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스님 천공 스승으로 알려진 김건희 씨와 윤석열 씨의 멘토라고 자칭 알려진 이친 공(본명 이병철)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을 했습니다. 건 집 법사 등 윤석열 부부 대통령실 데뷔 초부터 붉어진 MBC스트레이트에서 보도한 영상의 내용으로 최근 용산 이전부터 영국 국왕 조문, 이태원 관련 천공의 말들이 논란이 되면서 더 화제를 모으는 인물인데요 심지어 자동차 번호판과 휴대폰 번호 끝자리가 1000번이라고 할 정도로 천이라는 숫자에 집착을 하는데요 그의 주변 인물들이었던 지공, 인공에 대해 MBC스테레이트에 보도한 내용을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더 탐사, 열린공감 TV 김두일 작가와 동일한 이름의 김두일 씨는 과거 7년 동안 천공의 제자였다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논란의 말들이 이어지면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를 괴롭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아래 순서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의 출처는 MBC스트레이트 방송 보도 내용을 근거로 합니다.
우연의 일치로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스트레이트 보도 내용을 근거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실의 일정과 천공 스승의 영상강의 내용 등이 모두 일치가 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근거가 없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 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천공과 핵심 측근 2명이 참석을 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민주당 김현정 대변인이 발표를 했기 때문입니다.
순서
1. 천공 스승 프로필 ( 나이 키 학력 과거 고향 강의 내용)
2. 천공 영상 내용 강의와 윤석열 김검희 부부의 실행 연관성 논란 이유 (MBC 보도 내용)
3. 천공 과거 발언 논란 영상 화제 리스트 내용들
(박근혜 대통령 수사 여부, 검찰총장 사퇴, 용산 이전, 영국 여왕 조문, 김건희 여사 해외 일정, 1029 참사)
천공 스승 프로필 (전과 나이 키 학력 과거 고향 서적)
본인을 하나님의 제자라고 소개를 하는 인물로 대통령을 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에게 찾아오고 자신을 보려면 동영상 300개를 보고 오라고 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건희 윤석열 부부의 멘토 스승으로 자칭 알려진 천공 본명 이병철이며 개명 후 이름은 이천 공이며 통명은 천공이며 스님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불교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 천공 스승 본명 과거 나이 고향 프로필
천공의 출생연도는 1952년생 또는 1958년생으로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의 책에 실려진 내용으로는 64살로 1958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윤석열 부부와는 1960년생 1972년생이므로 윤석열과는 2년 동생이며 김건희 씨보다는 14살 위 오빠 나이입니다.
경상북도 대구시 대명동 출신으로 4살 때 고아로 버림을 받아 고아로 살면서 6세 이후부터 껌팔이 고물수집 신문팔이 구두닦이 아이 이 께끼 등을 팔며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중퇴로 알려져 있으며 17년간 자연에서 살다가 내려와 6400여 개 정법 강의를 유튜브에 올렸다고 자신의 자서전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주요 학력은 국민학교 중퇴이려 현직 유튜버이자 종교단체 정법 시대 교주로 알려져 있는데요 경남 양산에서 신불산에서 10여 년을 보내다가 2004년 부산에서 홍익 익간 이념의 해동 신선도 종교를 만들어 카세트테이프로 강연을 만들어 팔다가 5년여 만에 해체가 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종교 해동신선도 해체 이후 2017년 종교단체 정법 시대 설립을 했으며 교리 정법을 강의를 하고 있는데요 천공 스승의 유튜브 주소는 아래입니다.
유튜버이자 신흥종교 교주이자 스스로를 진정, 천공이라고 하며 정치권에서 혼동하여 진정 스님, 정법 도사, 정법 시대라고 잘못 부르는 인물로 김건희 씨가 윤석열에게 소개를 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천공은 학교나 직장 같은 단체에 소속된 적이 없어서 문서화된 경력이 없고 본인의 인생을 현대인이 믿기 어려운 설화 수준으로 표현하여 정체가 불분명하다.
유교, 불교와 같은 중국 정통 3교 중에 하나인 도교사상의 한 부류이지만 점이나 주역(괘)을 보는 무당 점쟁이 역술인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만 자신의 깨달음을 묻는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정법 강의를 진행한다.
