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일본화보 그라비아모델 이유 및 논란 진실 (인스타 나이 키 학력 MBTI 남자친구 본명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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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겨울눈내리는배경사진
    하연수

     

    하연수의 본명은 유연수로 나이는 1990년생 32세이며 배우로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 중인 귀여운 외모를 가진 배우로 다양한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도전으로 연기력을 인정을 받았으며 최근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스타에 올라가 있는 사진을 보면 일본분들이 좋아할 얼굴형과 몸매를 지니고있고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배우인데요 그라비아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이 왜 논란이 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남자친구는 있는지 인스타 사진들의 모습을 보고 최근 근황등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연수 본명 나이 키 성격 고향 남자친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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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은 유연수이며 출생연도는 1990년 10월 10일 출생으로 23년 기준 나이는 33세이며 부산 해운대구가 고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60cm, 몸무게 42kg, 혈액형은 B형으로 아담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MBTI는 ISFP형이며 가족은 어머니, 오빠 1988년생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주소는 이며 https://www.instagram.com/hayeonsoo_/이며 54만의 인스타 팔로워를 보유중이며 유튜브도 운영 중인데요 주소는 https://tinyurl.com/yl6hxlfh이며 본어로 주로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연수 인스타

     

    하연수 유튜브

     

    하연수 주요 학력으로는 브니엘예술중학교 미술과 졸업, 울산애니원고등학교 애니메이션과 4기 졸업을 하였으며 소속사는 트윈 플래닛에 속해 있고 첫 데뷔는 2012년 스킨푸드 CF로 오래전부터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 부산의 브니엘 예술중학교에 진학해 서양화와 동양화 등을 공부를 하다 만화에 더욱 관심이 생기면서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열애설 등은 과거에 있지 않아서 아주 깔끔한대요 남자친구가 생기면 업데이트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토끼를 키우고 연예인으로 흔하지는 않은 케이스이지만 인스타에 자주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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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하연수는 2013년에 엠넷 뮤직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연예계 데뷔를 했으며 2013년 연애의 온도에서 주효선역, 2019년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는 홍장미역을 맡아 열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데뷔 전에는 꼬북이를 닮은 귀엽고 이쁜 외모와 비율 좋은 몸매로 이목을 끌며 피팅 모델 활동을 했으며 배우로 데뷔한 뒤에는 드라마 감자별 2013Q, 그대 이름은 장미, 전설의 마녀, 혼술남녀, 리치맨 등의 다양한 작품등에서 연기을 펼치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SBS 드라마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는 여주인공으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 주목을 받았으며 연기력을 발전시키는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습니다.

     

    남자친구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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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무술배우 '이연걸'이 이상형으로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며 중학교 시절부터 이상형이 바로 이연걸 배우이며 배우로서 이연걸 시리즈물을 모두 좋아해서 이연걸 영화는 거의 다 챙겨볼 정도라고 합니다.

     

    하연수 배우 이전 과거

     

    배우 활동전에는 싸이월드가 기획하고 개최한 콘테스트인 피플얼짱에서 '얼짱'으로 선정이 되기도 했으며 피플얼짱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 인기와 수많은 댓글이 달리기도 했으며 닮은꼴 연예인으로 걸그룹 Red Velvet의 예리, 마마무의 솔라, 배우 김태리 및 브레이브걸스의 유정 등이 있습니다.

     

    포켓몬스터의 꼬부기와 웃는 모습이 닮아 공식 팬카페에서 진행하는 별명 이벤트에서 '하부기'란 이름이 1등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이후 여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이 각종 논란에 휩싸여 아쉬움이 남기도 했는데요 왜 이런 구설수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면 진솔한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해 보입니다.

     

    하연수 배우 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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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여배우들이 일본 진출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하연수 배우도 그중 한 명으로 23년 8월 일본의 국영방송 NHK는 새 아침드라마 '토라니 츠바사(호랑이에게 날개)'의 캐스팅에 하연수를 포함해서 발표를 했는데요 하연수는 극 중에서 법조인이 되고자 일본에 건너온 한국 유학생 최향숙 역을 맡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난 뒤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떠났던 하연수는 11월경 일본 트윈플래닛과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일본에서의 배우 생활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일본 진출 초기부터 NHK 아침드라마에 캐스팅되는 진가를 발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채널 '講談社ヤンマガch'에서는 하연수가 나와 촬영 현장에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유창한 일본어로 설명을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 부분으로 인해 그라비아 모델이란 검색어가 연출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그런 모델이 아니고 영한 세대 비키니와 패션 상품 촬영인데 오해가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서 성공하고 돌아온 심은경

     

    2003년 '대장금'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황진이', '태왕사신기' 등의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출연을 했으며 2011년 영화 '써니'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심은경 배우는 일본에서 입지를 다진 또 다른 배우중 한 명입니다.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후 2014년 '수상한 그녀'로 865만 관객을 모으며 엄청난 호평을 받았지만, 이후 공개된 작품들이 흥행 부진을 겪으면서 심은경도 침체를 겪었다.

