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으로 50억 원 상당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된 화천 대유 자산관리(화천 대유)가 관련 논란에 "합법적"이며 "일반적"이라고 발표한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화천 대유 소유주라고 연일 매체에서는 다루고 있었는데요 이재명 성남지사가 곽상도 의원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밝히면서 도대체 화천 대유가 어떤 회사이고 성남시 대장동 판교와 분당 주변 지역 개발에 왜 이리 한나라당 소속의 성남시 시의원들이 민간개발을 주장을 하고 공공개발을 통해 나라의 재정을 늘리는 일에 왜 반대를 했는지를 살펴보고, 이와 관련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모두 보수성향의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그리고 성남시내 보수성향 시의원까지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이 팩트로 밝혀지고 있어서 시대 사기극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화천 대유 대장동 개발 실제 소유주가 누구인지? 왜 이렇게 많은 보수성향 인사들이 그 뒷 배경에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시끄러운 대선정국에 화천대유와 관련 모든 키워드를 정리를 해 봅니다. 이 자료는 열린 공간 TV를 보면 특집 시리즈로 계속해서 화천 대유 실 소유주 및 이를 민간사업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로비를 하고 일을 벌여왔던 국민당의 국회의원들, 즉 박근혜를 비호했던 세력들과 김남수 등 법조인, 그리고 이에 월간 조선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재명 지사를 끌어내리기 위해 본인들의 주머니에 돈을 채우기 위해 일을 벌이기 위해 "보수성향의 정치인 법조인 언론계"의 들어봤을 만한 모든 사람들이 부동산 기획 투자를 위해서 똘똘 뭉친 시대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역대 부동산 사기처럼 보이는 이야기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장동 화천대유 실소유주는 은진혁 최기원 최태원 국민의힘 비선 실세 부동산 투기장소? 자베스 증권 비리 현대증권 비리, 박근혜 친척 비리, SK증권 비자금
화천대유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50억 지급 관련 9월 26일 입장문 : 7년간 근무하고 퇴직한 곽상도 아들에게 퇴직금 등으로 약 50억 상당을 지급을 했으며 이는 회사 내부적인 지급기준과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곽 모 씨에게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천 대유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퇴직금 관련 입장
내 아들은 2015년 6월 화천 대유에 입사해 보상팀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3월에 퇴사했다. 직급은 대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천 대유는 부동산 개발회사의 임금지급체계가 일반 회사와 다르다고 주장을 했고 화천 대유를 통해 받은 것을 시인을 했습니다.
다만 대다수 부동산개발회사의 경우 임직원에게 평소에는 기본급 위주, 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 시 고액의 성과급 지급에 따른 임금보상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을 했는데요 일반적이란 말에 200% 이상 인정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학 진학 비리와 같은 경우도 보입니다.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아들을 일단 취직을 시키고 잘 봐줄 수밖에 없는 형태가 되는 구조가 바로 자신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지위를 이용한 경우라고 보입니다. 특히 일반 국민들에게는 말이죠~
화천 대유에서는 곽 씨의 경우 격무에 시달리면서 얻게 된 질병도 하나의 퇴직사유가 됐다고는 했는데요 아무리 일반 고배당 회사라고 해도 이 정도 금액을 지급하는 경우는 대기업의 오너 아니고는 받을 수 없는 금액으로 보여서 권력형 인사청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보이는 것도 당연해 보입니다. 이에 화천 대유에서는 퇴직 당시 지급받은 금액 중에는 질병에 대한 퇴직 위로금 성격으로 이사회 승인을 얻어 지급된 금액도 포함됐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장동 개발 지역의 규모는 29만평 개발사업에 왜 이리 많은 한나라당 국민의힘 소속의 법조인과 정치인 언론인까지 연관이 되어 있을까요? 그냥 일반인이 생각을 해도 권력과 재력 그리고 언론의 힘 등을 끌어모아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의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을 듯해 보입니다.