천공 스승의 주요 저서로는 자기 개발서 책들이 많이 있으며 천공 본인이 글을 쓰거나 읽지 못하는 문맹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간된 책들은 모두 그가 직접 쓰지는 않았고, 본인 이름으로 집필한 저서들은 전부 천공의 측근들이 정법 강의나 천공의 어록을 옮겨 적은 것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천공의 주요 저서로 리스트입니다.
- 정법을 말하다 (총 4권) - 3권은 2017년에 나라망신용 영어판
- 스승 (총 5권)
- 대한민국 2013
- 인류 대민사업 - 인류 기아 ZERO 프로젝트 편
- 정법 강의+노트 (총 5권)
- 정법을 알고도 그럴 사람은 없습니다! (총 3권)
- 통찰과 역설(선생님 앤 파커스 출판)
- 가면과 본색(선생님 앤 파커스 출판)
천공이 운영하는 정법 강의 및 정법 서재 콘텐츠 관련 홈페이지는 https://www.jungbub.com/이며 가능한 모든 강의는 비밀리에 모집을 해서 회비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천공 스승 관련 기업
천공 스승은 정계 재계 연예계 유명인들을 포섭하고자 했지만 대부분 거절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유일하게 천공에서 후원을 해주는 기업은 해운 기업으로 알려진 장금상선으로 예전부터 신입사원 채용 시 관상을 보는 걸로도 유명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태순 회장이 동양철학, 무속신앙에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천공에 대한 후원도 이러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경우 취재가 시작된 뒤 질의문답을 통해 불교와 도교에 관심이 많아 사회적 약자 도우려는 기부금 요청에 도움을 준 것이었지만 대선 당시 정치적 논란이 된 뒤 연락을 끊었다고 합니다. 윤석열 부부도 연락을 안 한다고 했지만 사람 관계라는 것이 쉽게 정리가 안 되는 부분도 있어서 지켜볼 일로 보입니다.
또한 이렇게 유명세를 타면서 정치 지망생이나 총선에 나갔던 정치인들도 와서 회비를 내고 활동을 요청을 받으면서 인맥을 이용을 해 보려고 꽤 유명인들이 찾아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보토를 스트레이트에서 내놓았습니다.
또한 장애인 단체에 기부금도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건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을 틀어달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충남 당진시청 기부금 전달식에서였다고 하지만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왜 이렇게 논란이 있는 분과 인연이 되어 구설수가 시작이 되었는지 그리고 만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mbc스트레이트 보도 내용을 근거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천공 영상 강의 내용 및 김건희 윤석열 부부 연관성 MBC 보도 내용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은 윤석열 검찰 총장 당시 구속 수사가 된 내용인데요 이러한 비슷한 상황에 대해 우려하는 언론보도 내용 중 천공 영상 내용 강의와 윤석열 김 검희 부부의 실행 연관성 논란 이유를 MBC 보도 내용으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시위 집회에 나타탄 천공 김건희 조형물 나타난 이유
서울시청 앞 주최 측추산 40만 경찰 추산 3만 명이 촛불을 들었습니다.
시위대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조현 물도 등장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손바닥에 왕자를 그린 윤 대통령과 엄지손가락을 올린 김건희 여사 그리고 이들의 머리 위에서 미소 짓는 사람 백발의 긴 수염을 날리며 윤 대통령 부부를 감싸 안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말 한마디에 국정이 좌지우지된다는 의혹을 풍자한 겁니다.
국정을 좌우한다는 이 조형물의 주인공 적잖은 분들이 한두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른바 천공 스승이라 불리는 인물입니다. 최근 158명이 희생된 1029 참사를 놓고 엄청난 기회라고 말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좋은 기회는 자꾸 줍니다. 우리 아이들은 희생을 해도 이래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지 세계가 우리를 돌아보게 돼 있어요. 우리 아이들 희생이 보람되게 하려면 이걸 기회를 잘 써가지고 세계에 빛나는 일을 해야 됩니다라고 강의하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고 있으며 김건희 씨가 남편에게 소개를 해 주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천공 스님 누구?
마치 도인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부터가 범상치 않죠 그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 다름 아닌 대통령 부부와의 인연 때문입니다. 윤 대통령의 멘토 그러니까 예전부터 조언을 해 주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겁니다.
