 성적으로 1988년 태평양 그룹에 입단을 하게 되면 9층 12패 평균적인 성적을 달성을 합니다.

     

    태평양 입단 후 1993년 은퇴하기 전까지는 4 시즌을 보내게 되며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면서 정명원, 최창호, 박정현의 태평양 3인방에 가려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투수로서 어느 정도 실력이 있었지만 통산 63승 79패 13세이브 평균자책 3.59로 투수로서 생활을 마감을 하고 지도로서 경력을 이어가게 됩니다. 

     

    감독 단장으로서 양산문의 능력은 바로 성적보다 리빌딩에 강하며 이로 인해 팬들에게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롯데에 대해 예정이 있었다고 하며 2015년 시즌 프로야구 감독 10명 중 고려대 출신이 4명이었는데 그중 한 명이 바로 양상문 위원이었습니다.

     

    김경문 감독과 염경업 감독과도 친한 사이로 고려대라는 친분으로 이어져 있으며 김경문 감독은 78학번이며 선수들과도 관계는 좋은 편이며 2019년 롯데 감독에서 물러난 뒤에는 귀농을 해서 서울과 지방을 오고 가면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한화 투수코치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양상문 전 투수이자 투수코치, 감독에 대한 프로필과 과거 선수로서의 활동 모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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