대장동 땅 개발 관련 한나라당 소속 이전 성남 시장 이대엽 구속
이전 성남 시장 이대엽은 누구인지 모르는 분을 위해서 먼저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장으로 부임하기전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대엽 성남시장 재임 시절의 비리로 구속이 되었고 수감중 병보석으로 인해 석방이 인물로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지금의 성남시청 호화청사를 지은 사람으로 시민단체로부터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성남시는 파산 직전 모라토리엄을 선언을 했을 정도로 극심한 정도였고 경찰이 밝힌 보수성향의 이대엽 시장의 집에 대해 뇌물수수의 창고였을 정도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대엽 전 성남시장이 받은 뇌물 중 로얄 살루트 50년 산은 출고가 1만 달러에 전 세계 255병 한정판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2002년부터 2010년까지 한나라당 소속으로 성남시장을 역임했지만 뇌물 수수 등 불명예로 2015년 생을 마감을 했습니다.
이대엽 이전 성남시장 당시부터 화천대유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 대해 계획이 있었고 당시 한나라당 소속의 성남시장 이대엽이 얼마나 이 개발에 대해 당시 한나라당 여권 인사들의 재산을 늘려주려고 고민을 했을까 하는 추측이 되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성남시 시의원들이 모두 한나라당 소속이 과반수로 공공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이재명 시장에 반대표를 던지면서 엄청 반대세력과 싸워야 했던 것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 계획 발표 최초 계획발표는 이대엽 이전 성남시장이 진행 발표
2004년 이전 성남시장이 대장동 부지에 2020년에 인구 2만 명 거주 규모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계획을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때 LH 공사가 같이 공공개발로 참여를 계속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이전 시장이 민간개발로 할 것을 고집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그 당시 부동산 시장이 그리 활발하지 않은 상태로 민간개발 또는 공공개발이 더 낳을지 아무도 확신을 할 수 없었던 상황으로 보이기도 했지만 여기에 많은 부동산 업자들이 몰려든 상황으로 보면 노다지를 캐는 사업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1) 민자당 출신의 노태우 정권 당시 노동부 장관 역임 이명박 정권 이현택 전 대한체육회 회장 로비 청탁 구속이 되면서 각종 2005년 구속이 되었고 모든 비리의 논상이 되기도 한 장소입니다.
2) 2004~2015년 기간 동안 이대엽 전 성남시장이 발표한 이 계획에 모든 정치권 로비를 달고 들어와 민감 개발업자 암투의 장이 되었던 곳으로 미국판 비버리힐즈 개발계획이라고 할 정도 핫이슈가 되었던 부지였다고 합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부동산 개발 업자들이 달려 들 정도로 개발에 대해 핫 이슈가 될 정도였으면 아무래도 숟가락 얹으려고 했던 정치인들이 많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재명 현재 성남시장이 화천 대유 부정을 저지른 것처럼 보수 언론이 이를 다루고 있게 되었을까요?
바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데도 말이죠? 언론 플레이를 한 조선일보 등은 보수언론이기 때문일까요?
화천 대유 사건의 발단
경기 경제신문의 박종영 기자란 분이 21년 8월 31일 화천 대유 자사관리 누구 것입니까? 제목으로 기사를 올리게 됩니다. 이명박 씨의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와 기사 타이틀이 비슷해서 인지 곧바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기사를 보수 원론인 월간조선에서 또 퍼 나르기를 시작을 한 것으로 열린 공간 TV에서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핵심 목적 : 이제명 지사가 화천 대유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하려는 듯한 느낌의 기사로 실제 소유주는 이재명 지사 소유가 아닌데 보수언론이 이를 퍼트리기 시작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헛소문 기사를 기타 언론도 이에 동참을 했는데요 열린 공감 TV 운영진은 이 부분에서 조중동은 그렇다 치고 기타 다른 언론들도 이 기사를 퍼 나르기를 했다면 언론인의 자세로서 너무 한 것 아니냐고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장동 개발 성남의 뜰 컨소시엄 지분 구성
성남시 이재명 지사가 공공사업으로 대장동 개발을 못하게 되면서 난관을 뚫고자 성남의 뜰 컨소시엄을 구성한 현황입니다. 민영과 공영이 합작이 된 제3의 사업의 형태로 구성을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반대를 뚫고 만들어낸 결과인데요 너무 힘든 일을 이뤄낸 모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화천 대유와 천화동인이라는 곳에서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이 모두가 국민의 힘과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된 인물들이 구성이 되었다라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완전히 숨기로 작정하고 들어온 경우인데요 화천대유와 천하동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천대유 대표이사는 이성문 씨로 알려졌고, 대주주로 알려진 인물로 김만배 씨가 있습니다. 김만배 씨는 언론사 출신으로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출신으로 집안이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거액을 투자금을 어떻게 마련을 했는지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라 SK증권과 관련이 있고 SK는 최태원 회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만배씨가 대주주로 70억을 자금조달을 하는 과정에서 실 소유주가 밝혀질 것으로 열린 공감 TV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김만배 씨는 대표이사로 같은 성균관대 출신인 이성문 씨를 데려오는데요 이성문 대표이사는 현재 화천 대유 관련하여 본인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는데요 정치권과 언론 등에 전혀 로비 등을 한 것이 없고 본인은 운영에 대해 투명하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 공감 TV에서는 공감하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화천 대유와 천화 동인에 투자자들이 문제로 보이기 때문에 현재 성남 대장동 컨소시엄 구성이 본인이 이미 수익 분재 스킴이 이미 짜여 있는 것을 실행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어떻게 구성이 되었고 이면의 과정은 모르는 듯해 보였습니다.