취임 뒤에도 국정의 주요 고비 때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 그만큼 세간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천공은 대체 어떤 인물이며 그는 권력과 무슨 관계인지 오늘 스트레이트는 이 문제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 천공 스승 윤석열에 어떤 조언을 했는가?
소문으로만 떠돌던 천공과 윤 대통령의 인연이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작년 3월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때였습니다. 천공을 만났다는 조선일보 출신 한 논객의 인터뷰 기사가 불을 지폈습습니다.
기사를 볼까요? 청공은 윤 대통령이 고비 때마다 네게 물으면 답해준다. 지금도 돕고 있다며 거침이 없었습니다.
박근혜 정부 말기 윤 대통령이 수사팀장이었던 국정농단 수사를 놓고도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했는데요. 박근혜 당시 대통령까지 수사를 해야 할지 결정 내리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유튜브 그러니까 자신의 강연 동영상을 듣고 윤 대통령이 수사를 밀어붙였다고 천공은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 천공 스승 윤석열과 아는 사이인가?
하지만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12월 관훈 토론회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측 했지만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와이프를 통해 소개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까지 수사대상으로 확대할지를 놓고 후보자께서 천공이란 사람에게 자문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묻는 토론회에서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제가 그동안 살아온 공직 경로에 비추어 봤을 때 그건 전혀 합당하지 않은 그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처리 문제는 기본적으로 껌의 수사 권한은 이미 종료가 됐기 때문에 아예 원천적으로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었습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다시 기사를 보면요 청공은 특히 윤 총장이 대선에 나온다 여야 통틀어 지금은 윤 총장밖에 없다고 잘라 말했는데요. 이처럼 내용부터 꽤 충격적인데 이 기사가 게재된 시점 역시 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기사가 입력된 시간은 작년 3월 4일 오전 9시 40분이고 놀랍게도 그날 오후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직을 전격 사퇴합니다.
윤석열 총장은 당시 검찰을 떠나고 석 달여가 지나 정치에 발을 들인 윤 대통령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국민의 힘에 입당했습니다. 그런데 당내 경선 과정부터 천 곧을 둘러싼 파열음이 거세지기 시작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의 질문에 윤석열 후보는 이렇게 답변을 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인지요 천공 스승님 아십니까? 천공이라는 말은 제가 못 들었는데요. 본인이 스스로 윤성열 후보의 멘토 지도자 수업을 시키고 있다. 그런 자칭하는 분인데 모르시는구만요? 아니요 제가 알긴 하는데요 무슨 멘토니 하는 이야기는 과장입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토론회에서 이런 문답이 오간 이틀 뒤 천공은 YTN과 인터뷰했는데요 윤 대통령이 총장직 사퇴를 고민할 때 조언을 해줬던 것처럼 말합니다.
천공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조금 정리할 시간이 될 것이다. 요런 요런 힌트는 내가 코칭을 해 줬죠 그래서 인제 너무 이렇게 오래 싸우면 모든 검찰들이 어려워질 거니까 고런 것들을 조금 판단하는 게 좋을 거 같아라고 말을 합니다.
▶︎ 김건희 리더십
많은 국민들은 여기서 의문을 제기를 합니다. 왜 인연을 끊었다고 말을 하는가? 오랜 인연을 그것도 김건희 와이프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지인들을 막 모른다고 말을 하는지 의구심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해외순방 때 김건희 씨의 행보와 g20당시 영상을 보면 만찬회 앉아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마치 나가~나가서 다른 대통령이나 주요 해외 요직에 있는 세럽 등을 나가서 만라라고 하는 모습의 영상이 보도를 탔기 때문입니다. 마치 대통령을 부리는 것처럼 영상이 보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후보 대선 경쟁 당시 4일 뒤 토론회에서 이 문제로 또다시 불꽃이 튀었습니다. 당시 2차 토론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은 다시 한번 천공에 대해 윤석열 후보에게 질문을 합니다.
검찰총장을 그만두실 때도 이 사람이 조언을 했습니까? 검찰총장 관두라고 한 사람은 수백 명이고 이런 황당한 사람이 이분 이런 헛소리를 하면 그러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걸 재미로도 볼 수 있는 거지라고 답변을 하고 유승민 전 의원은 직접 만나셨으니까라고 물었고 윤석열 후보는 아니 만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라고 했고 유승민 전 의원은 김건희 부인하고 같이 만나셨습니까?라고 하자 윤석열 후보는 그렇습니다라고 답변을 합니다.
