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망치, 조두순 근황, 조두순 둔기. 조두순 출소, 조두순 얼굴, 조두순 안산, 조두순 패딩 등의 이슈 어를 달고 다니는 조두순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아동 성범죄 이외에 다른 범죄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상해치사, 아동 성범죄, 성폭행 등 중범죄를 수차례 저질러 전과 18 범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이 적을 수 있을 듯합니다. 조두순 씨가 이렇게 많은 범죄를 안고 사는 이유가 안타깝기도 하지만 어릴 적으로 범죄로 인해서 흉악 범죄자이지만 우리가 아는 부분은 바로 아동 성범죄 사건 중 하나인 조두순 사건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12년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가 최근 20대 남성의 가해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조두순 씨는 나로 인해 벌어진 이라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조두순씨의 집으로 찾아가 폭행한 20대 남성의 조두순 폭행이유는 바로 조두순이 범한 성범죄에 분노가 치밀어 무작정 찾아갔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피해를 본 것이 아니라면 좀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있지만 조두순의 범죄행위는 미워해도 되지만 사람은 미워는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보입니다.
조두순씨의 거주지가 있는 안산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주거침입 혐의로 A 씨 구속영장을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청 사유는 16일 오후 8시 47분경 안산시 단원구 조 씨의 집으로 찾아가서 둔기를 이용하여 조두순 씨의 머리를 가격해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조 씨는 당일 오후 11시 30분쯤 경찰서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은 뒤 거주지에 머물고 있다.
조두순 씨는 현재 아내와 같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경찰서에 신고한 당사자는 조두순 씨의 아내이며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빌라에서 20ｍ 가량 떨어진 경찰 치안센터로 달려가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조두순 씨를 가해한 남성 A 씨는 경기도의 한 물류센터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조 씨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단순히 본인이 피해를 입지도 않았는데 응징을 위해서 그랬다는 것이 믿어지지는 않지만 아무튼 조두순 씨에 대한 사회의 분노가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조두순 나이 거주지 가족 근황 프로필
조두순씨의 경우 1952년 10월 18일 21년 기준으로 만 69세로 올해 70살로 조두순 씨 거주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163cm, 70kg로 교도소 입소 전은 85kg 정도였지만 입소 후 살이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혈액형은 AB형입니다.
국민학교 중퇴 및 군 면제로 학력이 국민학교 중퇴로 학력 미달이 이유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은 67년생 배우자와 거주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에 수감이후 20년 12월에 출소를 하였습니다.
아들이 있었다라는 소문이 있지만 검증된 내용은 없으며 조두순 씨의 경우 1995년에 술자리에서 만난 60세 남성 황지현 씨가 전두환과 노태우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다는 이유로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는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었는데요 그 이유로 5공 시절에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고초를 당한 것이 분에 있다는 이야기 있으며 트라우마로 남은 부분이 작용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