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을 거머쥐었던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딸 여서정이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한국 최초 동메달을 땄습니다. 그 아버지의 재능을 그대로 이어받아 재능을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도마 체조에서 최초로 올림픽 메달 기록을 세웠는데요 여홍철 여서정 도쿄 올림픽 여서정 선수 도마 출전 모습과 여서정 선수가 결승 결선에서 사용한 기술 등을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생을 많이 했을 텐데 딸바보 여홍철 선수 및 엄마 김채은 선수 가정에 경사가 났는데 먼저 축하의 말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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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 여서정 김채은 올림픽 체육가족 메달의 비밀 : 도마기술, 수상이력
여서정 경기전의 다짐들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최초 여자 기계체조 메달의 주인공이 된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딸 여서정은 인터뷰에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아빠를 이기겠다고 전해지면서 부녀지간의 경쟁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여서정 경기중의 모습 스케치
여서정은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차 시기 15.333, 2차 시기 14.133점) 14.733점을 받아 총 8명의 선수 중에서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따낸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딸로 여서정은 한국 최초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여서정 선수의 평균 14.733점이었고 1위 레베카 안드라데(브라질 15.083l점) 금메달 2위 마이케일러 스키너(미국 14.916 점) 은메달 다음으로 기록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서정이 사용한 6.2난이도 여서정 도마 기술
여서정의 이날 결선에서 제일 높은 외국 선수가 개발한 6. 4 난이도보다 0.2가 낮은 자신이 개발한 난도 6.2의 기술인 여서정 도마 짚고 공중에서 720도 두 바퀴 비틀기 고난도 기술을 성공하는 것에 매달권 진입 여부가 달려있었다. 아버지 여홍철 위원은 도마 종목 특성상 착지 동작이 중요한 변수라고 도마 선수였던 본인의 노하우를 견줘 이야기를 했었다.
같은 나라 선수는 결선에 2명만 출전하는 룰에 따라서 미국선수 1명이 빠지면서 여서정은 예선에서 전체 5위였지만 4번째로 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1차 시기 여서정 기술로 얻은 점수는 15.333점으로 높은 점수였다. 2차 시기 난이도 5.4의 기술을 펼쳤으나 뒤로 몇 걸음 밀리면서 감점으로 14.133점 3위로 랭킹 되어 동메달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수년 전부터 올림픽을 위해서 자기 이름을 딴 기술을 만들고 다듬어온 여서정은 경기를 마치고 열심히 준비한 것에 걸맞은 보상을 받아 기쁘고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하고 아버지의 뒤를 이은 부녀의 올림픽에서의 부녀 메달 리스트로라는 최초 가족이 되면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1차와 2차를 끝낸 여서정 선수는 마지막 선수의 점수가 뜨며 동메달이 확정된 순간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이었다고 한다.
여홍철 딸 이젠 당당히 여서정 기술로 우뚝 선 메달리스트의 동영상 보기
여서정 선수 및 여홍철선수 도마 기술
여서정 선수는 이번 도쿄 올림픽 메달을 따기 전 2019년 자신의 이름의 도마 기술을 올렸는데요 기술 이름은 여서정으로 기술 번호가 있는데 234번으로 난이도 점수는 6.2라고 합니다.
양손으로 도마를 공중으로 몸을 띄워서 2바퀴를 비틀어 내리는 기술이며 회전은 720도를 하는 가장 높은 프로두노바, 바일 수 6.4점 기술에 이은 두 번째로 어려운 난이도 6.2점의 기술이기도 합니다.
그러보 보니 아버지 여홍철선수의 경우도 기술 등록된 것이 두 개가 있는데요 여 1, 여 2로 등록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여홍철 여서정 김채은 올림픽 체육가족 프로필
여홍철 딸 여서정 키 나이 국적 학력 프로필
- 2002년 2월 20일 19세
- 경기도 용인출생으로 함양여씨
- 학력은 유현초등학교 신갈초등학교 졸업 경기체육중학교 경기체육고등학교 스포츠 경기과 체조 전공 졸업
- 키 152M 48KG
- 주종목은 기계체조의 도마이며 수원시청소속으로 소속사는 올댓 스포츠 소속
- 여서정 아버지 아빠는 여홍철이며 어머니는 김채은 (이전 이름 김은지) 씨로 1994년 히로시가 아시안 게임 단체전 동메달 및 1993년 동아시아 게임 도마 동메달 획득한 체조 집안으로 언니는 현재 대한체조협회 전임 지도자로 활동 중
- MBTI는 ESFP이다.
여서정의 아빠 여홍철 키 나이 국적 학력 프로필
- 생년월일은 1971년 5월 28일 50세
- 광주시 북구 임동 출생 함양 여씨
- 여홍철의 배우자 와이프는 김채은 1999년 결혼
딸 여서정과의 화보 촬영한 모습인데 아빠와의 웨딩 모습처럼 보여서 너무 예뻐 보이는 모습을 연출을 한 사진이다.
아버지 여홍철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개인전 2차 시기 착지 실수로 은메달에 그쳤지만 2번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체조 집안의 가장으로 2000년 시드니 올픽을 마지막으로 은퇴 후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취득 후 모교 경희대에서 스포츠지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홍철 선수 아빠 도마 수상경력
- 1996년 애틀랜타 도마 은메달
- 1996년 산후안 세계 선수권 도마 은메달
- 1994년 브리즈번 세계 선수권 도마 동메달
-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도마 금메달
-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인 도마 금메달
- 1991년 셰필드 유니버시아드 도마 금메달
학력은 조선대 부속중학교 광주체육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학사 및 석사, 한국체육대학교 박사 코스를 졸업했다.
키는 164CM 기계체조 도마가 주종목이다.
도마 기계체조 대표 선수로 2010년대 양학선 선수가 있었다면 1990년대는 여홍철 선수가 있었습니다.
여홍철 해설의 경우는 도마 최근 기술을 잘 숙지하지 못한 채 해설을 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전문 해설 위원이 아닌 만큼 이해를 해야 되겠습니다. ^^
여서정 선수의 기부활동 모습
여홍철의 딸 여서정 선수는 인스타 그램을 통해 기부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마인드 챌린지를 했습니다.
마인드 스마일 챌린지는 아이들에게 밝은 웃음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되었습니다. 환하게 웃는 사진을 SNS에 올려주시면 “제주 특별 자치도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마인드 휘스트가 게시글 1건당 1,000씩 측정하여 기부금을 모아 기부하려고 합니다. 기부활동도 하는 등 아버지의 포근한 마음을 닮아 보입니다.
여서정의 인스타 그램 주소 yeo_seojeong과 사진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올림픽을 위해서 많은 사진들은 아니지만 몇몇 깜찍하고 귀여운 여서정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모습들입니다.
이상으로 여서정 여홍철 부녀 올림필 메달리스트 가족에 대해서 정리한 여홍철 여서정 도마 기술 동메달 획득 소식을 전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