     

    이런 상황에서 심은경은 일본 진출을 도모했고, 2019년 가케 학원 스캔들을 공론화시킨 도쿄신문 소속 기자 모치즈키 이소코의 동명 저서를 모티브로 한 '신문기자'에 출연하면서 배우 인생의 분기점을 맞이했다.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이후 '블루 아워', '동백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TV아사히 드라마 '7인의 비서'에도 캐스팅되면서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21년에는 NHK 드라마 '군청영역'에 주연으로 나서기도 했던 그는 최국희 감독의 영화 '별빛이 내린다'로 오랜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으며 일본에서 완전하게 입지를 다진 뒤 한국으로 복귀한 심은경처럼 하연수도 일본에서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하고 배우로서 새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연수 배우 그라비아모델 일본화모 논란 진실

     

    하연수는 매사에 진지하고 솔직한 성격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전에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당시에도 주변 사람에게 그런 얘기를 듣고 있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할 때도 조금 딱딱해 보이지만 이모티콘이나 초성체 등을 안 쓰며 맞춤법에 맞는 글을 쓰는 스타일로 약간은 오해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온라인 인터넷에서 약간의 댓글 논란, 욱일기 사건 등 각종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하여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연수 최근 근황, 그라비아 모델 데뷔 해명, 영매거진은 만화 잡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국내 활동이 뜸했던 하연수가 일본으로 건너가 2023년 4월 23일에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하연수 배우가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본 잡지 ‘주간 영 매거진’에서 하연수의 그라비아 모델 데뷔 소식을 전했고 이와 관련해 그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라온 것입니다.

     

    해당 영상 속에서 하연수는 유창한 일본어로 '한국에서 10년간 여성 배우로 활동한 하연수'라고 소개하고 '첫 촬영이었지만 행복했다'라는 말과 함께 화보 촬영 모습이었는데요 그라비아 데뷔를 했고 화보 촬영 사진이 미소녀의 비키니나 세미 누드를 찍은 사진집이라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종의 성인잡지 모델화보처럼 오해가 있었습니다. 

     

    바로잡는다면 영상이 실린 영매거진은 그라비아 관련된 잡지가 아닌, 1980년에 창간한 코단샤의 만화 잡지로 청년 만화 잡지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의 그라비아 모델 데뷔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하연수는 2023년 4월 26일 "이번에 촬영한 안건은 그라비아 데뷔나 그런 행보가 아니다"라고 반박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촬영과 더불어 배우로서 인터뷰도 40분 정도 진행했는데 그 부분은 다 잘리고 사진만 실려서 더 오해할 여지가 있는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영매거진 측에서  '압도적인 매력'이라는 표현을 포함해 여러 가지로 좋은 의미로 써준 것 같다는 말도 같이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연수 배우 과거 논란 진실 펙트는??

     

    과거 몇개의 논란이 되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댓글로 곤욕을 치렀지만 지금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진실되게 사람들을 대하려는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과거 이야기를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이미 지난 과거라 그냥 예쁘게 봐주시고 잘못한 것은 용서를 구한 상태이고 거짓인 것은 단호하게 대처하는 그녀의 모습이 맘에 듭니다.(팬의 입장)

     

    하연수배우-인스타-사진
    하연수

     

    1) 화조도 인스타그램 댓글 논란

     

    과거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 그림 화조도에 자신에게 관심을 표시한 팬의 질문에 싸늘한 댓글 문구로 인해서 과민 대응이라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느낌인데요 귀찮다는 표현을 공인으로 하면 안 되었는데요 안타까운 부분으로 본인도 반성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연수는 자신이 그린 그림 사진을 SNS에 올린 뒤 한 네티즌이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는 질문을 하자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네요.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 그렇습니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되었고요”라는 댓글이었습니다. 