천공 역시 부인 김건희 여사를 통해 윤 대통령을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에서 보셨던 천공의 인터뷰 기사를 다시 보겠습니다. 천공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윤 총장 부인은 오랫동안 내 강연 유튜브를 보고 공부했던 모양이다. 부인이 그걸 보고서 윤 총장에게 권했던 것 같고 윤 총장이 몇 번이나 그걸 반복해서 들었다고 한다. 천공은 또 국정 농단 수사 이후 김 여사가 연락을 해와 윤 대통령과 연을 맺었다고도 했습니다. 부인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고 부인을 통해 윤석열을 도와줬고 그러다가 부인에게 윤 총장이 직접 내게 물어보라고 했다. 공부를 시키게 된 것이다.
김건희 부부의 천공과의 만남과 조언에 대해 윤석열 당시 후보는 이렇게 말한 겁니다. 경선 때부터 윤 대통령 주변을 맴돌았던 이른바 무속 의혹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당시 기자들 앞에서 "그분을 보는 거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무슨 미신이나 점 보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또한 손바닥 왕자 논란까지 더해져 파장이 커지자 이후 천공과 선을 긋기도 했다고 유승민 전 의원의 질문에 "나오자마자 이건 아니다 해가지고 저는 이후로는 서로 연락하고 만난 적이 없다고 했고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
천공 발언 vs 윤석열 정부 탄생 후 논란 MBC 스트레이트 보도 내용
위 내용까지는 1년 전 이야기들입니다. 바로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전까지의 천공과 김건의 윤석열 부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한 내용들입니다. 과연 그러면 취임식 전까지만 인연을 가졌고 그 이후로는 인연을 끊었다라는 말이 사실인지는 또다시 논란을 지피게 됩니다.
이유는 바로 취임식과 해외 순방에 천공이 동일한 공간에 나타나고 있고 또한 윤석열 대통령으로 취임을 한 뒤 용산 이전, 인테리어 공사 지인들, 해외 순방 코바나 콘텐츠 직원들, 보석 브로치 논란, 영국 여왕 조문 안 한 이유 등 수많은 내용, 이태원 1029 참사 관련 사과 발언까지 이어지는 부분이 천공의 유튜브 영상 등과 연관성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김건희 윤석열 부부와 천공 스승의 논란의 연속선상에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지 MBC 스트레이트가 보도한 내용을 시간 순서로 정리를 해 봅니다. 용산 이전 관련 천공의 영상과 윤석열 정부의 용산 시대 시작 관련부터 보도한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용산 이전관련 천공 발언 vs 용산이전 발표
용산 이전 관련해서 윤통령이 직적 언급한 보도 내용입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당선 직후 집무실의 용산 이전을 추진했습니다. 막대한 예산과 안보 등 국민들의 우려한 반대 여론이 높았지만 윤 대통령은 강경했고 진행을 했습니다. 왜 이렇게 했는지 아직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합니다. 윤 대통령은 당시 여론조사를 해서 몇 대 몇이라고 하는 거 저는 의미가 없고 국민들께서 이미 정치적인 역사적인 결론은 내리신 거라고 저는 보고 있다고 인터뷰로 밝혔습니다.
논란이 거세질 무렵 천공의 유튜브 강연에서 용산 이전과 관련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상하게 더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진 내용입니다. 용이 나오고 여의주가 나오는데 여기서 용은 지도자 리더인 윤석열, 여의주는 일종의 도구나 상징인 법을 의미한다고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천공이 언급한 용산과 여의주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산은 지금 못 준다 하니까 국방부 앞에 마당은 있으니까 거기다 천막을 치겠다 천막을 쳐서 거기에서 직무를 보면서 준비하겠다 이러고 앞에 천막을 치는 거 천막을 쳐서라도 이전을 강행하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윤 대통령이 야전 천막을 치더라도 집무실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는 기사들이 나왔습니다. 참 공교롭긴 한데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당초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었지만 이 공약이 바뀐 것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집무실이 용산 국방부 청사로 결정됐습니다. 왜 굳이 안보 불안을 자초하나 이런 비판은 물론이고 배경에 의문이 증폭됐습니다. 이때 천공의 4년 전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었습니다. 용산의 옛 미군기 지자리에 문화공원을 만들자는 취지에 강연에서 천공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용산 이전 관련 천공 발언 내용
용산에는 어떻게 힘을 쓰느냐 하면 용이 와야 돼 용은 그냥 오면 쓸모가 없어요. 여의주를 들고 와야 돼 여유 주가 뭐예요? 법이에요. 인간한테 사랑하는 사람한테 최고의 사람을 용이라고 합니다.
