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토끼 머리띠 남성 무리 20대 5~6명에 대해서 이태원 압사 참사 유발자 지목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찰 수사가 시작이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해 원인을 다각도로 확인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정부와 용산구청장, 서울시장의 안일한 핼러윈 축제 대책이 엄청 미진해서 생긴 사태로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행사 주체가 없더라도 몇만이상 모이는 신고된 군중집회뿐만 아니라 주체 측이 없는 경우도 경찰 폴리스 라인 구성 및 지하철 해당 역 패스 대안 등이 반드시 세워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보신각 타종 등 연례행사 등에 대해서도 서울시장과 각 해당 행사가 벌어지는구나 시의 구청장이나 시장은 반드시 밤을 새우며 야근 수당을 주더라도 국미의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밤샘 근무를 하는 것을 정례화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원 참사원인에 대해 면밀한 수사 및 원인 대안에 대해 고민을 해 보는 시간입니다.
일단 행안부 장관 이상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막말 논란과 용산구청장 박희영 그녀는 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새벽 2시경에 구청장 축하 홍보기사를 올렸는지에 대해서는 여기서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블로그 글로 올려보겠습니다.
다만 이상민 행안부 수장이 왜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고 있는지는 같은 윤석열씨와 함께 충암고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아주 가까운 사이라 말을 이렇게 밖에 못 하는지 참 거시기합니다. 박희영 용산구청 대빵님은 권영세 부동산 특보와 권영세 정책특보를 해서 용산구청장에 오른 것인지? 사고 당일에 국민감정 감수성은 왜 그리 없는지? 이 정부 인사 장관들 참 너무 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선거대 괜히 찍어 주었나 하는 생각과 후회가 막심하게 듭니다.
일단 이번 글은 이렇게 큰 사고로 커진 이유에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토끼 머리띠 남성들의 처벌 가능성에 대해 뉴스 기사를 정리를 해 보는 시간인데요 시간이 되면 아래 내용에 대해 글을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이상민 장관도 감수성이 떨어지는 분이기도 한데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왜 이러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이번 이태원 할로윈 참사 관련 다음에 꼭 같이 알아봐야 될 핫이슈 말말말
1. 행안부 장관 이상민 말말말 및 프로필, 왜 행안부 장관으로 세웠을까?
이영상을 보니 한 국가의 행안부 장관 자질에 대해 한 번 더 물어보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이상민 씨는 윤석열 씨와 충암고 선후배에 서울대 법대 선후배 아닌가요? 국민관점에서 말을 왜 그리 잘 못하는지... 국어 다시 배워로 초등학교 다시 입학해할 분으로 보입니다.
2. 용산구청장 박희영 왜 그녀는 이태원 참사 새벽 2시30분에 구청장 100일 축하 취임 트윗을 했을까?
이 트윗 직원들이랑 했네요..이런 된장 ~!! 직원들은 왜 그랬나요? 공무원인가? 아니면 팬들? 관할 지역 이태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10시 15분부터 사건이 터지고 있었는데 100일 구청장 축하 트윗 사진 찍느라 사람들 구하는데 시간이 없었던 것인가? 아니면 먼가? 권영세 의원 정책특보했다는 분인데 정책만(?) 잘 세우고 용산구내 국민들 안전대책은 잘 못 세우는 분인가? 하는 생각이 앞서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인지?
이태원 빨간 토끼 머리띠 남성 밀자 밀자 남성 무리 5~6명 팩트 체크
◼️경찰이 찾고 있을 토끼 머리띠 20대 남성 무리 5~6명을 찾고 있는 경찰?
용산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배경에 구조적인 문제와 더불어 '이태원 압사 참사'의 촉발 순간 밀어 밀어 토끼 머리띠를 한 남성 무리와 관련해 목격자들의 증언이 잇따르면서 경찰이 이 무리를 용의 선상에 놓고 수사를 할 것으로 보이면서 고의성이 다분해 보이는 부분으로 인정이 될 경우 구속을 할지에 대해 촉각과 국민적인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바로 이 남성들도 사상자에 포함이 되었을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조심스러운 수사가 될 것으로 보이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참사를 빚은 골목길 주변 CCTV와 현장을 촬영한 각종 SNS 영상도 확보해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는 디지털 증거 긴급 분석 대상으로 지정을 했다고 하는데요 다각도의 영상뿐만 아니라 클럽들의 부분별 한 길거리 음악 스피커 철거 작업도 진행해야 하고 음악소리 데시벨 관리도 분명히 이번에 법령으로 강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장동 사건처럼, 서해 공무원 검사 수색영장 속도처럼 이번에 엄청난 속도로 대기 시간 없이 관련 영상에 대한 분석에 돌입해 사고 원인을 파악을 할지 주목을 하게 됩니다.
◼️과학수사팀 총 475명의 전문성과 일하는 속도는 얼마나 될까?
