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관련 국민정서 안따지는 정치 막말 논란이유 및 진정한 대국민 사과 어려운 이유(이상민 행안부장관, 한덕수총리, 천공스님, 박희영 구청장, 민주당 서영석 의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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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태원 참사로 인해서 국민의 힘 장관부터 구청장 등의 여러 인물들이 공감능력떨어지고 회피성 말만 하는 것을 보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이어서 이번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막말(??)에 가까운 외신 기자회견 및 공무원 근조 글자 표기 지침도 공무원 양식으로 2번이나 하달이 되었다고 하면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고 경찰 동향보고서는 이제 사찰을 하고 있는 분위기라는 기사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토요일까지 물론 국민 애도기간에 물타기를 하려는 시도라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국민들 입막음 하려는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왜 국민의 힘 소속 장관 임명직 선출직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 능력도 떨어지고 다같이 핑계성 회피성 발언만 하고 있는지 일련의 발표한 분들의 내용의 기사 모음을 해 봤습니다.

     

     

    이글은 역사적 참사의 내용을 기록해서 향후에라고 기억하고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치인들 공무원들의 세계가 우리 경제가 발전한 만큼 발전하지 못한 것을 꼬집는 것이니 혹시라도 정치인들 일 잘 못하는 공무원 윗분들 새겨서 보시라는 것이니 참고하시고 나중에라도 잊어버리지 않고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향후 어떤 대안과 시스템이 정비가 되는지 꼼꼼하게 체크를 해야 할 것이라서 문제의 발언을 들을 한 정치인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나온 이야기들 뉴스 기사를 정리 합니다. 

     

    순서

    1. 한덕수 외신 기자회견 책임회피 말 논란

    2. 이상민 행안부 장관 정부합동 브리핑 회피성 말 논란

    3. 박희영 용산구청장 전략적 준비, 현상이다 막말 논란

    4. 더불어 민주당 서영석 의원 술판 논란

    5. 행안부 근조 글자 표기 논란

    6. 경찰 동향 보고서 논란

    7. 천공스님 윤석열멘토 이태원참사 엄청난 기회 막말 논란

     

    이태원 참사관련 정치인 장관들의 막말 논란 모음 및 진정한 사과 어려운 이유

     

    모든 국민들은 이번 참사의 책임은 국정을 운영한 고귀 관련자라는 의식을 최소 90%이상 하고 있을 것인데요 아직도 대통령의 직접적인 사과는 없는 상태이고 조문을 며칠째 한다고 해서 본인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절대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잠깐 논란의 말들을 시작하기 앞서 진정한 사과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잠깐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를 해 봤습니다. 

     

    1. 사과를 해본적이 없어서..

    2. 진정한 사과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3. 사과하는 사회적 환경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4. 남(정치인 법조인)이 하면 안되다고 옆에서 꼬드겨서...

    5. 원래 사과 못하는 자질로 태어나서...

    6. 다음 총선때문에...

    7. 머리로만 배우고 가슴으로 못배워서...

     

     

     

    갑자기 이전 개사과 인스타 사진이 생각이 납니다. 논란이 되었던 사진인데요 아직도 유효한 전략으로 쓰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란은 지속이 되겠습니다.

     

    ◼️ 한덕수 외신 기자 회견 책임회피 말 논란

     

    첫번째는 한덕수 총리가 총기가 떨어졌다는 말이 나오는 기사의 내용입니다. 외신들은 이미 희생자 victim이란 말을 사용하고 disaster라는 말을 사용을하는데요 한시간 반동안 외신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 했다는 한덕수 총리님의 말로 인해서 한덕수 총리 경질론이 이제 나오고 있습니다. 

     

     

     

    한덕수 외신 기자회견서 농담… 민주당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나” - 미디어오늘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참사 외신기자 브리핑에서 기자 질문에 빗대어 농담을 한 사실이 설화로 이어졌다. 민주당은 “지금이 농담할 때냐” “당장 사과하라” “머리와 마음 속에 대체 뭐

    www.mediatoday.co.kr

     

    평론가들은 한덕수 총리가 구시대 행정 감각에 사로 잡혀 살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무적 감감도 무지 떨어지는 의견이 대부분의 평론가들 입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되셨을까요? 한동훈도 그러는데 이분도 그 무리속에 있다가 영향을 받은 것인지 안타깝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덕수 외신 기자회견 육체이탈 질문

     

    ✓한덕수 이태원 관련 외신 기자 회견 논란의 내용

    한 총리는 전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정부 책임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라는 질문 과정에 통역 문제가 생기자 총리실 관계자에게 “이렇게 잘 안 들리는 것에 책임져야 할 사람의 첫 번째와 마지막 책임은 뭔가요”라고 웃으며 농담했다.

