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이준석 선대위 결혼 파탄 이유 (나이 키 가족근황 인스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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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 내부에 불협화음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요 쿵하는 소리와 함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지휘체계를 두고 정면충돌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쾅하고 책상을 치고 회의장을 나갔다고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조수진 의원의 이전 재산 관련 의혹 및 남편 가족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

     

     

    조수준 국회의원 프로필 및 고향 학력 가족 페이스북 및 네이버 프로필 주소 등을 같이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수진 이준석 대표 싸운 이유 (나이 키 남편 가족 근황 페이스북 프로필)

     

     

     

    조수진 최고위원과 이준석 대표가 싸운 이유는 윤 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보도를 두고 충돌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수진 페이스북 프로필
    조수진

     

     

    1) 조수진 이준석 대표 싸운 장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조수진 의원과 이준석 대표가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운 장소는 여의도 국회 열린 당 중앙선대위 비공개회의 장소였다고 하며 이준석 대표가 조수진 의원에게 한 말로 인해 발생을 한 것으로 이준석 대표가 언론에서 윤핵관이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과 나를(=이준석) 공격하는 형태로 보도가 나오니 정리를 하라고 하자 조수진 의원이 “왜 내가 대표 말을 들어야 하느냐 난 윤 후보 말만 듣는다”라고 답을 하면서 소통 과정에서 붉어져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조직 구조상 선대위 내부 지휘 체계상으로 상임 선대위원장인 이 준석 대표가 조수진 단장에게 업무지시를 할 수 있는 상급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조수진 최고위원도 만만치 않은 말발을 자랑하는 의원으로 국민들에게는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김종인, 

    조 최고위원이 비공개회의에서 “후보의 뜻”이라며 “사과를 했는데 원내에서 도와주지 않는다”라고 언급한 것이 갈등의 발단이었다. 이 대표는 조 최고위원에게 “일부 언론에서 나오는 ‘윤 핵관’ 보도가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과 나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나오니 (먼저) 이를 정리하라”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에 조 최고위원은 “내가 왜 그쪽의 명령을 들어야 하느냐”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조수진 최고위원과 이준석 대표 언쟁의 씨앗

     

    상하 지휘 체계 관련하여 나이가 어린 이준석 대표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 대통령이 될 후보 윤석열의 말을 듣는다는 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수진 최고위원 이준석 디표
    조수진 이준석 

     

    바로 이준석 대표가 “내가 상임 선대위원장인데 누구 말을 듣느냐”라고 조 최고위원에게 질문을 했고 조수진 최고위원은 “나는 (윤석열) 후보 말만 듣는다”라고 대답을 했고 이에 이 대표가 책상을 치고 회의장을 나가면서 회의가 종료가 되었습니다.

     

     

    3) 나는 힘 있는 사람에게 나는 충성한다. 

     

    이 부분이 사실이면 조수진 최고위원은 난 이준석 대표 말이 우습게 들린다라는 말로 해석이 될 수 도  있는데요 이런 부분이 정치인가 봅니다. 바로 힘이 더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나는 충성한다.

     

     

    윤석열 후보의 과거 발언 중에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다라는 말이 소환이 되고 있습니다 

     

     

    4) 이준석 대표가 조수진 대표에게 화를 낸 취지 해명 

     

    이 준석 대표는 회의장을 나와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선대위 내에서 업무 지시사항에 반발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랬다.

    선대위 운영 체계상 계선을 바로잡고자 이야기를 했다.

    본인이 맡은 업무에 맞는 것을 지시를 조수진 최고위원에게 했다.

    상임 선대위원장 말은 들을 필요 없다고 해서 언성이 높아졌다.

     

    5) 조수진 최고위원 나이 vs 이준석 대표 나이를 통해 예측해보는 2030 세대가 국민의 힘 지지가 낮은 이유

     

    이번 상황으로 살펴보면 국민의 힘의 윤석열 캠프에서 2030층의 지지도가 낮은 이유를 예측해 볼 수가 있는 사태로 보이고 있는데요 조수진 최고위원은 현재 나이가 50세이고 이준석 대표의 나이는 37세입니다. 

