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걸그룹 ans 전 멤버였던 전현주 로주 인기 이유와 남자친구 인스타 나이 키 학교 mbti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는데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과거 박초롱 초총빛나리 사건과 동명이인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검색이 되었던 가수인데요 본인이 이름이 선한 일을 하는 분의 이름이었으면 좋아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아무튼 전현주 로주 가수에 대해 같이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전현주 ans 출신 가수 나이는 1998년 2월 20일생으로 24년 나이는 26세이며 MBTI는 ENFP / INFP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이며 서울 출신으로 키는 15?cm, 혈액형은 O형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이 계시며 학교는 국립국악중학교에서 대금 전골을 했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을 했습니다. 소속사는 현재 무소속으로 첫 데뷔는 2019년 ANS 싱글 1집 BOOM BOOM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전현주 가수의 남자친구 정보는 알려진 것이 현재 없으며 나이 키 학교나 MBTI 정보 등도 알려진 것이 없지만 다음에 확인이 되면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로주 전현주 인기이유
로주 전현주씨의 아버지는 승마선수였고 어머니는 카페를 운영을 하고 이 있으며 애교가 많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교장인 애칭도 있으며 꽃을 좋아해서 바디제품은 꽃향기 제품을 많이 이용을 하는 스타일로 양파머리 스타일로 인기가 많습니다.
영양제를 잘 챙겨먹고 침대에서는 죽부인은 인형을 사용을 하고 자신의 롤모델은 박정현 가수이며 2ne1을 보면서 아이돌이 되는 꿈을 가졌다고 합니다.
향후 프랑스에서 꽃집을 하면서 살고 싶은 소원이 있다고 하며 팀 내에서 역할은 잔소리꾼이라고 합니다.
박초롱초롱빛나리 동명이인 엄마 부모 무슨 이야기? 전현주는 누구?
일명 박나리(또는 박초롱초롱빛나리)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당시 임산부였던 동명이인 전현주 씨가 납치하여 유괴한뒤 살해를 했던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연도는 1997년 8월 30일이었으며 충격을 준 이유는 당시 임산부가 주범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1심에서는 사형이 구형이 되었지만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당시 전현주씨는 뉴코아 nc백화점 강남점 버거킹에서 콜라 한잔을 구입을 해서 먹고 있다가 영어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를 하던 당시 1989년 9월생이었고 서울 원촌 초등학교 재학 중인 박초롱초롱빛나리를 사당동에 있던 자신의 소품 제작실 창고로 재밌는 곳을 구경을 시켜주겠다고 유인을 해서 결국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던 사건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현주씨는 공중전화로 부모에게 2천만 원의 몸값을 요구하기도 했으며 총 3차례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나리(빛나리, 박초롱, 박빛나리)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잠을 재우기도 했으며 깨어나 집으로 보내 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전현주 씨는 소중한 아이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옷을 모두 벗겨 등산용 배낭에 담아서 창고에 방치를 한 뒤 유괴를 한 다음날 명동커피숍에서 전화로 거액의 액수를 박나리 어머니에게 전화로 요구를 했지만 경찰이 이를 추적하여 위치를 파악을 했습니다.
당시 커피숖에 13명의 고객을 검문을 했지만 당시 임신 8개월이었던 전현주씨가 설마 범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경찰은 놓치게 되었지만 13명의 고객에게 모두 미행을 부친 상태였습니다.
전현주 아버지가 자신의 딸이 9월1일부터 가출을 한 것을 경찰에 알려오면서 협박범 목소리를 들려주자 전현주 아버지는 딸의 목소리임을 확인을 해 주게 되었고 9월 12일 전현주는 신림동 한 여관에서 검거가 된 사건입니다.
검거가 되기전 조사를 받던 당시 전현주와 전현주 후배 친구들이 변명을 했던 내용입니다.
전현주 : " 아기가 배를 차서 몸이 좋지 않다"
전형주 후배들 : "임산부에게 이래도 되느냐?"
1997년 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 전현주 씨는 임신을 한 뒤 1997년 9월에 검거가 된 것이므로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이며 그만큼 유복하게 자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현주 아버지와 전현주 프로필
전현주 아버지는 내무부 산하기관 근무를 당시 하고 있었으며 고위 공무원 출신으로 전현주 씨 꿈은 의사였다고 하면 본인의 실력이 되지 않아 한신대 무역학과를 거쳐 응급구조학과 전공을 바꾸고 미국 유학을 했습니다.
1995년 25세 당시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을 하기도 했으며 총학생회 간부를 했으며 당시 경찰 조사에서 후배들이 임산부를 이렇게 조사를 하냐고 이의 제기했던 후배들은 바로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이라고 했지만 최종 범죄자로 확인이 되면서 앞에서 봤던 선한 선배가 아녔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큰 혼라에 빠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현주 범죄 계획 이유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을 납치를 한 이유는 바로 사치가 심했던 전현주씨가 결혼 이후 사치벽으로 인해 3천만 원이 넘는 빚을 해결하기 위해서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채무 변제를 위해서 자신도 아기를 출산을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인데 이런 범죄를 한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피해자 박빛나리 어머니 한영희씨는 딸의 소식에 충격을 받게 되었고 서울원촌 초등학교 2학년 5반 학생이었던 딸의 주검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전현주 부모는 딸에게 목숨을 스스로 끊으라고 여러차레 권을 했을 정도로 딸에 대한 사랑을 줄 수가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며 부모들도 딸을 따라 죽을 생각으로 약국에서 약까지 구입을 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전현주 아버지는 당시 이북 5도 도지사를 하고있던 내무부 고위 공무원으로 전현주 씨는 아버지 군인을 따라 전국 각지를 옮겨 다녔으며 피해자 박빛나리 아버지는 박용택 씨로 집 근처 인테리어 업을 하는 분이었다고 합니다.
임산부에게 1심으로 사형이 선고가 되었다가 무기징역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사형수가 임산부인 경우는 자녀를 출산을 하고 나면 집행을 하는 조항이 있었지만 다행이 경찰병원에서 97년 10월 딸을 출산을 하게 되었고 무기징역으로 현재까지도 전현주 씨는 청주여자교도소에서 감옥생활을 하고 있으며 교도에서 불리는 별명은 "초롱이"라고 하며 전현주 씨 감옥생활 중 낳은 딸은 24년 기준으로 26세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전현주씨의 딸은 범죄자의 딸이라는 것을 벗어날 수 없는 관계로 미국 입양이 된 것으로 보이며 전현주 부모가 키우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빛나리 학생은 화장 후 대천 해수욕장에 유해를 뿌렸다고 하며 이 사건의 영화 "친절한 금자 씨"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는 곽재은 유괴사건이 1990년도에 있기도 했습니다.
당시 전현주씨 남편은 이혼을 한 것으로 보이며 전현주 딸은 미국에서 한국인 가족들에 대해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모르는 게 더 좋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명이인 전현주의 다른 삶
이름은 다르지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른 길인가를 잘 판단을 해야 하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동명이인 전현주 이름을 가진 두 사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각기 다른 방향의 인생의 전현주이지만 어떤 삶을 살 것인가와 택할 것인가는 오직 자신만이 잘 선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동명이인 전현주 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