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노소영 이혼사유 입장 다른 이유 | 김희영 인스타 프로필

최태원 sk 회장은 63세이고 이혼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은 62세로 1살 차이이고 동거녀 김희영 씨와 최태원 회장과는 15살 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두 사람을 응원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왜 이렇게 김희영 씨 인스타아 과거 남편이혼 한 사람이 자녀가 있으면서 아직 법적으로 알만한 사람이고 대기업 총수대표와 동거를 해서 아이까지 출산을 할 정도인가 그녀에 대해 찬반양론이 있겠지만 왜 노소영 최태원 회장이 별거를 하고 이혼을 하게 되었는지도 안타까워 하지만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유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노소영 최태원 회장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양측 주장이 다릅니다. 물론 두 사람은 성격차이라고 이야기를 할 것인데요 두 사람 사이에서 3명의 자녀가 출산을 하기 까지 성격이 맞지 않아 참고 살아왔다는 것인데 이해는 되지 않을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조용히 끝낼 수 있는 재력가 가정이지만 왜 이렇게 많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을까요? 앙금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원만히 해결이 안되고 있는 두 사람이 이혼을 하게 되는 본인들 입장은 언론을 통해 본 이혼사유내용 정리입니다. 

 

 

노소영 관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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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관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사 내용입니다

 

• 약속을 지킨다는 것이 사람과 동물의 다른 점이다.
• 남의 가정을 깬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

 

노소영 관장의 입장이 단호한 상태로 보이며 최태원 회장의 동거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을 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노소영 관장은 또한 이번 이혼 소송에 대해 가정을 무너뜨린 부분에 대해 관대하게 처리가 되는 부분에 대해 언급을 시사하는 부분으로 사회의 이정표가 되기 위해, 돈의 힘에 맞서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자로서 자좀심에 대해 절대 지지 않을 각오를 하고 있는 상태로 보이기도 해 보여서 왜 이렇게 자녀들을 생각하지 않는가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노소영 관장 나이 키 학력 자녀 과거 페이스북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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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관장과 최태원 회장 사이에서는 3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물론 최태원 김희영씨김희영 씨 사이에는 딸이 있고, 김희영 씨는 과거 전남편과 이혼을 하면서 아들이 하나 있어서 최태원 회장 입장에서는 총 5명의 자녀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노소영 관장 프로필

 

출생연도는 1961년 3월 31일생으로 23년 기준 62세이며 대구광역시가 고향이며 거주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키는 170cm이며 혈액형 MBTI 및 인스타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주요 학력으로는 수도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섬유공학 2학년 수료, 윌리엄 & 메리 대학교 경제학 학사,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환경계획학 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상예술학 박사 수료로 엘리트이기도 합니다.

 

현재 직업은 미술관을 운영하는 장으로 아트센터 나비 관장 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선임이사,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아트&테크놀로지전공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이기도 합니다.

 

부모는 바로 아버지 노태우, 어머니 김옥숙여사이며 형제자매로는 남동생 노재헌 씨가 있습니다. 자녀는 아들 하나, 딸 2명으로 장녀 최윤정, 차녀 최민정, 장남 최인근 씨가 있습니다.

 

노소영 페이스북 주소는 https://www.facebook.com/sohyeong.roh.7이며 자신의 이혼 소송 관련 입장이 올라와 있습니다.

 

노소영 페이스북

 

아들딸의 진정서 제출 내용

 

노소영씨 관련해서 더 알아보면 1988년 선경그룹 최종현 회장의 장남 최태원과 결혼 이후 딸 2, 아들 하나로 최윤정, 최민정, 최인근 씨를 두고 있으며 2009년 유방암으로 투병하면서 절제술을 받고 림프절 전이 판정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아들 딸이 23년 5월 자신들의 입장에서 진정서를 엄마아빠 소송관련 진정서 탄원서를 제출했는데요 아빠 편인지 엄마 편인지 알 수가 있을 듯 히지만 진정서 내용은 아직 누구 편을 든 것인지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노소영 관장 과거 이야기

 

일부 기사를 보면 노소영 관장이 만만치 않은 분으로도 보이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면 최태원 회장이 왜 힘들어 했는지를 추정하게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고민스럽지만 확인을 해보게 됩니다.

 

1. 한창 갑질 미투관련 기사

 

운전기사, 회원제 헬스클럽 트레이너, 비서들이 공통된 증언 내용으로 결벽증이 심하편이고 안하무인에 직원들을 매우 심하게 아랫사람 다루듯이 한다는 갑질증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2. 아트센터 나비의 전 직원과의 인터뷰 내용

 

두 번째로 나비센터 직원은 노소영 관장 스타일이 같이 일하기 힘든 분으로 회상하며 그 이유로 첫째 딸이 애지중지하던 고양이가 자신의 침대에 올라가 오줌을 싸는 것을 보고 첫째 딸 몰래 고양이를 버리고 왔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물론 기사 내용이고 본인 확인이 된 것은 없어 보이는데요 저도 아들 딸 키우지만 말 안 들으면 더 심한 경우 아들딸에게 한 적이 있어서.. 이해는 됩니다.

