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축제가 갔던 젊은 20대 여성 남성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시고 있습니다. 10시 15분경부터 소방서로 신고가 들어오기 시작을 하면서 80여 건이 신고가 되기 시작을 하면서 교통통제가 되었고 기자들 차량도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긴급 안전조치 단계 3단계까지 발행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인재라는 이야기를 해야할지? 많은 인파로 10만이 몰렸다고 하고 하며 경사로에서 연예인이 온 것을 보고 몰리면서 누군가 넘어지면서 압사가 시작이 되었고 심지어 경찰이 출동을 해서 압사당한 여성을 빼어 내려고 했지만 너무 좁은 상태 골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넘어져 있어서 하지 못하는 모습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하면서 마음이 너무 안타까운 모습을 보기가 너무 힘들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21세기 시대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말을 아끼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헤밀턴 호텔 근처 뒷골목이라고 하며 경사로에서 발생한 부분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몰린 상태에서는 경사로에 가지 않는 것이 안전에 좋을 듯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할로윈 축제 압사 사고 동영상, 사고 발생장소, 집계 현황
너무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현장에서 압사로 인해 심정지 상태 분들의 모습이 이렇게 수습이 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너무 안타까운 모습이기도 한 상태입니다.
이태원 핼러윈 축제는 안전 관점에서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하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점에서 다시 되돌아보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은 경찰과 소방관들이 미리 배치가 되고 경찰들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안내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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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및 부상자 집계 현황, 사고 발생장소 (집계 중 변경된 내용)
- 현재 사망자 집계 : 59명 -> 120명
- 부상자 : 150명 -> 100명
- 사상자 22명
- 대부분이 여성이며 10대도
- 후송병원 : 순천향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 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 성모병원/li>
- 사고 장소 위치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 호텔 옆 골목
◼️사고 발생 위치
한두 시간 전에는 2명밖에 집계가 되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허망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발생 사유 (추정)
좁은 오르막 걸목에서 비좁게 이동하다가 중간에 소수 몇 사람이 넘어지고 뒷사람이 이것을 모르고 앞으로 밀면서 도미도처럼 수백 명이 한번에 넘어지게 되면서 압사로 수백명이 뒤엉켜 깔리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으로 일부 네티즌들은 누가 확 밀고 갔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압사 전 인파들의 모습을 보니 무섭기도 해 보이고 있는 화면으로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안전이 우선으로 너무 많은 곳에 같이 가거나 계단 난간에 몰리는 경우는 가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일 듯합니다.
현재 구급차가 142대나 출동을 하고 소방대원과 사고를 당한 친구들의 지인들이 심폐 소생술을 하고 있지만 길거리에 덮여 있는 호흡이 정지된 분들을 cpr을 하고 있는 모습에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어떻게 이런 축제 때 젊은이들이 120명이나 사망을 할 수 있는지? 정부는 안전대책을 미리 생각도 하지 않은 것인지? 인재로 난 사고로 보이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2번째 인재 사건으로 보이고 있어 보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사망자 대다수는 20대 여성이고, 심정지 환자 중에는 10대 여성도 1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서 마음을 더 슬프게 하고 있는데요 한분이라도 깨어나기를 국민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 텐데요 현재 부상자들과 심정지 상태 환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과거 세월호 7시간이 생각이 갑자기 나는데요 세월호 때 299명(수색 잠수사 2명 포함)이었는데요 거기의 1/3이 순식간에 생명을 잃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인데요 그것도 축제 때 기분 좋은 시간을 갖기 위해 나온 젊은이들이 말입니다.
향후 대안 관리 차원에서 네이트 판에 올라온 댓글을 보니 이태원이 이제 통제가 될 것이라 홍대로 모이려고 할 것인데요 그쪽도 대책을 세워서 관리를 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전체적인 통제 지침을 세워야 한다라는 소리가 현재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억눌렸던 스트레스와 행아웃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국가차원에서 조금 더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 상태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핼러윈 축제기간중 마약 단속을 하려고 했지만 이번 이태원에서 일어난 압사 사건으로 인해 일정을 취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마약 청정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이 된 것으로 보여지는 상태에서 이런 대규모 인재로 인한 많은 젊은이들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할 상황이 되어 버려서 애석할 따름이고 눈앞에 사람이 압사로 질식사 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도 넋넣고 보아야 했던 상황이라 속수무책 안전사고는 이번 이태원 사건만으로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태원 할로윈 축제 압사 120명 사고 대안 관련 정부 책임자들에게 국민으로서 한마디 쓴소리
정치와 연관을 짓고 싶지는 않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향후 경제와 민생, 안전에 올인을 해야 할 듯하고 더 탐사에서 보도한 청담동 술자리 논란 등이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부터 술자리 없는 깨끗한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으로도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행안부 장관의 자질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고민을 하게 되는 상황으로 보이고 서울 시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일단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상황에서 경찰을 더 많이 배치하라고 업무지시를 했어야 하는 것에 대해 하지 않은 경우라면 그 책임자 또한 경질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국정원 기조실장처럼 국감 전에 사 표 내고 그만둬 버리는 것이 아니라 책임지고 해결한 뒤에 사표를 내야 할 듯해 보이기도 하고 수해 물난리 때 이미 한번 국민의 질타를 받았는데 또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을 했다는 것은 디테일하지 않게 생각하는 안일한 국가 행정의 민낯을 보게 되는 것 같아 심히 안타까울 따름이라 생각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무쪼록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제발 윤석열 정부와 대통령실 행안부 서울시 잘 좀 합시다... 수사에 몰두하지 마시고 제발 민생 안전 서민 경제에 더 신경 쓰기 바랍니다. 좀 돈 있는 사람보다 더 어렵게 사는 국민들을 더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이상한 재단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요...투명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제발요~
그리고 청담동 이세창, 정의선, 한동훈 그리고 윤대통령 이야기는 나중에 한번 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