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이재영 김경희 가족과 김연경 씨는 무슨 관계가 있길래 이렇게 많은 뉴스에 키워드로 올라와 검색이 되는 것인가 궁금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또한 김연경 귀국 씨 인터뷰가 화재가 되었던 배구연맹의 유재자 감독관까지도 연관이 있다고 난리가 난 것인지 궁금해서 정리를 해 봤습니다.
한국 배구가 올림픽에서 4강 안착을 하는데 김연경 선수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인터뷰를 보면 개인적으로는 양쪽의 인터뷰도 조금은 상대방에 대해 예의가 조금씩 부족해 보이기는 해 보이는데요 시합 이후 피곤함이 있던 김연경 선수에게 많은 질문이 쏟아질 것이라는 부분은 이해가 갔지만 네티즌들이 질문의 의도를 가지고 여러 해석들이 있어서 결국 이다영 이재영 김경희 가족과 친한다고 알려 전 유애자 전 배구선수이자 국가 배구 경기 감독관이 사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이 쓰였을 김연경 선수와 이다영 이재영 김경희 가족과의 관계가 이후로는 잘 정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슈를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아래는 현재 많은 분들이 김연경 선수를 비롯하여 궁금해하는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 가족관련 학폭 관련 이야기를 A급 키워드가 되어 블로그에서 검색이 되고 있는 검색어 들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유애자 배구 감독관 사퇴 이유
유애자 감독관은 배구 올림픽 선수단이 입장을 하는 공항에서 배구협회 주관으로 준비된 환영식에서 6억 포상금과 네티즌들이 이다영 이재경 어머니 김경희 씨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애자 배구협회 홍보부위원장은 고등학교 3학년때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1984년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이 되었는데요 1986년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출산과 함께 은퇴 이후 1992년 대통령 배 배구 대회 때 kbs 현장 리포팅을 시작을 했습니다.
김연경 선수의 터키 리그를 비롯해 2016년 스포티비 배구 해설을 중계중에 있으며 2020년 mbn에서도 도쿄 올림픽 해설을 했습니다.
유애자 배구협회 홍보부위원장 왜 사퇴해야 했는가?
귀국 기자회견 진행자로 나와서 김연경 선수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김연경 인터뷰 논란으로 네티즌의 원성을 샀습니다.
유애자씨는 국가대표팀 귀국 기자회견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 높으신 분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포상금을 준 것 등에 대해서 감사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을 유도하면서 김연경 선수가 이에 대해 대답을 몇 차례 요구하면서 옛날 방식의 인터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읽지 못한 부분도 있어 보였지만 사실은 그녀의 역할과 직업을 생각해 보면 조금 이해를 할 만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유애자 배구협회 전 홍보부위원장은 전날 배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며 여자배구대표팀의 귀국 인터뷰 과정에서 사려 깊지 못한 무리한 진행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다고 전하면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퇴를 했습니다.
또한 유애자 전 홍보부위원장은 이번 인터뷰 사태의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대한민국배구협회 홍보부위원장의 직책을 사퇴하고 자중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자중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했습니다.
배구협회 운영방식 국민들의 원성이 잦은데 문제 이대로 괜찮은가?
사실 이 부분에 대해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이전 배구협회의 안이한 선수들에 대한 사려없는 행동들 때문에 이번 여파가 더 컸던 것으로 보였다.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대표팀에 유명한 에피소드처럼 전설의 김치찌개 회식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메달을 딴 남자대표팀은 아에 회식에서도 배제되었을 정도라니 어이가 없는 배구협회 행동은 극치를 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김연경 선수가 따로 사비를 풀어 고생한 선수들과 따로 더 좋은 회식을 했다는 미담이 있을 정도로 배구협회의 자기 밥그릇 싸움만 하는 곳으로 국민들에게 민낯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2016년 리우올림픽때는 설상가상으로 배구팀에 배정된 통역팀 ad카드가 부족해 통역팀이 가지 못했고 이 때문에 김연경 선수가 직접 통역을 했고 답사 왔던 어느 아나운서가 통역을 했을 정도라고 했다.