여의주를 든 용이 용산으로 와야 한다. 더욱이 여의주가 법을 뜻한다. 이쯤 되자 윤 대통령이 검사 출신인 사실과 겹치면서 관련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인터넷에서 용산 이전 내용 관련 다룬 기사들이 한나절 만에 죄다 사라졌습니다. 혹시 뭐 삭제된 이유가 있나 해서 삭제한 언론사 등에 문의를 했지만 제가 썼던가요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지금은 답변할 이유가 있나요? 왜 그러시죠? 등 뭐 항의가 있었던 건가 약간 그런 건 전혀 없었어요라는 mBC 스트레이트 취재 내용이 이어지면서 의문은 증폭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김건희 윤석열 부부는 천공과의 인연이 대통령 후보 시절 이전부터 오래 이어져 왔던 것으로 보이고 윤 대통령 자신도 인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잠깐 국민들이 국정 논단 관련하여 박근혜 최순실 비선 실세 즉, "보이지 않는 움직이는 손"이 나라의 운영을 좌지 우지 하는 것에 극도의 우려를 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모습이 또 다른 형태로 보이는 것을 국민들이 우려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이 시절부터 국정 주변에 어른거렸던 천공 그림자 윤 대통령 취임 뒤에도 그는 방송에 나와 인연을 자랑했습니다. 강의 내용도 좋고. 너무 좋다고 나한테 말씀을 항상 하신 때가 있었으니까. 고맙다고 그러고 이 진짜로 스승님이라고 스승님인데 뭐가 그렇게 제가 만나는 게 안 되겠습니까? 이렇게 하셨으니까라고 영상에서도 공개를 했습니다.
대선 기관 두문불출하던 김여사는 허위경력 의혹이 불거지자 공개 행보를 자제하겠다고 했는데요.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고 논문 표절에 대해서도 거짓으로 죄송하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의 일정 관련 및 행보 관련해서 올해 6월 천공의 최측근이자 수제자로 알려진 신 모 씨의 유튜브 발언이 나왔습니다.
근데 영부인이 굉장히 젊잖아요. 특히 또 영부인은 국제적인 행사도 많이 주괄 하신 분이에요. 그래서 국제적인 감각과 센스가 있으신 분이거든요. 그 여사님이 지금은 당분간은 어떤 남편의 내조를 그린자 내저라고 할까요? 하시겠지만, 저는 내저를 어느 정도 하시고 나면 저는 바깥에 나오셔서 우리 여성들과 정말 멋진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바로 6일 뒤에 지공(=혜공) 스승 천공의 당부가 이어집니다.
대통령 부인이 할 일은 뭐냐 하면, 이 세기의 대통령 부인들하고 사귀어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부인은 세계 대통령 부인들하고 상대를 해야만 됩니다.
당시는 윤 대통령의 첫 외교 무대로 스페인 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획이 발표된 뒤였습니다. 김 여사도 함께 가는지 관심이 높았는데 세계 영부인들과 사귀라는 천공의 강연 사흘 뒤 김 여사도 참여하는 쪽으로 타진 중이라는 대통령실의 언급이 나왔습니다. 결국 김 여사도 순방길에 올랐고 민간인의 전용기 탑승 파문과 값비싼 장신구 논란 등이 잇따랐습니다.
그로부터 석 달 뒤엔 윤 대통령 부부가 고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었는데요 다른 나라 조문객들과 달리 시신에 직접 조문하지 않아 외교적 결례라는 논란마저 일어났는데 때마침 공개된 천공의 발언이 또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문 같은 것들은 4차원 하고 연결돼 가 있기 때문에 필요 없이 그런 데 돌아다니면 거기에서 4차원의 기운을 나한테 묻어 올 수도 있어요. 탁한 기운이 하나 붙어올 수도 있어요.
