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어린이날 선물 파는 곳 (포켓몬빵 도감 스티커 모으기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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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린이날 선물을 무엇으로 준비를 할까 하다가 우연히 들린 곳에서 발견한 포켓몬 빵 파는 곳을 찾았다. 우연히 행운 포켓몬 성지에서 포켓몬 빵을 잡았다. 4시 타임에 포켓몬 빵을 푸는 곳을 우연히 찾고 1인당 2개씩만 판다고 POP가 문구가 되어 있어서 지인 찬스를 이용을 해서 6개의 포켓몬 빵을 수확을 했다. 포켓몬 도감 별 빵 스티커 모으기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포켓몬 빵 성지를 찾아 한달간 딸 아리 이를 위해서 드라이브 겸 다녔던 포켓몬 빵 여행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포켓몬빵 파는 곳 - NC백화점 신구로점
    포켓몬빵 파는 곳 - NC백화점 신구로점

     

     

    집 근처에서는 아침 8시와 저녁 8시에 오는 이마트 24시 편의점을 찾아 매일 아침 8시에 저녁에 쉬는 날이면 딸을 위해서 차를 운전을 해서 찾아가서 염치 불구하고 예약도 하고 가위바위보도 어떤 날은 초등학생과, 어떤 날은 중학생과 또 어떤 날은 같은 학 보보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서 포켓몬 빵과 스티커 컬렉션 모음을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를 오랫만에 그냥 일기처럼 써보는 날입니다.

     

    예전에 포켓몬 게임이 출시가 되었을 때 GPS탈옥을 해서 영국에도 가서 희귀 포켓몬을 잡기도 하고, 미국 공원에서 가보고 브라질도 가보고 아프리카에서 가서 포켓몬을 잡아본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 2022년도 포켓몬 잡기는 삼립 포켓몬 빵 띠부씰을 모으고 맛있는 포켓몬 빵을 찾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오로지 딸을 위해서 포켓몬 빵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포켓몬 도감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아니면 예전에 포켓몬 게임을 열어서 얼굴을 보고 띠 부실과 맞추어 보기도 하면서 딸과 다녔습니다. ㅋㅋ

     

    포켓몬빵

     

     

    딸을 위해서 이렇게 매일 매일 찾아 다녀간 곳은 대부분 이마트 24가 제일 많았고, CU, GS,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매일 찾아다니는 나의 모습은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같이 재미있게 다녀보니 제일 좋은 점은 편의점 주인과 친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지도 찾기 방법을 이용해서 재고 조회를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어떤날은 재고 조회해서 1개나 2개 있는 곳을 지도에 찾아 가보니 재고는 떠 있어도 실제로는 포켓몬 빵 재고가 없는 것을 보고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그냥 드라이브하는 느낌으로 포켓몬 빵을 찾아다닌 것이 그냥 좋았다.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가위바위보에서 지고 나면...울고 가는 모습도 보았는데 안타까워서 고객 센터에 전화해서 많이 좀 만들어서 편의점에 보내 달라고 하고도 싶은 기분도 들었다. 

     

     

    어린이날 선물 포켓몬 빵
    어린이날 선물 포켓몬 빵

     

     

    하지만 오늘은 어린이 날을 며칠 앞두고 빵 6개를 얻을 수 있어서 그냥 기뻤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소중하게 얻을 수 없는 것을 귀하게 시간을 들여서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구해다 줄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행복한 것을 더 느낀 하루가 되었다.

     

    제일 행복한 기억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경험을 내가 더 소중하게 만들어냈지만 가슴속에 깊이 새겨 놓고 기억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드는 하루였는데요 기뻐하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돌아온 로오스 초콜릿 케이크보다 더 맛있는 마음을 만들어 주는 짧은 시간이 소중한 날이었다.

     

    딸이 오빠를 위해서 남겨놓은 빵은 꼬부기의 달몸파삭 꼬부기 빵 포켓몬이랑 돌아온 로켓단 초코 롤 포켓몬빵 2개를 남겨 놓았다.

     

    재미있고 한개라도 못 얻으면 안타까운 마음은 다시 딸에게 미안함으로 전해지게 하지 않으려고 또 다른 CU 편의점이나 이마트 24 편의점 포켓몬 빵 성지를 찾아서 가보기도 했다. 

     

    참고로 한달간 포켓몬 빵 성지를 찾아 맛있는 포켓몬 빵과 띠부씰 보물찾기 여행을 다녀본 결과 30여 개의 확보 경험을 해보니 첫 번째는 편의점을 찾아가서 포켓몬 빵이 들어오는지, 들어오면 몇 시에 하루에 몇 번 들어오는지를 물어보고, 편의점 주인아저씨와 아르바이트 형이나 오빠 언니에 눈을 마주치고 친해지면서 아이스크림 하나라도 더 사고 여러 번 가다 보면 포켓몬 빵을 더 챙겨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딸과 같이 아침 일찍 갔을때 빵이 다른 친구들에게 전해져서 하나도 남지 않았을 때 미안해하는 편의점 알바 언니 오빠들과 주인아줌마 아저씨의 모습을 보며 주머니에서 조용히 오리온 초코파이를 꺼내 건네주었던 할머니 마음을 그 편의점 식구들로부터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모은 띠부실 스티커 30여 개의 모습입니다.

     

    포켓몬 띠부실 모음
    포켓몬 띠부실 모음

     

     

    포켓몬 빵 여러가지 종류를 찾아 나선 성지 순례가 재미난 추억이 되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포켓몬 피규어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예약을 해야 얻을 수가 있는데 다음에는 배스킨라빈스 포켓몬 피규어 성지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몰라 포켓몬 도감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켓몬 도감 바로가기 

     

     

    그리고 15,000원짜리 띠부실이 여러 개 들어간 상품들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띠 부실 많이 모으지 못한 친구들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으로 나오는데요 너무 적은 수량으로 한정 수량 말고 전국 어린 친구들 2개씩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포켓몬 빵 어린이날 선물 준비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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