이성문 대표이사는 행담휴게소 운영 2013년까지 맡았던 경험이 있고, 성대 법대 변호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하튼 언론사 기자가 이례적으로 부동산 컨소시엄 대주주로 등극을 한 것은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성남시가 1조 원 규모의 개발 관련 자금을 확보가 지방채 발행을 통해 하지 못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민관 합동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잘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어떻게 국민의 힘 당 소속 및 국정농단 세력과 관련된 인물들이 천하 동인 투자자로 등극을 하고 법률 자문단으로 권순일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 김수남 전 총장, 곽상도 의원, 원유철 전 미래 한국당 대표 등이 들어오게 되었는지 관리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국민들은 아쉬워할 듯합니다.
또한 화천 대유 직원으로 문제가 될만한 곽상도 의원의 자녀가 1호로 취직이 되었고 일을 열심히 했다는 것으로 50억을 성과급으로 받게 되면서 일파만파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들어가고 재계약 당시 수익구조에 대해 보통 이렇게 받는 구조라고 설명을 했짐나 10년도 안되어 일한 직원이 어떤 일을 했는지를 모르지만 50억을 월급 이외 받았다는 부분은 정확한 해명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치인으로서 정보가 분명히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국정농단 세력들이 투자자로 들어온다는 정보를 숨겼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천화 동인 실소유주 및 배당급 추정치를 열린 공간 TV는 밝혔는데요 수익률이 어마 어마하지만 이보다 이 소유주들의 이름이 더 기가 막히는 상황입니다.
천화 동인 SK증권 실소유주 리스트 입니다. 총 7호로 구성이 되어있고, 출자금3억원이고 배당금 추정액은 3463억입니다. 이중에서 천화동인 1~3호는 김만배씨 가족들이, 4호~7호는 검사 변호사 및 언론인 출신이 투자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천화 동인 1호 - 화천대유 실 소유주 김씨 출자금 1억 4천 7백로 배당금은 1천 2백억 규모입니다. 김만배씨이지만 실소유주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천화 동인 2호 - 김만배씨의 부인
천화동인 3호 - 김만배씨의 친누나
천화 동인 4호 - 남욱 변호사 대형로펌 변호사 / 판교 개발 프로젝트경험의 남변호사로 박영수변호사와 같은 로펌 소속입니다. 남욱 변호사 비리사건을 맡았던 사람이 강찬호 전 검사로 화천대유 법률고문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화동인 5호 - 남 씨와 같은 회사 소속 회계사 B 씨
천화 동인 6호 - 대형로펌 강찬호 검사
천화동인 7호 - 머니투데이 전직 언론인 배기자
여기서 수원지검 근무했던 법조인들이 화천 대유에 고문변호사 및 자문으로 활동을 하는 사실로 보면 거의 짜고 치는 고스톱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열린 공감 TV는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박영수 특검은 수산업자 관련해서도 이름이 언급이 되었는데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산업자 손담비 관련 정치계 언론계 성접대 로비 관련 글로 우리나라 정차계 언론계 민낯을 보여주는 이야기여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대장동 땅 개발 관련 열린 공간 tv가 밝힌 현재까지 실소유주 관련자들
화천 대유 대장동 재개발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결론을 순서 없이 정리를 해 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민의 힘 소속 정치인들과 국민의 힘 관련 옹호를 하는 검사 등에 대해서는 이번 화천대유 실소유주 문제가 이재명 지사를 겨냥을 했지만 본인들이 저지르고 실속을 챙기려는 것이 드러나게 될 텐데 그 화살이 본인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왜 이런 좌충수를 두었는지를 알게 될 듯합니다.
