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내연남으로 확실해진 정정복 아내를 향한 측은지심의 마음이 국민들 사이에 생겼습니다. 남편이었던 정정복 씨가 황보승희 국회의원과 과거 부산시장 캠프에서 활동을 하면서 상간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거기에 황보승희 남편 조성화 씨는 국민의 힘 당에 과거 아내에 대한 불륜과 불법 선거 자금 사실을 60여 명의 현직 국회의원 리스트를 제출을 했습니다. 거기에는 현재 국토부 장관 원희룡 씨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난리입니다. 정정복 아내 이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두 사람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본처를 두고 정치를 해 보겠다고 동거남이 되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정정복 씨는 민주당 탈당으로부터 1년 4개월 정도만에 2021년 3월 국민의 힘이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하면서 박형준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인물로 당시 박형준 후보는 하태경 의원을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하고 황보승희 의원을 수석 대변인에, 김미애, 백종헌, 안병길, 정동만 의원, 이언주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역할을 담당했었다고 합니다.
박현준 부산 시장의 경우도 앞에서는 점잖아 보이지만 여러 의혹이 있는 분중에 하나인데 당시 선거 공동 선대위원장과 대변인이 바로 정정복 씨와 황보승희 씨였다고 하는데요 둘이 이때 무슨 일이 있었나 봅니다.
바로 정정복씨가 자신의 정치를 위해서 황보승희 의원을 이용을 한 것으로 보이는 추정이 있으며 박현준 부산시장 선거 캠프 등을 통해 정치 경험을 쌓아온 그가 2023년 4월에는 부산진구 갑 지역구에 출마채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사무실이 있는 송상현광장 인근에 초대형 현수막을 내거는 등 이름을 알리면서 본격적으로 당내 경선 준비에 나섰다는 것이 지역 언론의 관측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동거남설로 인해서 정치 인생을 종을 쳐야 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정정복 씨의 경우도 현재 자녀가 4명이나 있다고 하는데요 예쁜 와이프를 놓아두고 굳이 황보승희 의원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을 알아줘서, 먼가 잘해줘서? 그리고 와이프가 정말 예쁜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참 황당한 일입니다.
정정복 황보승의 논란관련 등장인물 정리
정정복 회장 - 황보승의 의원 내연남
황보승희 - 남편 조성화씨가 불법자금과 불륜 국민의 힘에 신고
고지흔 - 정정복 회장의 와이프 (현재 법적인 부분임)
박형준 - 부산시장, 선거캠프에 황보승희, 정정복 회장 캠프에서 활동
조성화 - 황보승의 남편 (황보승희 의원 불륜으로 이혼을 해준 남편)
원희룡 - 황보승희 남편 조성화씨가 공개한 황보승의 돈 받은 의원 리스트에 있는 현직 장관
김세연 - 18~20대 국회의원, 황보승희 의원 뇌물 리스트에 있는 이름
위 사진의 내용은 뉴스타파에 보도된 황보승의 전남편이 공개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름이 있는 뇌물리스트 500만 원과 18~20대 국민의 힘 의원이었던 김세연 씨의 이름도 있습니다.
정정복 아내 와이프 고지흔의 속내
정정복 아내의 이름은 고지흔씨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인적 관련 나이 키 학력 인스타 정보 등은 없는데요 남편으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석상에 나타난 것을 보면 미인인데요 정정복 회장과 이혼을 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인데요 자녀들의 나이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솔직하게 엄마의 인생을 살라고 응원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문제는 정정복씨가 황보승희 불륜에 대해 21대 국회의원 선거 끝나고 황보승희 남편이 이 사실을 국민의 힘에 알리고 징계 조치등을 요구한 것으로 보이고 또한 정치자금법 위반등으로 뇌물 받은 의원들이 원희룡 국토부 장관등을 포함해서 공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이나 검찰이 어떻게 수사를 해 나갈지도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암튼 고지흔씨와 정정복 씨의 자녀들이 어떻게 아버지를 대하고 선처를 할지는 가족들의 몫으로 남게 될 것 같은데요 황보승희 의원과는 정정복 씨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보도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정복 남편 정정복씨 프로필
정정복 회장은 1965년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멸치 양식업을 하는 집의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난 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의 공장지대에서 1년을 일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중학교에 들어갔으나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후 멸치 양식장 일을 도우면서 새마을청년회와 범민족올림픽추진 지역선도위원회에서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사법시험을 공부를 하기로 하고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하루 15시간씩 2년간 공부를 하다가 사법시험 통과는 하지 못했고 나름 법적인 부분에 지식을 쌓은 것으로 보이며 유기준, 로버트 할리 등이 몸담았던 부산국제법률사무소 직원으로도 일을 했으며 선박관리집행관으로도 직업도 있었습니다.
정정복 씨는 1965년 2월 28일 생으로 23년 기준 58세로 경남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출신으로 학력으로는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등학교 검정고시, 한국해양대학교 경제산업학, 한국해양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교는 불교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현직 서융그룹 회장,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제연구소 부소장, 한국해양대학교 겸임교원으로 재직 중이며 주요 경력으로는 부산국제법률사무소 직원, 선박관리집행관, 남해신문(주)부산지사 사장, 대한민국족구협회 부산지부 부회장, 제22대 부산광역시축구협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 갑 지역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대표이사로 있었던 남해신문 부산지사 사장을 맡았었고 돈을 모아서 원양트롤어선 5척을 구입해 원양어업회사를 창업을 하기도 하면 재력을 쌓은 것으로 보이며 2006년 주식회사 '서융'을 설립을 하면서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신념으로 주택 임대 사업도 추진을 했던 인물입니다.
자식들을 키우면서 학력의 필요성을 느꼈고 검정고시를 한 뒤 한국해양대학교에 2012학번으로 입학하여 2020년 경제학 박사까지 취득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아마 서울대 MBA과정등 기업가등이 스폰을 통해 얻는 형태로 보입니다.
2010년대 후반에는 체육계 활동, 2018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부산 남구 갑 지역위원장을 맡으며 2020년 제21대 총선에 공천을 받으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나 2019년 10월 민선 1기 부산광역시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하면서 선거 준비 과정에서 정당 당적보유로 논란이 되자 탈당을 했지만 체육회장에 당선되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황보승희 정정복씨 관련 내용을 찾다 보니 윤석열 씨가 과거 대통령 후보 시절 정정복 씨에게 선사한 임명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대책본부 임명장인데요 김건희 씨도 마찬가지이지만 데자뷔를 보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또한 내연남 정정복 내연녀 황보승희씨의 과거 부산시장 선거캠프 사진도 화제입니다. 바로 황보승희 의원의 사진인데요 부산시장 선거 캠프 당시 같이 찍은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황보승희 논란이 문제가 되는 것은 성과 돈을 미끼로 정치를 하려는 사람이 아직도 있어 보이는 것인데요 나만의 생각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아무리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남의 남자 남의 여자, 그리고 돈을 주면서 정치를 하려는 악태는 없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정복 내연녀 황보승희 의원 인스타 프로필정보
현재 검찰은 황보승희의원 뇌물관련 수사등을 해 가고 있는 것을 보이는데요 남편이 오죽했으면 아내에 대해 인터뷰까지 할 정도였는지 궁금해지고 황보승희 가족들도 마음이 이만저만 고통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DaddysIT금융부동산자동차/음악&영화&정치&스타] - 황보승희 의원 정정복 내연남 인스타 나이 키 학력 본명 가족근황프로필
이상으로 윤석열 정권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이상의 나비효과를 내고 있는 황보승희 내연남 정정복 씨 프로필과 이와 관련 인물들을 추가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