사실 이 강연은 영국 여왕 서거 한 달 전에 찍었던 것이지만 영상을 올린 게 서거 뒤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영국 왕실과 조율한 거라고 했지만, 조문을 안 가려고 늦게 출발한 게 아니냐 그런 의심도 샀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원장의 말의 내용에 따르면 저는 대통령실이 속 시원히 답을 하지 못한다면, 여러 정황상 국민들은 천공이 말한 탁한 기운 때문에 고의적으로 출발을 늦게 했고 교통 통제를 빌미 삼아 의도적으로 조명을 회피했다고 믿게 될 것입니다.
당시 윤 대통령 부부는 영국을 출발해 UN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했는데요. 그런데 그보다 며칠 앞서 천공이 뉴욕의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인 동포 회관에서 열리는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세미나의 강연자로 초청받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지 교민들 반대로 취소됐습니다.
정말 용산과 천공 사이에는 무슨 교감이라도 있는 걸까요? 우연히 여러 번 겹쳤다고 해서 쉽게 단정할 수는 없다고 스트레이트는 이야기를 하고 했습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을 해소하려면 일단 천공을 만나야 했습니다.
스트레이트는 전화와 문자 연락만 수십 차례 천공 관계자 측의 답은 오지 않아서 2017년부터 사용을 해 오고 있는 천공 사무실을 찾아간 곳은 서울 용산의 고급 오피스텔 대통령 직무실과는 이 2.4km 거리에 위치해서 차로 5~6분 거리밖에 안 되는 위치입니다.
천공은 한 달 평균 3번 정도 강연으로 3만 원~3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 수익원은 후원과 강의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천공 이전 제자 오승민 씨의 증언에 따르면 평소 천공은 윤 대통령과의 인연을 자주 언급했다는데요 그중 하나는 앞으로 내가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이제부터 지지율을 올려서 대통령을 만드는 작업을 할 것이고 정법 가족들이 윤석열 전 총장을 대통령 만들어서 뜻을 펼치겠다고 얘기했다고 하며 윤석열 당시 총장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퇴임하라고 조언하던 천공의 모습을 직접 들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천공 이전 제자) 거실에서 통화를 제가 들었습니다. 총장 퇴임 문제를 분명히 얘기하는 내용으로 천공(이병철)씨가 버틸 때까지 버텨봐라 아니면 사 표 내고 남자답게 미국으로 가든지 하더라고요. 제삼자를 지칭하는 이야기는 아니었고 일인칭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얼마 있다가 윤석열 후보는 검찰 총장에서 사퇴를 했습니다.
(천공 이전 제자) 윤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 5월쯤 김건희 여사 측에서 천공에게 언론 노출을 자제해 달라 그런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신 씨가 지침이 내려왔대요 당분간 속도를 낮추라고 연락이 왔다면서 제게 한 일이 주일은 유튜브 안 했다고 하더라고요. 잠잠해질 때까지 몸 좀 사려 이런 식으로 말을 전달했습니다.
천공 김건희 부부와 연락 취하는 방법 - MBC 스트레이트 보도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논란 이후 연락을 취하는 방법 - 천공의 제자의 증언 내용이 또한 화제입니다.
(요약) 김건희 -> 지공 혜공 신 씨 -> 천공 -> 유튜브 영상으로 답변하기
그는 천공이 최근까지도 윤 대통령 부부와 연락한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어떻게 연락을 취하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말씀드렸던 천공의 최측근 신 씨에게 문의가 오면 천공이 유튜브 영상에서 답을 한다는 겁니다.
김 건희 여사의 질문을 받아 천공에게 전달한다는 신 씨는 바로 천공에게 거의 모든 일정에 동행하는 여성 제자로 지공 또는 혜공으로 알려진 신 씨는 윤 대통령 취임식에도 다녀와 공개적으로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신 씨의 유튜브 영상 내용) 윤 대통령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세계에서 말씀하신 대로 사모님이 정말 큰 역할을 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천공은 최근 윤 대통령의 출퇴근 도어 스테핑 관련 질의응답 시간에 대해 답변을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천공) 앞으로도 윤 대통령은 출퇴근 시간에 이러한 질의 응답 시간을 계속 가져야 되는지 질문 올립니다. 기자들 수준이 너무 낮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제일 좋은 방법이냐 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기자 회견을 합니다. 기자들하고 노상 말한다고 국민 소통이 아니에요.
