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의원 정정복 내연남 인스타 나이 키 학력 본명 가족근황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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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에 여성 국회의원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아직은 진실로 밝혀진 내용은 없지만 보도내용만으로 보면 황보승희 내연남이 정치권에 들어와 공천을 받기 위해서 여러 국민의 힘 윤석렬 핵관(구핵관 신핵관)으로 알려진 국회의원 인물들과 식사도 하고 밥도 먹고 술도 마셨는지 모르지만 로비가 상당히 있었던 정황으로 보이면서 국민의 힘 소속 황보승의 의원에 대한 나이 키 학력 가족 아들 딸 이혼 이야기가 구설수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황보승의 내연남 이름과 sns 주소 등에 대한 정보를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황보승희 의원 과거 데뷔 및 어떤 파에 속하는지 어떤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지 황보승희 내연남 정정복 씨는 누구인지? 황보승희 의원 인스타와 페이스북 유튜브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와 가족근황, 전남편과의 불화 소식이 페이스북에 사진으로 올라왔는데요 왜 이런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고 국민의 힘 내부가 윤석렬 대통령도 폭탄 발언을 최근 교육 관련 입시 문항을 가지고 폭탄을 던지더니 끊이지 않는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부 참 대단한 이야기를 정리를 해봅니다.

     

    황보승의 의원 리즈 사진

     

     

     

    황보승희 내연남 정씨 정정복(X) 프로필 (21대 국회의원 부산 중국 영도구)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실세 의원들과 접촉을 해서 내년 총선지역인 부산진갑 염두에 두고 간택을 받으려고 했던 황보승희 내연남 정정복 씨가 화제입니다.

     

    이유는 바로 사생활 논란과 정치자금 수수의혹 논란에 실제 공천 어려울 것이라는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에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사실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를 해 오면서 어떤 뇌물등이 오갔는지 국민들이 의심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보승희 프로필

     

    황보승희 출생연도는 1976년 8월 5일생으로 23년 기준 46세이며 부산직할시 영도구가 고향으로 거주지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 영선동반도보라에 살고 있으며 주요 보직으로는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중구 영도구 당협위원장, 청년의 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 배우자의 이름은 조성화씨로 2005년도에 결혼을 했으며 21년도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녀는 슬하에 딸 2명이 있으며 주요 학력은 부산영선초등학교, 부산남도여자중학교, 영도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문학 학사출신입니다.

     

    황보승희 인스타 주소

    황보승희 인스타

     

    황보승희 페이스북 주소https://bit.ly/3qRAkMb이며 유튜브 주소는 1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https://bit.ly/466Qkdf입니다. 

     

    주요 약력으로는 ESS외국어학원 강사, 한나라당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 APEC 여성의 제연대 간사, 한국자유 총 연맹 영도구지회 여성회 고문, 새누리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부산대표,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제4-6대 부산 영도구의회 의원, 한나라당 부산시당 부대변인, 제6-7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남녀동수포럼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시민정치토론센터 센터장, 부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맡기도 했습니다.

     

    황보승의 의원 의정활동 사진

     

    김형오 김무성 의원에 의해 영입된 인사로 친무계로 알려져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을 한 엘리트로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 잠시 ESS외국어학원 강사 출신으로 직장생활을 해 왔습니다.

     

     

    황보승희 국회의원 논란 관련 등장인물들 이야기

    •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
    • 사실혼 관계인 부동산 개발업체 회장 A 씨

    황보승희 내연남과 친한 국회의원 남자들

     

     

    특히 사실 혼 내연남으로 회장 A씨는A 씨는 부산지역에서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부산 지역 정가 정보에 따르면 내연남 A 씨는 24년 4월 제22대 총선에서 부산 부산진갑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으로 알려진 인물이며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황보승희 의원은 2019년부터 외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국회 임기중에 외도를 한 것으로 보이며 일부 네티즌은 의정활동과 외도와는 별개라는 의견도 있지만 문제는 내연남과 황보승의 의원이 결혼이 정식 결혼이 아니고 내연남 정 씨의 경우도 이혼을 하지 않은 유부남이라는 것이 더 큰 것 문제로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황보승의 전 남편 조성화씨가 23년 6월 14일경 불륜상대 부동산 업체 회장 정 씨와 와이프를 금품수수 항목 60여 가지를 경찰에 제출하자 그다음 날 황보승희 의원은 전 남편의 가정폭력 사진을 올리면서 두 사람 간의 격투가 이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70대 노모를 폭행 주장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황보승희 의원 내연남 내년 총선 출마 관련 활동

     

    황보승희 의원 동거남이 출마하고자 하는 지역은 바로 부산진갑 선거구로 바로 부산시장출신 5선 중진의원 서병수 의원이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바로 이곳에 내연남 A 씨가 부산진구 양정동 한 건물에 자신의 얼굴 사진이 크게 담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고 하면서 출마를 앞두고 있는 부분을 의심케 하고 있습니다.