    윤 대통령의 영국 여왕 조문 논란이 일 때도 한 총리는 대통령 부부의 런던행 출발 및 도착 시각을 알지 못했고 박진 외교부 장관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지 못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한덕수 총리의 유명무실 역할론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한덕수 총리의 기자회견 말 놀란 관련하여 나온 언론 기사내용의 핵심은 한덕수 총리는 바로 총리직 사임을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국민들의 애통해 하는 심정과 정서에 불을 던지고 나서 거기에 신나에 말폭탄까지 던지는 화룡점정을 찍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정리가 되면 한덕수 총리도 총리직에서 내려와야 할 듯 해 보입니다. 

     

    ◼️ 이상민 행안부 장관 정부 합동 브리핑 회견 책임회피 말 논란

     

    두번째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경찰기동대가 있었어도 이번참사 막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였다라는 내용이라는 회피성 말을 해서 다시는 상민이라는 이름은 듣고 싶을 정도 입니다. 어떻게 이런 분이 행안부 장관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지 의구심이 2천만%정도 들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충암고 윤석열 선후배에 

     

    나무위키 백과에 하나의 장르로 자리를 잡아서 검색이 될 정도 입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태원 압사 사고 발언 논란 - 나무위키

    ‘오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된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예년의 경우와 그렇게, 물론 이제 코로나라는 게 풀리는 상황이 있었습니다마는, 그전과 비교했을 때 특

    namu.wiki

     

     

    아래 영상은 한덕수 총리가 답변을 못하고 미루는 영상이 같이 보이는데요 도대체 한덕수 총리는 아는 것이 별로 없나 보고 디테일하게 국가 2인자로서 업무를 챙기지 않고 있어 보이는 영상 모습도 보입니다. 물론 각 장관들이 대답을 하는 것이 맡겠지만 브리핑 전에 날을 새가면서 미리 확인을 하지 않고 즉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보통 이 정도면 기자들 예상 질문 뽑아서 미리 답변 준비하고 나와야 할 정도인데 말입니다. 일반 회사도 준비해서 오는데 국가의 분야별 책임자라는 분들이 왜 이렇게 무책임하게 그냥 자기 출근하는 시간에 출근해서 답변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기 맘이 가는대로 답변을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박근혜 전 대통령이 더 낳아 보이는 것은 왜 그럴까요?

     

    이상민 행안부 장관 답변 논란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태원 참사 관련 정부합동 브리핑 말 논란 내용

    2022년 10월 30일 이태원 압사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정부합동 브리핑 도중 “이태원에 예년과 비슷한 정도의 인파가 몰렸고, 당일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여러 시위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곳으로 경찰 경비병력들이 분산되었으며, 경찰 병력을 미리 배치한다고 해결될 수 없었다”라는 내용의 발언이었습니다.

     

    4일 뒤에 인지 며칠 뒤 사과를 다시 했다고 하는데요 이미 엎질러진 발언이라 주어 담기가 힘이 들고 행안부 장관도 이번 사태 마무리 되면 경질이 아니라 파면을 해야 한다라는 주장이 많이 있습니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 전략적 준비 다 했다? 현상이다 막말 논란

     

    더 심각한 말을 또 하신 분이 있습니다. 언론 보도 내용으로는 이태원 사전 기동대 지원 관련 하여 사전 회의가 있었지만 당일 회의가 참석을 하지 않은 것인지 못한 것인지 라는 기사가 있으면서 이전에는 이태원 축제에 기동대가 파견이 되었지만 이번 코로나 마스크 해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을 대비해야 했음에도 정부시위등에 인원을 배치하면서 대통령 심기중심 시위등에 인원을 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설상가상으로 사건당일 새벽 2시이후 트위터에 본인의 용산구청장 100일 축하사진을 올리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또한 사고 있습니다.

