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보 배우 본명은 이보현씨로 이번 40대 강남배우로 논란이 최종 밝혀졌습니다. 애궂은 이무생 배우와 박해진 배우가 실시가 검색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상보배우의 본명은 이보현씨로 출생연도는 1981년 10월 21일생으로 22년 기준 만 40세 인데요 키는 181cm, 몸무게 70kg, 혈액형은 A형으로 학력은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 중퇴로 알려져 있는 배우 입니다.
이상보 배우 첫데뷔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알려져 있으며 소속사는 알프로젝트컴퍼니에 소속이 되어 있으며 https://www.instagram.com/sangbo_1021 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는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경찰로부터 불송치 통보를 문자로 받았다고 하는데요 전화로 문의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이상보 배우는 밝혔는데요 행인의 신고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배우 이상보가 한순간에 마약 배우 오명을 벗게 된 이상보는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신의 배우 인생에 큰 타격을 받을 뻔 했습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상보의 마약 투약 혐의가 확인되지 않아 사건을 불송치하고 종결할 예정이라고 했는데요 이상보 배우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결과를 토대로 이상보의 소변과 모발을 정밀 감정한 결과 향정신성 물질 반응이 나타나긴 했지만 병원 처방 내역과 비교 분석을 한 결과 마약을 투약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아무튼 오해를 받기는 했지만 십년 감수 한 것으로 천만 다행입니다.
40대 강남배우 최초 기사 관련 내용인데요 강남에 요즘 오토바이도 나타나고 여러 분들이 강남에서 활약중으로 보입니다.
강남 40대 남배우 이상보 마약 체포
결국 강남 40대 남자배우는 이상보씨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추석 당일이었던 2022년 9월 10일 논현동에 거주하는 배우 이상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길거리를 배회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주거지에서 체포가 되었던 사건입니다.
주미의 신고
강남구 논현동에서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걸어다닌다"라는 신고였고 경찰은 40대 남자배우를 현장에서 체포를 했지만 이무생 박해진씨가 그 40대 남자배우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보도 당시 남성배우는 40대 배우로 2006년에 조연으로 데뷔하여 주연 및 조연급으로 활약 중이라고 보도가 되었고 1981년생으로 2006년에 드라마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고 단역과 조연을 전전하다가 2021년 한 일일극에서 비중있는 역할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보도가 있었습니다.
결국 경찰이 피의자의 집에서 알약 수십 정을 발견을 하면서 현장범으로 체포가 되었고 양성반응이 나오면서 긴급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거리에 구토를 하면서 다녔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약을 하셨고, 얼마나 본인의 몸과 맞지 안았으면 이정도였는지도 궁금해 지기도합니다.
2022년 9월 11일 피의자는 24시간만에 석방이 되어 병원이송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구속상태에서 수사 예정이라고 합니다.
당시 오해를 받았던 배우는 두사람으로 이무생씨와 박해진씨였습니다. 두사람은 공식입장을 통해 본인이 마약을 한 배우가 아니라는 입장을 바로 냈습니다.
배우 이상보씨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우보현 역으로 데뷔해 '로맨스 헌터'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루갈' '사생활'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을 했으며 지난해 7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인기를 얻었던 배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결과는 불송치로 이상보 배우의 무죄가 입증이 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