     

    황보승희 내연남 A 씨는 정 씨로 알려져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정정복 씨로 오해를 하고 있는데요 성은 정 씨가 맞는 것으로 보이고 또 다른 국회의원이자 서융그룹 회장 정정복 씨는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름 부산에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진 황보승희 동거남 A 씨는 지인들에게 국민의힘 실세 의원들과 부산 국회의원들의 실명을 거론을 했다고 하며 내년 "국민의힘 공천을 희망한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황보승희 내연남으로 오해 받은 정정복 의원

     

     

    국민의 힘 의원들과의 만남 의혹 술자리

     

    황보승희 동 가남 정 씨가 지인들에게 친분 과시와 함께 언급한 내용들 리스트입니다.

    •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와 실세로 꼽히는 국회의원들과 인사하고 술도 마심
    •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부산진갑 선거구 출마를 희망하고 있음

     

    내연남이자 동거남 정 씨가 황보 의원과 함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혼을 하고 정씨가 엄연한 가정이 있는 상태에서 사생활 논란까지 자초를 한 것으로 비치면서 국민의 힘 내부에서도 난리가 난 듯합니다.

     

    황보승희 의원이 현재 부산 경찰청의 수사 중인 사건의 내용은 크게 4가지 이상입니다.

     

    • 22년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지역구 기초의원들에게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
    • 지역 부동산 개발회사 정 모 회장에게서 현금 수천만 원과 아파트 등을 받은 혐의
    • 동거남 A 씨가 국회 사무처에서 지원되는 의원실 운영비로 KTX 이용주장 사실무근
    • 동거남 A씨가 의원실 관용차와 보좌진을 사적이용보도에 사실무근 입장

     

    ① 내연남 정 씨가 회사 직원 명의로 지급한 신용카드를 황보 의원 카드 사용

    -사적 용도 아닌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식사자리 사용여부

     

    ② 동거남 정씨가 제공한 2020년 3월 자녀 명의로 임차한 서울 신촌 그랑자이 아파트

    - 보증금 1천만 원 월세 50만 원 지급주장 (시세 보증금 4억 월세 95만 원)

     

    ③ 동거남 정 씨가 황보승희 의원에게 제공한 회사 소유의 제네시스 차량

    - 벤츠와 G80 차량 이외 여러 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는 황봉승희 의원 

    -황보 의원에게 시세 금액 3,200만 원을 주고 구매했으며 국회 관용차로 등록사용하다 교체함

     

    ④ 내연남이 황보승희 의원에게 사준 수백만 원 상당의 목걸이와 반지

    -내연남 의견 : 사랑하는 사이에 선물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은 의혹으로 인해 현재 경찰은 황보승희 의원 계좌와 동거남 정 씨 계좌 입출금 내역을 확보해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회의원으로서 적절한 처신을 했는지는 법적인 기준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할 듯하고 국민정서도 고민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기도 해서 안타까울 따릅입니다.

     

     

    황보승희 의원 과거 발언들

     

    2004년 구의원 선거에 출마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항의하는 뜻으로 부산의 서면 촛불집회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 인물이며 2004년 재보선에서 구의원에 당선된 후에도 본인의 블로그 '좋은 글 좋은 책'이라는 카테고리에 '유시민의 서른 살 사내의 자화상'이라는 글을 포스팅을 하기도 한 것으로 보아 민주당 성향도 있는 보수 정치인으로 보입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당시 자유한국당 후보로 부산 영도구청장에 출마했으나 상대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김철훈 후보에 밀려 낙선한 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부산 중구 영도구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과거 '여자는 정치의 미래다'라는 카테고리에 여성 인권에 관련하여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투쟁과 여성운동을 하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여성발전기본법을 성평등법으로 여성 근로자 절반, 월 90만 원 못 받아, 2005 APEC 대구 여성지도자네트워크 회의 참가기 등의 여성 관련 포스팅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국회의원 당선되고 모두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20년 5월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여야기준 19.5%밖에 되지 않는 것을 보고 공천 할당제 30%를 주장하기도 했는 인물이며 여성의 주도적 정치 개척을 주장하기도 했고 두 자녀를 둔 엄마로서 보육, 교육, 여성의 사회 진출, 여성 정치에 디딤돌 역할을 등을 주장을 했던 여성 정치인이었습니다.