     

    아래는 조선일보에서 용산구청장 박희영 씨 관련 보도 내용인데요 대단한 분인데요 물론 직원들이 올렸다고 해도 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직원이라면 공무원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출근을 해서 조치를 취해야 할 사람들이 본인 상사 박희영 구청장의 100일 축하 모임 사진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국민들이 이해를 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원 참사 수습 중에 홍보물 트윗? 용산구청장 SNS의 진실

    이태원 참사 수습 중에 홍보물 트윗용산구청장 SNS의 진실

    www.chosun.com

     

    참고로 용산구청과 이태원은 불과 1km 거리로 알려져 있는데요 박희영 용산 구청장은 엄청난 전략으로 만만의 준비를 젊은 청년들이 모였던 곳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마약단속에 힘을 쏟았다는 이야기인지...분간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 기사가 하나더 올라왔습니다. 바로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상황에 대해 처음으로 알린 대상은 권영세 전 장관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권영세 장관 정책특보를 했던 사람이 박희영 용산구청장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자신을 이끌어준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고 먼저 이야기 하는 정치판을 보는 듯 한 느낌을 받는 부분입니다.

     

     

     

    "이태원 인파 폭증" 용산구청장이 먼저 알린건 통일부 장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현장을 점검한 뒤 권영세 통일부 장관(국회의원)에게 상황을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용산구와 권영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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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 민주당 서영석 의원 워크숍 술자리 논란

     

    10월 30일 낮 경기도 파주의 한 저수지에서 서영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정)당원 교육 워크숍에 참석을 한 박상현 유경현 경기도의원, 손준기 최은경 윤담비 부천시의원외 대의원들 총 60여명과 함께 당원들과 족구를 한 뒤 술자리 참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더불어 민주당 박홍근 최고의원등은 경고망동 하지 말 것을 전 당원들에게 지침으로 내렸음에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한 부분도 핑계로 보이는데요 왜 이러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의료인으로 약사 출신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는 21대 국회의원이 왜 이러시나 생각이 듭니다. 1964년 9월 전라남도 광양시 출생으로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이 서영석 의원 친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983년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장학생 입학해서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총무국장을 하면서 80년대 민주화운동의 선봉 시위로 전방 입소 반대 투쟁등 집시법 위반으로 감옥생활 이후 약사국가시험에 합격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1988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구생약국에 입사 1년만에 구생약국 대표약사가 되었으며 오정구에서 지역생활정치와 생활보건운동을 해 온 것은 인정을 하겠지만 이런 시국에 왜 그랬나 합니다.

     

     

     

    서영석 의원, 국민애도기간에 수십여명 당원들과 술자리 참석 논란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이태원 참사' 하루 뒤인 국가애도기간에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수십여명의 당원들과 술자리에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www.newsis.com

     

    더불어 민주당은 윤리감찰단 감사를 계시를 하겠다고 했는데요 실효성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이런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도 창피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안부 인사처 글조 글자 표기 논란

    근조 리본
    근조 리본

    리본에 근조라는 문구 없이 착용하라는 행안부 인사혁신처 근조 검은색 리본 착용관련 지침에 대해서 국민들은 현재 정부에 대한 불신의 감정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에 대해 각 기관에서 문의를 해서 지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들도 있었지만 국민들이 보는 시각은 달라 보이는 부분입니다.

     

    위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덕수 총리 근조리본이 다른데...본인들도 맞추지 못하는 것을 아래 사람들에게 지시하는 형상은 또 무엇인지?

     

    행안부에서 내렸다는 각 시 도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등에 "글씨 없는 검은색 리본을 착용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유는 ... ‘이태원 사고’ 계기 공무원 기강확립 국무총리 지시사항 관련 추가 안내라는 제목으로 전해진 이 공문이라고 하는데요 "국가 애도 기간 중 애도를 표하는 검은색 리본 패용과 관련해 ‘글자 없는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무총리도 서울시장도 모두 다르게 착용하고 나왔는데 말입니다. 무개념의 일들이 일어나는 듯 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찰 동향보고서 논란 

    윗선에 보고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과거 같으면 비서실장,민정수석실에는 사찰보고서가 올라갔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매일 이런 보고서는 과거 청와대 시절에도 올려진다고 김한규 의원이 내용을 밝혔는데요 극소수에게만 공개가 되는 이 문건이 어떻게 노출이 되었는지에 대해 여당 야당이 보는 시각은 많이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한규 "靑때도 경찰 문건 거의 매일…문제는 누가 흘렸다는 점, 내부 적?"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 천공스팀 윤석열 멘토 "이태원 참사는 엄청난 기회" 말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천공스님이 또 출몰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한 것은 큰 기회가 왔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부분과 청년들의 희생으로 세계가 우리를 돌아보게 (주의깊고 관심있게 주목하게된다라는) 된다는 동영상을 올리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또한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천공의 윤석열의 멘토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천공 이태원 관련 논란 영상