(천공) 또 1029 참사에 대해 누구에게 책임을 돌릴 때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누구 책임으로 돌릴라고 하면 이거를 우리가 다 같이 책임이지 이건 누구 책임이 아니에요. 어른들이 정신을 다시 차리는 그른 기회를 만들어야지 누구 책임을 지울라고 들면 안 돼 여기서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의 사과가 없다는 논란이 한창일 때 이런 영상이 올라오면서 더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천공) 우리 아이들을 먼저 상기하고 미안하다 우리가 노력하면 이 말을 <입으로 뱉어야 돼. 속으로만 한다고 안 돼요. 입으로 뱉어야 돼. 지금은 입으로 이렇게 뱉었다고 해서 흉 볼 사람 하나도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천공의 이 발언이 공개되자마자 인터넷에서는 윤 대통령이 곧 사과할 거라는 말이 예언처럼 돌았는데 2일 뒤 윤 대통령은 조계사에서 열린 추모법회에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천공의 과거 - 인공의 증언
천공은 1958년생 64살입니다. 각종 공문서에서 확인된 사실이며 본명은 이병철이며 최근에 이천 공으로 개명했습니다. 천공의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와 차량번호도 1000번인데요 유난히 1000이란 글자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천공이라는 이름은 동양철학에서 근간인 천지인 중에서 하늘인 천을 따서 스스로 지은 것으로 가장 아끼는 두 제자에겐 땅을 뜻하는지와 사람을 뜻하는 인을 따서 지공과 인공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최측근으로 알려진 신 씨가 바로 인공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 지공이라는 제자 증언입니다.
일거수일투족 다 가지 그렇게 생활을 했어요. 천지인을 인자 완성시켜야 시켜야만 된다는 그런 사명감을 갖고 왔다는 거죠. 그래 자기는 천공이고 나에게 호를 지궁으로 해 주고 그리고 신 씨를 인공으로 해서 천지인을 완성을 시킨다고 이런 논리였다고 증언을 합니다.
천공이 낸 자서전에는 그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도 적혀 있습니다. 부산 고아원에서 자라 초등학교를 2학년 때 중퇴한 뒤 전국을 떠돌다 경남 양산의 신불산에서 십여 년 수행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지난 2004년 부산에서 홍익인간의 이념을 교리로 해동 신선도라는 종교를 만들었는데요 카세트테이프로 강연을 녹음해 팔다가 5년여 만에 해체됐습니다.
여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속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이 2010년 천공은 범행을 자백하면서 징역 8월 집행유예 이 년을 선고받았지만 5년 뒤 헌법재판소가 간통죄를 위헌으로 법이 바뀌면서 결국 무죄가 됐습니다. 당시 여제자는 천공을 사이비 종교의 교주라고 표현했고 심지어 한 인터넷 매체는 천공이 전과 17 범이라고도 보도했는데 사실인지 확인할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천공 제자인 인공 최근에는 혜공이라 불리는 신 씨와 2017년부터 정법 시대라는 종교 단체를 설립을 한 뒤 인류의 스승 종교 지도자 등을 자처하며 여러 주제로 유튜브 강연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강연 추종자는 약 7~800명 정도로 보이며 입도 비 60만 원, 매달 회비 10만 원을 내야 한다고 하며 간부까지 했던 신민식 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이비 종 교화된 단체라고 까지 스트레이트 보도에 증언을 했는데요
▶︎천공의 향후 계획 - 정치인 연예인 섭외 인맥관리 및 해외 세력 확장
1) 셀럽들 특히 정치인들을 많이 포섭하고 하는 발언
2)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 강조
3)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편지를 보내기도 함
4) 연예인 포섭에도 공을 들이기도 함
선거운동 경험이 있는 신도들이 정치인 포섭에 활용됐다고 하며 선거 운동도 하고 해서 신도들도 있어서 신도들 한 몇십 명을 끌고 가서 그 국회도 방문하고 했다고 합니다. 뭐 세상을 한번 바꿔야 되겠는데 그것은 정치에서부터 시작돼야 된다는 그런 논리로 정치 쪽에 손을 댈라고 욕심을 부리고 그랬었죠. 신도들은 그런 저런 것도 보고 거기 가서 그런 갔다 오면 그냥 하고 서로 그냥 거기에 스스로 그냥 도취돼서 그렇게 했거든요. 청공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일 때 자신의 강연을 보라고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천공의 전 제자 증언에 따르면 천공이 명단을 주면서 자기가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했다고 연예인으로는 이도 있었고, 국회의원도 있는데, 말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한 과거 천공은 김흥국의 들이대쑈에도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정치권도 한 목소리로 경고음을 내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천군과 건진 법사 등이 대통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의혹해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통령의 행보마다 1000의 그림자가 아른거립니다. 대통령이 정교분리를 위반하고 있다면 탄핵 사유지자 제약입니다.