     

    21년 3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캠프의 수석 대변인을 맡기도 했는데요 이번 일로 인해 정치인생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황보승희 내연남 정 씨 국회의원 인맥

     

    정씨 본인이 밝힌 정치권 인맥들을 보면 대부분 국민의 힘 소속이며 신윤핵관으로 알려진 인물이 있기도 하다고 하는데요 정리를 해 보겠는데요 관련 정치인들은 모두 손절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자정도 받은 사이, 저녁에 차 한잔 먹은 사이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황보승희 동거남이 말한 정치 인맥 리스트

     

    •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
    • 정동만(부산 기장군)
    • 하태경(부산 해운대구 갑)
    •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 을)
    • 강민국 의원(경남 진주시 을)
    •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정 씨가 5월 말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도 인사를 한 것으로 보이면 이때는 박성민 의원이 주선한 것으로 정 씨는 말을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박성민 의원은 국민의힘 사무부총장을 맡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보승희 전남편 폭력 페이스북 노출

     

    아래 내용은 황보승희 의원이 직접 올린 페이스북 전문 내용으로 전남편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내용과 사진들 내용입니다.

     

    황보승희 의원 남편관련 폭로 사진

     

    3년을 참고 또 참았습니다.

     

    제가 키우는 사춘기 두 딸들이 상처받을까 봐, 또 사적인 부분을 시시콜콜 해명한다는 것이 공인으로서 맞는가 하는 부분, 국회의원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역주민들이나 당에 누가 될까 걱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정사는 다 각자의 말 못 할 사연들이 있습니다. 2016년 이후부터는 이혼을 결심했지만 아이들 때문에 실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가정폭력의 피해자입니다.

     

    전남편은 둘째 딸이 태어난 지 몇 달 후부터 말싸움으로 시작해 식탁을 쓸어 엎고, 제 목을 졸랐습니다.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를 훈육해야 한다며 침대에 집어던지고 대나무로 때려 엉덩이에 피멍이 들었고 말리는 저도 함께 맞았습니다. 늘 저와 가족들을 말로 조롱하고 비하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용기 내어 이혼하자고 했을 때부터 저와 제 부모님, 동생들에 대한 폭행과 폭언, 협박이 더 심해졌습니다.

     

    제가 자기 손바닥 위에서 통제돼야 되는데 거기서 벗어난다고 하니 "어디 감히 네가! 너는 죽어야 해"였습니다.

     

    저를 때린 건 그래도 제 문제이니 참을 수 있었지만, 제70살 되신 친정어머니에게 선풍기를 던지고 주먹으로 때려 온몸이 피멍 들게 하고 친정집을 부쉈습니다. 그때 후유증으로 제 어머니는 한쪽 다리를 저십니다. 아직 한마디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그래도 남편이라고 처벌하지 말아 달라고 한 게 천추의 한입니다.

     

    2021년 합의이혼했습니다. 재산분할 등으로 본인이 챙길 걸 다 챙긴 후 5일 만에 당에 저를 제보했습니다. 저한테 탈당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괴롭힐 거라고 협박했습니다. 지역에서 선출된 제가 전남편의 요구로 탈당을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받아들이지 않았더니 지금도 저와 아이들에게 직간접적 거짓말과 공갈, 협박으로 사적보복을 하고 있습니다.

     

    참아서 병이 되고 곪아 터졌습니다. 저에게 복수하려는 전남편의 일방적 주장만을 토대로 경찰은 1년 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모 언론은 그 사람의 진술이 마치 사실인양 보도합니다. 민주당까지 가세해 전남편의 일방적 주장인 공천헌금으로 이제 저를 윤리위 제소까지 하겠답니다.

     

    정치가 이런 것입니까? 보호돼야 할 사생활이 정쟁의 중심에서 무차별 까발려지고 거기에 그만둔 보좌진까지 가세하고 있습니다.

     

    정치 참 무섭습니다. 이 정치판에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할까요?

     

    전남편이 뜻대로 안 되면 그다음은 무엇일까? 무섭습니다. 제 딸들이 무서워합니다. 혹시 엄마를 해치면 어떻게 하냐고. 또 우리와 할머니를 해치면 어떻게 하냐고. 무서우니까 또 우리가 참자고 말합니다. 이 무한반복의 괴롭힘에서 제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국회의원도 이런데 보통여성들은 어떻겠습니까? 남편이나 이별한 남자에게서 폭력을 당하면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다음은 무서워서 말도 못 하다가 험한 일을 당하는 걸 너무 많이 봤습니다.

     

    다만 저는 또 그 악마 같은 전남편의 웃음을 또 봐야겠군요. "내 말을 듣지 않았으니 너는 죽어야 해"

     

    남항동 시장통 4평짜리 마크사 집 영도의 딸! 저를 20년 동안 구의원에서부터 국회의원으로 키워주신 중영도 구민들께 너무나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위 내용의 사진과 내용을 보면 전 남편을 왜 고소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무튼 이런 내용이 사실이라면 전남편도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워질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황보승희 의원의 프로필과 인스타 사진들, 논란의 내용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정치인으로서 떳떳하게 잘 대응을 해서 논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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