0) 화천 대유와 천화동인은 계열사이다.
1) 화천대유 실 소유주는 SK 최태원 회장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그 배후에 은진혁이란 인물이 있다.
2) 화천대유 법률단으로 보수성향 언론계와 법조인 및 국민의 힘이 이 배후 세력(고문)으로 포진이 엄청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은 현재까지 열린 공간 TV에서 밝힌 이름은 아래와 같은데 얽히고설켜 있습니다.
-김수남 전 서울 중앙지검장
-권순일 전 대법관 (양승태 키즈, 박근혜 측근 인물)
(일주일에 2일 출근하고 월 1500만 원 수령)
-박영수 전 특검
-강찬호 전 검사장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
-이경재 변호 최순실 변호
참 그러고 보니 곽상도 의원은 신천지 땅과도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정치하는 분들의 민낯을 보면서 정말 씁쓸해지는 가을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최순실을 변호했던 이경재 변호사가 나오는군요.
이렇게 국민의 힘과 관련된 인물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재명 지사가 실 소유주라고 이야기를 한 것은 어떤 의도일까요?
4) 민간 개발을 요구한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본인들(국민의 힘 소속 및 옹호 관련 검사)이 이 사업을 통해 이익을 얻어야 하는데 이재명 성남지사가 공공개발로 하자고 하니 난감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들이 잔치를 벌여서 수억수천억의 이익을 얻어야 하는데 이재명 시장이 성남 시장으로 투표 결과 선출이 되고 이 개발 사업 관련 일을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 즉 나라의 국고를 더 견고히 할 목적으로 한 것인데 토착세력인 한나라당 전신 시의원부터 전 검사와 특검, 정치인들이 투자를 할 땅이어야 한다는 논리가 서게 되는 듯합니다.
3) 화전 대유의 화려한 법률고문단 : 열린 공간 TV에서는 왜 이 사람들이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에 관련이 있거나 숨기려고 했던 검사들이 연관이 되어 있다고 정리를 했습니다.
4) 화전대유 실질 이익을 본 관련자들은 박근혜 국정농단 옹호를 했던 세력들과 관련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5) 화천 대유 실질 소유주는 이재명 지사가 아닌데 월간조선에서 헛소문을 퍼트리는 근원지가 되었습니다.
6) 자베즈 파트너스 사모펀드 회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인척이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 비자금과 관련이 있어서 고소사건이 있었는데 김남수 전 서울 중앙저 검장이 당시 역임하고 있을 때 흐지부지 수사가 종결이 되어 버렸습니다.
7) 수원지검과 용산경찰서는 국민의힘 관련 인사들과 관련된 성지 중아 하나로 보인다.
8) 판교 개발을 할 때는 지방채를 발행을 했는데 공공사업으로 하려고 하는 이번 대장동 개발은 지방채 발행을 못하게 압력을 했던 국민의 당 소속들의 모습은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이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조금이라도 시민들에게 개발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려는 것이 의도였는데 이를 방해를 넘어서 압력과 반대표를 던졌던 국민의 힘 소속 관련 정치인들과 보수성향 성남시 시의원들은 이번 일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고 내년 대선에서도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있을 듯합니다.