     

    다른 네티즌이 물은 내용도 있는데요 "전시 보러 가면 연수님도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을 하자 "제가 있고 없고의 여부는 전시 감상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는 댓글로 왜 내 전시회에 올려고 하지라는 인상을 준 댓글이었습니다.

     

    팬들은 "너무 까칠하다", "진짜 예민하다" "팬한테 너무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을 했고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던 것으로 결국 하연수는 SNS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2) 구글 댓글 논란 (사진)

     

    2018년 7월경 하연수에 사진에 나온 그림을 본 네티즌이 "실례지만 사진 가운데 작품이 뭔지 알고픈데 방법 없나요?라고 양해를 먼저 구하고 정중하게 질문을 했지만 "제가 태그를 해놓았는데..... 방법은 당연히 구매하시거나 구글링인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 보이셔서 답변드립니다."라고 훈계성 댓글로 인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제가 봐도 조금 유하게 했으면 어떠 했을까? 하연수 배우 개인적인 사정은 팬들은 잘 몰라서 글을 쓸 때는 항상 조심했어야 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3) 하프 댓글 논란 (가격)

     

    구글링과 화조도 댓글로 인해 하연수 배우 인성에 대해 팬들 고민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비꼬는 말투로 문장이 계속되자 자신의 SNS에 하프 공연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하프는 고가라 대중화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하연수 배우가 또 실수를 한 것처럼 보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하프는 인류 최초의 악기인 리라에서 기원했다"며 "50만 원 이하부터 수백만 원대까지 가격대의 폭이 매우 넓다.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하고 댓글을 써주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된다"라고 약간은 몰라서 물어본 것에 대해 비하성으로 보일 수 있는 댓글로 또 한 번 네티즌들이 실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잘 모를 수도 있는데..왜 저렇게까지 말해야 하나? 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고 글은 삭제와 함께 사과문을 게시를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4) 욱일기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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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2018년 7월 말 하연수 배우가 러시아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한 장의 사진이 논란이 되었는데요 장소는 러시아 서커스장 포토존에서 원숭이를 안고 찍은 사진의 배경이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이 충분히 오해가 될 만한 사진인데요 연예인이기 때문에 조금더 신중해야 했는데 아쉬움이 되는 부분으로 "사진의 배경이 일본의 욱일기를 연상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하연수는 "서커스장 포토존 패턴이 집 중선 모양이라 그렇다. 저도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채도를 낮춰서 올렸다. 원래는 새빨간 색이다"라고 해명을 했지만 해명 후에도 문제가 붉어졌고 해명이 아닌 사과나 삭제가 되어야 했지만 “집 중선 모양 자체로 심각한 논란이 된다면 삭제하겠다.”며 해당 사진을 삭제를 하면서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도 매끄럽지 못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연수 배우는 당시 저는 한국을 좋아하고 기부하고 봉사도 하고 기본적인 소양은 지키고 있다. 사진 하나로 저라는 사람이 평가절하되는 게 안타깝기는 하지만 저를 예쁘게 봐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그것은 제 소관이 아니다고 주관 있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지만 네티즌은 변명하는 모습으로 보면서 하연수 배우에 대해 팬들 입장에는 안타까움만 더 안게 되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5) 일본 av 배우 진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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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여러 논란가운데 남성 혐오 카페로 인식이 되어져버린 디젤매니아 가짜 뉴스 유포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 하연수 배우는 그룹 레드벨벳 예리의 일화를 공개해 달라는 한 누리꾼의 요청을 받자 "질문이 위험하다. 친구를 배려한다면 '썰' 같은 건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답을 했고 레드벨벳 예리 씨에 대해 "착한 동생이다"라고 답을 주었습니다.

     

    이때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회원들의 답글이 달리기 시작을 했는데 "저 정도면 병이다"라는 말과 함께 인신공격성 비난과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문구를 올리자 2020년 3월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7년간 성희롱 댓글을 단 악성 댓글 작성자를 향해 고소하겠다고 밝히게 됩니다.