     

     

    이런 이상한 천공이란 사람을 김건희씨가 소개를 해주었다고 천공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건진법사와 더불어 김건희 씨 집안 주변에 이런 분들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이고 천공스님이 한 말도 문제이겠지만 이런 사람을 멘토라는 것이 정말 사실인가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천공이 본인의 멘토는 아니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검찰총장 사퇴에 대한 조언은 받은 것은 사실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천공 스님

     

     

     

    ◼️이태원 관련 의롭고 따뜻한 소식들 이야기

     

    마지막으로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뒤에는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는 사연도 많습니다. 막말을 하는 분들도 있고 갑자기 개사과 논란 이야기가 갑자기 떠올라서 좀 그렇지만 아래 사연자 분들의 기사는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사연들 입니다. 

     

     

    한 경찰관이 사람들이 오지 못하도로 막고 울면서 절규하는 모습의 경찰관 모습을 모두가 보셔서 아실 텐데요 이태원 참사 당시 인근에서 소리치며 시민의 통행을 정리하는 김백겸(31) 경사의 모습이 유튜브와 인터뷰를 통해 화제가 되었지만 아직 본인은 더 많은 분들을 살리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김백경 경사의 통행 정리하며 시민들에게 외치는 모습

     

     

    이태원 참사 고군분투 영웅 경찰관 외침 김백겸 경사 나이 소속 영상 유족들에게 죄송한 마음뿐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지 못해 유족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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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현재 빵가게 뚜레쥬르를 운영중인 상인이 자기 빵집을 피난처로 사용하도록 문을 열어준 사연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현재 가게는 운영중이 아니며 쉼터로 공간을 제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6시중반경 이마트 24근처에서 최초 신고를 했던 여성 제보자분의 신고등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아직 살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연들인데요 뭉클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영혼들을 위해 우리가 아직은 더 많은 기도와 눈물을 흘려야 할 때로 보여서 더 안타까울 뿐입니다.

     

    1.  구급대원과 방문자들을 위해 장사하지 않고 가게를 오픈한 뚜레주르 상인의 모습

     

     

    깜깜한 이태원서 홀로 불켰다…뚜레쥬르가 문 연 '속깊은 사연'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가 오는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면서 사고 현장 인근 가게들도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며 일시 영업 중단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사고현장 근처에서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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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우파 댄서로 유명한 허니제이가 결혼식을 4일에서 18일로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결혼식 4일→18일로 연기" 허니제이, 애도기간 동참…"유족께 깊은 위로" [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5)가 결혼식을 오는 11월 18일로 연기했다. 3일 허니제이는 "11월 4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11월 18일로 연기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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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울시 교육청의 분향소 현수막의 이름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사고 사망자 -> 참사 희생자로 수정을 했는데요 다른 곳의 현수막도 바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고 사망자→ 참사 희생자' 서울시교육청, 분향소 현수막 용어 교체

    서울시교육청이 3일 이태원 참사 분향소 현수막에서 '사고 사망자'라는 문구를 '참사 희생자'로 교체 표기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옆에 마련된 합동 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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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구조활동에 도움을 주었던 외국인 주한 미군의 이야기도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이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의인들을 찾고 있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무 뽑듯’ 30명 구조하고 사라진 외국인 의인들, 주한미군들이었다

    자밀 테일러 등 캠프케이시 근무 미군 3명 AFP 통신 인터뷰서 구조활동 밝혀 청주 20대 생존자 “미군 구조 없었으면 인명 피해 훨씬 컸을 것”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에서 키182㎝·몸무게 96㎏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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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이태원 관련 우리가 배워야하고 아직 우리사회가 아직은 따뜻한 모습이라는 생각을 들게 의로운 행동을 한 분들의 기사 소식과 또한 반대로 상식이하 수준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정부 고관대작들의 말 논란들, 회피성 답변, 외신기자들앞에서 이태원 관련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이상한 다른 질문으로 웃으며 이야기하는 총리의 모습등을 정리를 해 보면서 일 못하고 개인주의가 깊이 심어져 있는 위에 있는 정치관료들의 생각이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스토리를 모아 정리를 해 봤습니다.  또한 공감을 하신다면 이 글들을 다른 분들에게도 공유를 부탁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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