9) 성남시는 25억을 투자해서 공공 수익 확보를 위해서 손해를 전혀 보지 않는 구조로 컨소시엄을 구성을 했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좋은 사업구조로 컨소시엄이 구성이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0) 이 성남 개발 공사를 구성하기 전에 수원지검에서 대장동 개발 관련해서 수사가 이뤄지면서 민영개발을 하려고 했던 부동산 개발업자 A 씨가 회사 돈 99억을 횡령을 해서 로비자금으로 34억을 사용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로비자금은 LH공사가 공여 개발을 포기하도록 하고, 민영개발로 하도록 로비한 자금으로 쓰인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 개발을 위해서 이재명 지시가 성남 개발공사를 구성하기 전에 이미 로비 등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성남시 보수권 시의원과 공무원에게 로비가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고, 전직 LH 본부장 및 감정평가사까지 연루가 된 것으로 검찰을 수사로 밝혀냈습니다. 이만큼 민영개발을 하기 위해서 로비가 이뤄진 것은 분명히 수익이 있을 것을 예측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1) 대장동 개발을 위해서 총 투입된 자본은 1.5조 규모로 보통 개발 수익이 10~12%를 바라본다고 하는데 예상 수익은 1500~2000억 규모로 추정이 되었지만 2018년부터 부동산 가격이 급등을 하면서 수익은 1조 가까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2천억의 수익이 날 경우 성남시는 1880억을 최소 확보를 하는 구조로 설계가 되어서 나머지 120억 정도가 대행사가 가져가게 되는데 2천억 미만인 경우는 대행사 및 화천 대유는 수익은 없는 구조이지만 이 부동산 가격 시세가 급등을 하면서 개발 수익이 1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2천억 이상이 나오는 경우 수익구조 분배가 화천 대유와 천화동인에 분배율이 높아지는 구조로 설계가 된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화천대유가 577억, 천화동인이 3463억의 수익으로 총 4040억이 분배가 되었고 나머지가 6천억이 성남시와 하나, 국민, 기업은행등에 분배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은 3억 5천 주 보통주 투자로 6천 억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어마어마합니다.
대장동 땅 개발 관련 열린 공간 tv가 밝힌 현재까지 실소유주 관련자들
1) 화천 대유 5천만 원 자본의 회사로 이번 규모 파이낸싱 능력이 없고 이 과정에서 킨 앤 파트너스란 페이퍼컴퍼니가 나옵니다. 김만배 대주주는 언론인 기자로 자본금을 본인이 빌려온 것으로 취재 결과로 밝혀지면서 빌려준 사람이 누구인지가 이번 대천 화유 실소유주가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킨앤파너트너스 페이퍼 컴퍼니가 나옵니다. 김만배 씨는 킨 앤 파트너스로부터 291억(이자율 6.9%)을 융자를 해옵니다. 이 킨앤파트너스는 SK와 관련이 되어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이 킨 앤 파트너스에 투자자 A 씨가 351억을 빌려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씨드머니를 통해 화전대유는 금융권으로부터 7천억 규모 재발 관련 자금을 융자를 받게 됩니다.
투자자 A씨 -> 351억 킨앤파트너스 -> 화천 대유 김만배 291억
또한 킨앤파트너스에 351억을 자금을 준 투자자 개인 A씨가 화천 대유의 실소유주로 보인다고 하면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개인 A 씨는 누구일까요? 바로 여기서 SK과 과련된 은진혁 씨로 최종 밝히고 있습니다.
2) 박중수 대표이사가 킨앤파트너스에 속해 있는데 SK 사회복지재단 본부장을 짧게 근무를 한 것으로 되어 있고, 킨앤 파트너스 대표 주소지가 Sk재단 관련(우란 재단-최태원 회장 여동생이 대표이사) 주소지와 동일하다는 것이 밝히고 있는데요 이번 화천 대유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3) 월간 조선 일보가 잘못짚고 언론에 이재명 지사를 내리려고 작전을 펼친 것으로 보이지만 잘못 기사를 쓴 것으로 매번 화제의 중심에 서는 조선일보의 모습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됩니다.
대장동 관련 화천 대유 실소유주 - SK 관련 은진혁
검찰이 대장동 관련 탈탈 조사를 하면서 이재명 지사의 혐의를 찾아내지 못했지만 이 검찰 조사 과정에서 킨 앤 파트너스 자금 출처가 최태원 은진 최태원 회장이 같이 살고 있는 내연녀 김희영씨를 위해 비자금 마련을 했던 사람이 은진혁 씨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차녀 노소영 씨와 전략 결혼을 하면서 제계 3위로 올라서게 되는 SK텔레콤을 인수할 수가 있었는데요 현재 최태원 회장과 이혼을 하지 않은 채 최태원 회장은 내연녀 김희영 씨와 동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연녀 김희영 씨는 싸이월드에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일단 최태원 회장과 같이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린 공간 TV에서 회천 대유 실소유주 관련해서 카더라 풍문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정리를 해봅니다.