 

최태원 노소영 가족

 

 

노소영 씨의 이혼 소송 관련 입장문입니다.

 

저의 지난 세월은 가정을 만들고 이루고 또 지키려고 애쓴 시간이었습니다. 힘들고 치욕적인 시간을 보낼 때에도, 일말의 희망을 갖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희망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큰 딸도 결혼하여 잘 살고 있고 막내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편이 저토록 간절히 원하는 '행복'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난 삼십 년은 제가 믿는 가정을 위해 아낌없이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가정은 지켜야 하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가정'을 좀 더 큰 공동체로 확대하고 싶습니다. 저의 남은 여생은 사회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을 찾아 헌신하겠습니다. 끝까지 가정을 지키지는 못했으나 저의 아이들과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최태원 회장 입장

 

최태원 회장은 성격차이라고 처음에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의 자신의 인스타에서는 기사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언급을 했지만 자타 공인이라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만 최태원 회장은 노소영 관장이 자신과 가사도우미, 운전기사, 자녀 등에게 행했던 충동적 행동 이혼에 영향을 크게 미쳤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소송 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공개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노소영 관장과의 혼인 관계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완전히 파탄이 나 있었다는 의견을 피력을 하고 있으며 결혼생활 수십 년 동안 형식적으로만 부부였을 뿐 서로 불신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남남으로 지내 오다가 현재 쌍방이 모두 이혼을 원한다는 청구를 해 1심에서 이혼하라는 판결이 이루어진 상황이다.

 

또한 법원에서 이혼을 하라는 판결이 나왔지만 김희영 씨에 대해 지속적인 언급이 되면서 악의적인 항소를 이어가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자신의 입장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며 가정사로 인해 대국민 사과까지 하기도 했으며 말 못 할 사연이 있어 보이는 입장이며 노소영 씨가 저렇게 항소하는 이유로 다음 판결에서 유리한 입장을 얻기 위한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최태원 노소영 관장 이혼소송 진행상황

 

22년 12월 1심 판결은 노소영 과장이 이전에는 이혼반대를 해왔자만 마음을 바꾸어 이혼 청구를 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이 소송에서 최태원 회장은 노 관장에게 위자료로 1억 원, 재산분할로 현금 65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이 나온 상태입니다.

 

현재 법조인들의 의견에 따르면 이혼분쟁으로 위자료는 많이 받아 봤자 5~6천만 원이라고 할 정도로 재개 큰 손 입장에서는 작은 돈이지만 자존심이 걸린 싸움처럼 격화되는 입장으로 보이고 있어 우려가 큰데요 다행인 부분은 회사는 잘 돌아가고 있다 는 점입니다.

 

물론 그전에 최태원 회장이 법원에 요청한 이혼 청구는 기각이 된 것이었지만 노소영 관장이 이혼 신청을 안 하고 본인은 가정으로 돌아올 것을 요청하다고 결국은 이혼소장을 법원에 내면서 소송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1심 결과에 대해 노소영 관장은 항소를 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SK주식 가운데 50%를 지급해 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재판부의 해석은 노소영 관장이 최태원 회장의 주식 자산 형성 과정에 기여를 한 것이 없다고 보고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를 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노 관장의 아버지인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88년 9월 청와대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나 파경을 맞았다. 최 회장은 2015년 혼외 자녀를 인정하며 노 관장과 성격 차이로 이혼하겠다고 언론에 밝혔다. 이후 2017년에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성립되지 못해 소송으로 이어졌다.

 

이혼에 반대하던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고 입장을 바꿔 맞소송을 냈는데요 노 관장은 이혼 소송과는 별도로 지난 3월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3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노소영 관장이 소송 지속하는 이유 

 

이렇게 까지 한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여자가 오뉴월에서 한을 품으면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생각이 납니다.

최태원 회장도 생각을 좀 더 했으면 하는 사건은 바로 장인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작고 했을 때 빈소를 지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2021년 10월 26일 아버지 노태우 전 대통령 즉 장인이 숙환으로 사망을 했지만 상주로 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장례식장에서는 동생 노재헌과 함께 상주가 있었지만 상주로서 최태원 회장이 직접 조문객들을 일부 맞이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마음도 들기도 합니다. 

 

당시 최태원 회장은 잠시 머물다가 미국 출장을 이유로 자리를 지키지 못했던 것이라고 하지만 관례상 법적 사위인 최태원도 유족으로서 상주석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해 보이는데요 와이프 노소영 씨 입장에서는 정말 마음속으로는 내심 상주로서 자리를 지켜주기를 원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얼마나 싫으면 일을 핑계로 자리를 지켜주지 못했을까 하는 의견도 있어 보입니다. 

 

최태원 김희영 관련글 마무리

 

최태원 김희영 노소영간의 관계가 마치 아들 딸 가족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데요 아들 딸 이 향후 경영권 분쟁까지 이어지지 않는 튼튼한 회사를 위해서는 원만한 가정분쟁 소송 마무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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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수정이 필요할 경우 알람

 

이상으로 최태원 노소영 관장의 이혼 조정 소송관련하여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