     

    바로 37세 젊은 2030을 대표하는 당의 대표가 50세의 최고위원에게 업무지시를 했는데 난 윤석열 대선후보의 말을 듣는다라는 말은 62세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말만 듣는다 라는 표현은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첫째는 나는 힘 있는 사람에게 충성을 한다.

     

    두 번째 우리 당에서는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업무지시를 받으면 부당해 보이고 들을 필요가 없다.

     

    즉, 라떼 정치를 하는 당으로 국민의 힘이 보이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요즘 일반 회사에서는 연공서열이 이미 뒤집혀서 30대가 50대 이상의 오래된 직원들의 상사가 된 지 오래되었고 부당한 업무지시가 아닐 경우 웬만하면 그 지시를 따르는 추세로 변화되어 있고, 나이가 어리더라도 업무지시에 존중하려는 문화가 생겨있는 상태인데 국민의 힘의 50대와 30대의 세력 간 다툼으로도 인식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조수진 의원은 기자들에게  오늘 발생한 국민의 힘 분란의 상황은 모두 제 책임이라고 갈음을 했지만 국민의 힘이 젊은 세대를 아우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예상을 보여주는 단면의 최고위원과 당대표 간의 싸움이 연일 나오고 있어서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는 볼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대선캠프가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까지 난황을 겪어 왔는데요 이번에도 김종인 총괄 대책위원장을 모실 때도 그렇고 윤석열 후보아 이준석 대표와의 초기 갈등설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부분을 국민의 힘에서 현재 젊은 층을 대변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해 보는 기사가 되고 있습니다. 

     

     

    조수진 국회의원 프로필 재산누락 논란 

     

    1) 조수진 의원 프로필 

     

    조수진 국회의원은 1972년 6월 19일 출생으로 21년 기준 만 49세로 전라북도 익산 출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목동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현직 직함으로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을 맡고 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양천구 갑 당협위원장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겸 공보단장 학력은 전주기전여고 출신으로 고려대 불어불문학 및 동국대 신문방송학 석사  및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출신이기도 합니다. 

     

     

    조수진 국민의 힘 최고위원
    조수진

     

    소속은 국민의 힘이며 비례대표 의원으로 선출이 되었으며 키는 159cm입니다. 

     

    조수진 의원의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chosujin2020입니다. 

     

     

    -조수진 의원 네이버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assembly2020입니다. 

     

     

     

    조수진 최고위원은 보수 언론의 대표 3개 언론으로 알려져 있는 동아일보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으며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비례 대표로 초선의 윈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2) 조수진 의원 말 관련 논란 

     

     

    -대깨문 대깨조 논란 : 김남국 후보에게 대가리(머리)가 꺠져도 문재인, 조국이란 표현을 사용을 채널A에서 발언을 했고 방통위  행정지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재산 11억 원 누락 의혹 :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로 재산공개 과정에서 19년 12월 18억 5천을 신고했지만 2020년 8월 30억 (+11억 5천)을 재산 신고를 했습니다. 1년 만에 이렇게 증가한 이유로 서류 제출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라고 해명을 했는데요 실수라고 말하면 다 넘어가는 세상이 되었다는 식의 네티즌들은 이해를 못 한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불구속 기소로 마무리가 되었고 조수진 의원은 약식 형태로 벌금 150만 원을 구형이 되었습니다. 

     

     

    3) 고민정 후궁 발언

     

    조수진 의원의 페이스북에 이인영 당시 원대 대표에 대해 21년 1월 올린 글일 문제가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 의원은 서울 광진구 을 지역구에서 고민정 후보가 당선되면 전 국민에게 100만 원씩 주겠다고 발언했는데 조선 시대에 후궁이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우를 받지 못했을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에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여성으로서 고민정 의원을 조선 시대의 후궁으로 비유하며 같은 여성으로 성희롱 막말을 했다고 사퇴를 요구를 했는데요 문제의 메시지는 삭제를 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이상으로 조수진 이준석 대표간 언쟁으로 인한 국민의 힘 선거캠프 논란에 대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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