     

    하연수는 ‘디젤매니아 예전부터 이랬죠. 고소 진행합니다’라며 자신에 대해 인신공격 및 성희롱 글 공개와 법적 고소를 예고를 했고 당시 작성자에 대해 "작성자님이 글 삭제 하셨네요"라며 해당 카페에 대한 고소자료 수집과 함께 작성자 법적대응 예고에 해당 작성자는 10분도 되지 않은 채 장문의 디엠을 통해 사과를 전 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하연수 배우는 과거 여러 문제가 되는 댓글로 고생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당 사과 DM을 확인한 후 "아이디부터 너무 급한 거 아니에요? 곧 봬요"라며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해당 악플러에게 제 유튜브에 출연해 주시면 고소 안 하겠다 출연 의사도 밝혀달라고 했으며 해당 게시자 얼굴조차 모르고, 미워하는 마음은 없다며 왜 본인이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지에 대해 이유를 설명을 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내가 7년간 받은 숱한 성희롱에 대한 첫 사과이며 왜 고소하겠다고 나섰을 때야 비로소 사과를 받게 되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그 사과문을 보면 사과를 한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해 동안 성희롱디엠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하연수배우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디젤마니아 연관검색어 하연수, 당일 네이버 검색어 순위 9위, 뉴스기사 50건 이상, SNS에 아이디가 노출된 채 삽시간에 퍼져 해당 악플러 당사자들은 본래 아이디를 변경하거나 기존 댓글을 삭제하는 등 범죄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행태였기 때문입니다.

     

     

    디젤매니아 카페 어떤 곳?

     

    네이버 포털 사이트 '디젤마니아'라고 검색해도 성희롱 관련 게시글이 나올 정도로 화제성이 높은 곳으로 어떻게 보면 악성글 게시자도 있지만 이를 대응하는 카페 운영진에도 경고를 날린 것으로 해석이 되고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회원들은 긴 시간 동안 연예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많은 악플을 일삼은 것을 인정한 사건이 된 경우입니다.

     

    인신공격성 비난과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범죄로 해당 사건은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사건이 종료되었지만 하연수는 유튜브 악플러에게 고소 진행 예고 당시 '디젤매니아'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하연수 배우 일본 AV 성희롱 논란 또 놀라운 디젤매니아

     

    22년 5월 11일 다시 한번 하연수 배우에 대한 성희롱성 av배우 진출 댓글로 2차 가해가 올라오게 됩니다. 한연수 연예계 은퇴하나 프로필 삭제 후 일본 이란 제목이 올라오자 댓굴에 AV진출이라는 올라오면 소속사가 없어진 상태여서 고소해 줄 편도 없다는 성희롱 댓글이 올라온 내용입니다.

     

    디젤매니니아 다른 회원이 또 하연수 배우를 또 2차 가격을 하게 되면서 디젤매니아는 여성을 향한 혐오 댓글 주범의 온상이 되어버리는 사건으로 이후 하연수 배는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젤매니아 유저의 박주민에 대한 가짜 뉴스 유포 사건 

     

    삼일절 100주년이었던 2019년 3월 37세 회원이 디젤매니아 유머방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은행에서 새치기했다 가짜 뉴스를 유포해 형사 처벌을 받게 됩니다. 유머방 게시글 하나였지만 여파는 디젤매니아 카페 이미지를 완전 망할 정도로 실추시켰는데요 하연수 배우를 가격을 하다 이제 정치인으로 갔는데 역으로 큰 타격을 받게 된 내용으로 해당 게시자는 유죄 판결을 받게된 디젤매니아 사건들 중에서도 매우 심각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박주민 의원이 응암동 S은행에서 새벽에 새치기를 했다는 내용인데요 새벽에 사람이 많을 정도?? 인가 의아스럽기도 한데요 다른 네티즌들이 댓글로 "깨시민인척 오지더니 특권의식이 더 오짐", "여기 예금 XX 억 있는데 다 뺀다고 협박 아닌 협박도 한다며 가짜뉴스로 박주민 의원 이중성이 너무 웃겨서 유머방에 남김으로써 처벌을 받은 것입니다.

     

    디젤매니아 어떤 카페인가요?

     

    디젤매니아는 2022년 기준 중고나라, 왁물원 등에 이어 네이버 카페 랭킹 5위에 위치하는 국내 대형 패션 남초 커뮤니티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초 개설 2005년 당시 Diesel, True religion 해외구매대행카페로 개설이 되었으며 디젤 청바지와 트루 릴리젼 청바지 해외구매대행카페로 시작을 했으나 2015년 디젤매니아로 변경을 했으며 최초 의도인 패션 카페라로 시작을 했지만 현재는 패션카페로 한정되기보다 온갖 주제가 게시되고 올라오는 디시인사이드 규모의 종합 카페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으로 배우 하연수님의 고향 본명 나이 키 학력 남자친구 프로필과 일본 그라비아 모델 화보 논란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많은 시간 댓글로 인해 마음 고생을 했을 하연수 배우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서 다시한번 심은경 배우처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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