스트레이트 보도에서는 시중에 온갖 풍문의 왜곡이나 과장은 없는지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인지 취재하는 내내 궁금했고 지금도 의문은 여전했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국정의 혼란이 커질 때마다 우리가 선출하지 않은 가짜 권력을 떠올리게 된다는 점인데요 대통령에게도 국민에게도 불행이며 시청자인 국민을 대신해 용산 대통령실에 천공 관련 질의서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와 천공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가시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이유 등 여러 가지를 물었다고 하는데요 메아리처럼 돌아오기라도 하면 좋겠지만 끝내 답은 오지 않았고 현재 MBC 전용기 탑승 불허 관련 및 기자협회에 MBC 기자를 처벌해 달라는 형태의 대통령실의 압력이 가해지는 모습이 세계 유명 언론의 보도가 엄청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닝 컨설턴트 세계 유명 22개 대통령 지지율 순위에서도 취임초부터 현재까지 22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화면에서는 전체 보기를 해야 하단 랭킹이 나옵니다.
국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박근혜 정부 당시 비선 실세로 감옥에 간 여러 정치인들과 지인들의 모습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도 동일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는 우려가 정권 초기부터 대선후보 시절부터 우려가 되어왔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으로 보이며 이에 안타까움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이 더 큰 것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천공 스승 과거 발언 논란 영상 및 홈페이지 정보 + 윤석열 김건희 부부 관련 동영상 논란 리스트
천공 스승 과거 발언 논란과 관련하여 해당 항목별 유튜브 영상 및 천공의 제자 지공의 유튜브 링크 정보들을 모아 봤습니다.
윤석열 과거 검찰 총장 당시 인연 관련 동영상 https://youtu.be/Xtyen0 QfshE
청와대 용산 이전 관련 발언 동영상 :https://youtu.be/6 hpRm4_1 k8 g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의 영부인 역할 관련 영상 동영상 :https://youtu.be/FjkGcUZMx5 U
이태원 관련 논란의 영상으로 희생양이 된 것처럼 말하는 영상 :https://youtu.be/VM-rmn9 WOoM
천공의 지공으로 알려진 혜공 신경애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가 love & respect로 구독자 4천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혜공 신경 얘 씨는 17년간 천공의 제자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이 내용을 유튜브로 올리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lovenrespect
▶︎ 천공 스님 유튜브 수익
지공으로 알려진 신경애 씨 운영 유튜브 월 수익 107,880원으로 예측이 되고 있으며 천공 스승의 유튜브 월 수익은 4,317,000원으로 예측이 됩니다. 그래서 천공의 주 수입원은 후원과 강의 수익, 회원제 회비 등이 메인 수익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JTBC는 천공의 글귀가 경상남도 진주세무서 화장실에 걸려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취재진이 진주세무서에 문의한 결과 이 글은 22년 2월에 붙여졌다고 하며, 상부인 부산 국세청 운영지원과에서 내려온 지침이라 그대로 따랐을 뿐이라고 한다. 사람으 팔자는 순식간에 바뀌지 않는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글귀입니다.
신도 39명의 회비 2억여 원 반품 요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천공은 야당과 손을 잡은 정치 공세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논란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천공 관련 MBC스트레이트 보도 내용 영상입니다. https://youtu.be/ucm6 Lg1 NFcY
이상으로 천공 스승 관련 윤석열 김건희 부부에 대한 관련성을 직접 천공 스스로가 언급을 할 정도 파급력이 커지고 있는데요 과거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로 최순실 씨만큼이나 영향력이 없다고 볼 수도 없어 보이는 우려가 있어서 같이 천공 스승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공적인 업무에 사적인 채용이나 인맥들이 정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깨끗한 정치 문화가 있기를 바라며 천공 스승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