김연경 선수는 유애자 배구협회 홍보부위원장 사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인스타그램에 전했는데요 빠른 시간 내에 복귀를 했으면 하는 후배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유애자 한국 배구홍보 부위원장의 역할이 배구의 위상이 높아진 부분에 대해 윗분들의 관심을 이야기를 김연경 선수를 통해 많이 이끌어 내고 싶은 마음이었다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할 수가 있었다. 이유는 김연경이 유애자 배구 선임 선배에게 보낸 편지 등을 보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가 있었다. 유애자 감독관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김연경 선수와의 사진 모습과 편지 내용들이다.
김연경 선수가 외국 선수생활을 할때 배구 중계를 유애자 선배가 했기 때문에 남다른 애착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유애자 선배님께 라는 짧은 엽서 형태 사인을 보낸 부분과 사진들을 보면 두 사람의 관계가 그렇게 보이지는 않아 보인다. 다른 이면의 관계는 잘 알 수는 없지만 이번 일로 서로 간에 더 어색해지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있기는 하다.
이번 유애자 전 홍보부위원장의 사퇴에 대해 또한번의 배구협회의 무능을 확인을 할 수 있었다. 바로 배구협회는 유애자를 지켜주지 못해서 꼬리자르기의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는 시선이 있기 때문으로 유애자 씨의 경우 대본대로 따른 듯하고 의도가 어찌 되었든 유애자는 대본을 수정할 힘이 없어서 대답을 유도해 내야 하는 배구협 외 윗사람 비위 맞추기 인터뷰를 진행을 해서 결국 욕을 먹은 것 같아 보인다.
유애자 감독관 프로필
- 1962년 서울 용산 한남동 출생
- 한남국민학교 경복 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 딸 박시현, 아들 박성호 골프선수
- 포지션 센터
- 키는 180cm
- 한일합섬 여자 배구단 1982년 ~1991년 선수생활
- KBS 배구 리포터 1992년~1999년
- 대한민국 국가대표 은퇴선수 부회장 및 한국 배구연맹 유소년 위원회 원
- 한국 배구연맹 경기 운영위원 및 대한민국 배구협 외 홍보 부위원장
또한 김연경 선수는 815광복절을 맞이해서 태극기 사진을 올려서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조금 더 배려가 있는 배구협회의 모습이 사람에게 갑질을 해서가 아닌 정말 환골 탈회하는 배구협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유애자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와 무슨 관계?
또한 유애자 배구협회 홍보 부위원장의 경우는 이다영 이재영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면서 더 큰 몰매를 맞고 있다.
유 위원장은 특히 이다영·이재영 쌍둥이 자매와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의 어머니 김경희씨는 86년 아시안게임 당시 한일합섬 팀에서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인 김경희 전 배구선수와 동료이기도 했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의 학폭사건이 알려지면서 쌍둥이 자매 선수는 선수 위치에서 내려왔지만 잠시 동안의 내려놓는 듯해 보이기는 하는 상황으로 해외 이적설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 위원장과 김경희 이다영 이재영 어머니는 선수로서 활동을 했지만 현재 한국여자배구 국가대표회의 멤버로도 함께 활동 중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2020년 유애자 전부위원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며느리 삼고 싶은 매력적인 선수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 “이다영 같은 친구는 며느리 삼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라고 인터뷰 기사가 노출이 되면서 또 한 번의 뭇매를 맞기도 했는데요 결국은 사퇴까지 올 정도로 기자들이 쓴 글의 힘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국민일보 기사 참고)
스포츠와 연예계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정말 가시방석처럼 되어가고 있어서 우려스럽기도 하고 사생활 관련한 부분이라는 점에서는 감춰져야 하지만 과거와 현재 학폭이란 부분과 선수 선발이라는 관점에서 인맥을 통해 에이스 선수들이 선발되지 못하게 되는 우리 사회의 스포츠 선수와 연예계 불합리한 모습은 최대한 양궁선수 선발과 같이 실력으로 뽑혀야 되는 시스템으로 무조건 다 바뀌면 안 되나 하는 의구심까지 들게 되는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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