-최태원 회장 내연녀 김희영
-최태원 회장 여동생
-은진혁 인텔코리아 사장, 최태원 회장 비선 실세
(브이 소싸이어티에서 총무였던 은진혁 씨와 최태원 회장과 인연이 됨)
(전기공학 전공, 인텔코리아 입사 후 이공계 계열에서 2000년대 맥쿼리 헤지펀드 계열 이동)
또한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내연녀 김희영 씨를 소개해준 사람은 ABC지국장 조주희 씨라고 합니다.
아래 글은 조주희 씨는 이수만 SM 총괄 프로 두셔의 여자로 50억 빌라를 증여받은 지국장 관련 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천 대유 실소유주 관련 총정리 동영상보기 1탄
화천대유 실소유주 관련 총정리 동영상보기 2탄
화천 대유와 SK증권(Jw 파트너스 소속)은 야베즈를 통해 연결이 되는 구조이며 야베즈는 박근혜와 연결이 된 곳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야베즈 대표 박신철 , sk증권 김신 사장(전 현대증권 근무), 최남수 머니투데이 전 사장이 sk증권 사외이사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화천 대유가 야베즈와 연관성이 있고 야베즈는 박근혜 연관이 깊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정도면 화천 대유와 천화 동인의 제2의 국정농단 세력과 관련이 있음을 공간 TV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제 이 것이 사실이라면 다음 대선에서 국민들의 선택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고민을 해야 할 듯합니다. 부동산 투기 금지 및 문제인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난했던 국민의 힘 관련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다시 한번 보게 되는데요 지금까지 밝혀진 열린 공간 TV 내용으로 보면 화천 대유 대장동 특혜는 박근혜 및 SK게이트로 관련성이 많은 것으로 본인들이 본인들 얼굴에 침 뱉기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장동 관련 실소유주 - SK 최기원 확정 최태원?
24일 시점에 한국 나눔 재단 최기원 (최태원 회장 여동생) 이사장이 조선일보에 본인이 화천 대유에 자금을 빌려준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킨 앤 파트너스에 빌려주고 원금도 못 건지고 손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킨 엔 파트너스는 플레이 스포라는 곳과 합병을 시킨 것으로 취재를 한 결과 밝혀졌는데요 이 부분은 열린 공감 TV는 밝혔습니다.
- 최태원 회장 회사자금 450억 횡령 2014년 징역 4년 구속됨
- 최태원 회장 2015년 8월 15일 광복절 특사로 풀려남 (박근혜 정권)
- 최태원 회장에게 문자로 고맙다고 문자 한 사람이 안종범 수석
- 안종법 수석이 현대증권 대표를 지냄
- 문고리 3인방 전 수석 안종범에게 최태원 회장 풀려날 수 있도록 은진혁 씨가 로비함
- 현대증권은 박근혜 정권과 연관이 된 기업임
- 자베스 증권이 현대증권을 인수하려고 했으나 몸값만 높이고 높은 가격에 국민은행이 인수함
- 곽상도 의원이 민정수석 현대 비자금 비리 및 박근혜 친인척 비리에 관여했는지 확실치 않지만 그 당시 검사들과 곽상도 의원이 현재 화천 대유 자문과 고문단으로 근무하는 것이 아이러니함
아래 사진은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로 화천 대유 1호 채용된 직원으로 근무7년만에 50억의 성과급을 받은 연세대 출신 곽상도 아들입니다.
-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 1호 직원으로 채용되어 50억 수익을 받음
이완구 의원과 나경원 의원 또한 대장동 근처에 많은 땅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본인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것은 어떻게 국민들이 국민의 힘을 찍어져야 할지 다시 한번 고민스럽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에서는 고상한 척을 하지만 자기들 실속을 차리고 뭉쳐서 자기 부를 축척하려는 모습이 이번 화천 대유 사건의 내막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할 듯 해서 글을 정리를 해 봤습니다.
이상으로 화천대유 과련 총비리에 연관이 되어 보이는 인물정보, 내용 등을 열린 공간 TV 보도 내용을 근거로 작성을 했는데요 이것이 사실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면 다음 대선에서 국민의 힘은 다시 한번 심판을 받아야 할 상황이 명확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