이번 정부는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원인규명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속 시원한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인데요 그중에서 경찰 과학수사팀 등으로 이뤄진 총 475명 규모의 수사본부 구성후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얼마나 정확하게 그 원인을 파악해서 국민 앞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보고할지 평가를 분명히 받아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정말 일 잘하는지는 이번에 보며 알 듯한데요 이번 사건의 일처리 속도 및 진정성을 평가를 해서 총선에 분명히 국민들이 심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남성들이 밀었다는 것이 사실 일 경우는 증언이 있는 상태라 영상 자료과 확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만약 이 부분에 대해 해당 본인이 아무리 고의성이 없는 경우라도 본인들이 한 것이 사실 일 경우 미리 경찰에 나와서 소명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일 텐데요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이 남성들도 희생자 중의 한명일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혹시라도 핼러윈 참사 이후 생존해 있을 경우는 경찰에 나와서 진술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고의성이 증명이 된다면 이 분들은 형사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이태원 밀자 밀자 남성 무리의 형법 책임 소재
기사에 따르면 형법 상해치사죄에 대해 사람 신체를 상해해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에겐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는 규정이 있는데요 과실치사상죄로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과실치상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이태원 비탈길 상황에서 사고 예측도 가능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법조계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이태원 토끼 머리띠 남성 무리 관련 증언들
1. 생존자가 네이버 카페에 글
-"겨우 살아 나왔다"
-"내 뒤에 있었던 20대 후반 돼 보이는 사람이 '아, XX. X 같네. 밀자. 얘들아'
-"친구들이 '밀어! 밀어!'라고 말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타인을 밀치는 것은 분명히 상해로 보이는데요 이 글을 올린 네티즌 A 씨의 다음 글을 보시면 순간 "뒤에서 밀어버리니까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우수수 넘어졌다.
-빈 공간이 생겨 좋다고 앞으로 쭉쭉 가며 또 넘어졌다.
-이 상황이 반복되면서 뉴스에 나온 것처럼 끔찍한 상황이 발생했다" 증언을 글로 올린 상태이고 생존자 인터뷰 뉴스 영상에도 밀자고 한 남성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 생존자 네티즌이 올린 글에 내용
"살아 나왔음에 감사함과 안도감이 들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 죄책감이 든다"
"압사 사고 당시 오르막길 위쪽 가게 옆에 있었고 저는 키가 큰 편이라 그나마 목소리가 나올 정도였지만 선 채로 많은 여성분들이 기절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목격했다"
"제 모든 걸 걸고 맹세한다. 위쪽 양방향 골목에서 인파들이 밀려들고, 사고 났다고 구경하러 더 밀려들어오면서 구조가 늦어졌다. 그날 이태원 거리에 있던 모든 이가 살인자였고 분명히 처음에 밀기 시작한 사람이 있다"
"매년 참석했던 이태원 핼러윈이고, 매년 많았던 인파 속 이번에는 누군가가 밀었다. 이 정도 인원이 모이는 축제는 무수히 많다. 이번 대참사는 누군가의 밀침 때문이었다"
3. 건물 2층에 있는 목격자 유튜브 댓글
-사고 당시 건물 2층에서 지켜봤다
-"토끼 귀 머리띠 한 사람과 그 친구들 무리 6명 중 토끼 귀 하신 남성분이 '밀어 밀어'라고 했다.
-처음에는 '뒤로 뒤로'였다.
-그 사람이 친구 4~5명과 '밀어 밀어'로 선동해서 '밀어'로 바뀌었다.
-사람들이 밀기 시작했다.
-앞에 사람들이 넘어져 있는데도 확인 못했는지 계속 밀었다.
-저희 층에서 그만하라고 물건 던지고 소리치니까 앞에 상황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도망갔다.
-그 사람 꼭 잡아서 처벌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4. 현재 참사 주변 CCTV 분석 현황
-사고 현장 주변 CCTV + 사설 CCTV 42개소 52대를 확보해 분석 중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된 영상물에 대해서도 정밀 분석 중
-목격자 조사, 영상 분석을 진행 병행 중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하여 현황 진행 사항 기사들을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혹시나 위 내용이 사실일 경우 해당 남성분들의 경우 빨리 경찰서로 가서 본인의 억울함이 있다면 푸는 것이 좋아 보일 듯합니다.
이태원 핼러윈 사태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향후 세워야 할 대안을 계속 정리를 해 봅니다. 터무니 없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1. 이태원 할로윈 축제 기간 중은 모이는 축제 인원수 상관없이 무조건 폴리스라인 및 지하철 패스
->다른 지역 축제도 마찬가지로 폴리스라인과 도로 통제 진행 법제화
2. 5만 이상 축제 인원이 모일 때 해당 자치구 구청장 시청장 야근 근무 무조건하기
3. 할로윈 축제뿐만 아니라 길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소음 데시벨 강화 기준 실행
4. 거리축제 주변 도로 불법 주차 차량 강제 견인 100% 진행하기
참 그리고 구글 트랜드 검색을 하면 이번 이태원 참사는 100만의 검색기록을 할 정도로 국민들이 얼마나 애도가 많고 가슴아파했을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보통 10만이면 엄청난 관심을 기록이고 100만은 미국이나 인구가 엄청 많은 국가에서 나오는 수준의 검색 기록입니다.
국가적으로 너무 많은 젊은 분들의 생명을 헛되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희생자중에 연예인 가수 이지한씨도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지면서 위로의 물결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치어리더 김유나씨가 있었다고 알려지면서 가족들의 아픔을 어떻게 위로를 해야 되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유나씨는 1998년생 치어리더로 2016년 LG 트윈스의 신입 막내 치어리더로 응원했으며 2018년에 KIA 타이거즈를 응원을 했던 24세 나이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는 것은 사실인데요 앞으로도 중요하니 국회의원분들 이번 할로윈 이태원 특별법 마련해서 다시는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법제화 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 다는 말이 있는데요 말한마디 언행좀 조심하시고 정책 하나 세울때도 솔선 수범으로 본을 보이는 정치인 국회의원 장관 공무원들이 되시기를 다시한번 요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