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사건 피해자 사진 및 필리핀 사건진실 미스터리 (나이 키 인스타 여자친구 가족 근황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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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아했던 강지환 배우의 과거 외주 스태프 여직원과의 적절하지 못한 논란(성폭행)으로 배우 생활에 암흑이 드리워지면서 방송계에서 현재는 퇴출 분위기이지만 배우로서 정말 아까운 배우 중의 한 사람입니다.

     

     

    과거 드라마 외주 스태프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난 배우 강지환(조태규)씨는 최근 당시 소속사인 젤리피쉬사가 드라마 제작사인 산타클로스에 총 53억 원을 배상 지급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이 되었다고 하면서 과거 강지환 씨의 사건과 필리핀에서의 가이드 와이프 사진 논란 미스터리에 대해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강지환 사건 미스터리, 강지환 배우 프로필

     

    먼저 강지환 씨 프로필을 먼저 알아봅니다. 사건이 복잡해 보이지만 배우들 아무튼 술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최근에는 마약조심도 해야 할 듯 합니다. 

     

    ◼️강지환 프로필

    강지환

     

    본명은 조태규 씨로 출생연도는 1977년 3월 20일생으로 22년 기준 만 45세로 젊은 나이인데요 배우로서 스태프 직원 논란 사건으로 인해 아까운 배우가 되어 버렸는데요 빨리 해결이 되어서 나왔으면 하는 배우 중의 한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체 키는 184cm, 몸무게 71kg, 혈액형은 B형이며 종교는 불교, 학력으로는 서울신창초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데뷔는 2001년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 쇼'

     

     

    강지환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kangjihwan2018/인 데에 공개로 전환이 되어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회사 생활을 1년 하다가 사직하고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강지환 배우는 2005년 MBC 일일연속극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첫 주연을 맡았으며 일일연속극이지만 동 시간대 KBS 1TV 일일연속극을 뛰어넘는 인기로 신인 연기상까지 수상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 친구가 있다는 것은 말도 안 되겠지요? ㅠㅠ

     

    ◼️ 강지환 씨 스태프와 성폭행 논란 내용 

     

    발생일시 : 2019년 7월 9일 조선 생존기 촬영 이후 제작사 소속 스태프들과 회식 이후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강제 추행으로 인한 준강간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사건으로 강지환 배우는 조선생존기 총 20회 중 12회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드라마 제작사가 손배송을 제기 및 여성 2명과의 소송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주연 배우 강지환 씨 구속으로 인해 조선생존기 방영은 16회로 축소되었고 주인공은 강지환씨 대신 다른 배우로 변경이 되면서 강지환의 폭행 범행으로 출연 계약상 의무 이행에 대해 지급된 출연료 반환 소송이 진행이 별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8일 오전 11시경 충남 당진 세트장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스태프 7명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가졌다. 술자리 중 스태프 대부분이 자리를 떴지만 피해자 A 씨와 B 씨가 마지막까지 남아 강지환과 술자리를 이어갔으며 만취한 강지환은 침실이 있는 3층, 피해자 여성 두 명은 2층 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이때 2층에서 성. 폭. 행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하며 강지환 씨는 진술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사과도 바로 했습니다.

     

    그로 인해 결국 2019년 7월 11일 조선 생존기에서 하차했으며 서지석 배우가 대타로 출연을 했습니다.

     

    2019년 7월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강지환 씨는 구속이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16일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가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강지환과의 신뢰가 무너졌으므로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1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이 되었고 올해 초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를 했습니다. 

     

    2021년 9월 24일 민사소송에서는 조선 생존기의 제작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53억 4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습니다.

     

     

    ◼️2심 집행유예 불복상고 이유

     

    강지환은 지난해 7월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후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1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후 1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2심 역시 원심과 같은 판결을 받았는데요.

     

    그렇게 구속 상태에서 벗어났고 1심이 끝난 시점에 이미 피해자들과의 합의도 마친 것으로 알려지며 사건은 마무리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착실하게 수사를 받았던 강지환이 돌연 상고를 결정하여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택 CCTV 카톡 내용 입수 및 피해자들 강지환 씨 집에서의 행동들

     

     

    CCTV 

     

    강지환의 자택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었고 사건 당시 피해자가 지인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까지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정황들이 속속 발견되며 3심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우선 준강간 피해자 A의 신체에서는 강지환의 '정액'이나 '쿠퍼액' 등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준강간이란 심신 상실이나 항거 불능의 상태를 이용해 간음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는 큰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지환 자택의 CCTV 속에는 잠든 강지환의 모습과 집에 머문 피해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당일 오후까지 강지환과 피해자 A, B가 테이블에 앉아 술자리를 가졌고 강지환과 A 씨는 자택 내부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피해자들은 과도한 음주로 정신을 잃은 강지환을 양쪽에서 부축해 방에 옮겨 놓았고 강지환이 잠든 사이 샤워를 하는가 하며 하의는 속옷만 입은 채 집을 구경하는 모습이 포착이 되기도 했습니다.

     

    강지환 배우가 잠든 방과 사건이 일어난 방 위치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폭행 화면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피해자 카톡

    피해자 카톡

     

    여성 피해자 B 씨는 사건 당일 오전부터 지인과 농담을 섞은 대화를 이어갔으며 '강지환네 집에 왔는데' '3층 루프탑 수영장에 온천까지 다 있어' '집이 X쩔어' '낮술 오짐다' 등 비속어를 섞어가며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사건 발생 시간이라고 특정된 오후 8시30분에도 피해자 B 씨는 카톡으로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으며 오후 9시 9분 보이스톡을 한 이후에 지인이 '이거 진짜면 기사감이야 ○○ㅋㅋㅋ'라는 대화가 이어지는 내용 등이 보통의 피해자의 모습일 수?라는 의문점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피해자들은 첫 112 신고에서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아닌 '갇혀있다 구해달라'라는 감금 내용으로 신고를 접수하여 이 또한 논란이 예고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강지환 법률 대리인의 주장

     

    피해자 여성 A 씨에게서 강지환의 정액이나 쿠퍼액이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여성 B 씨에게는 속옷 속 생리대에서 강지환의 DNA가 발견되었다.

     

    여성 B 씨가 샤워 후 강지환의 의류와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DNA가 옮겨갔다고 판단한다.

     

    실제 추행을 했다면 생리대뿐만 아니라 B 씨의 속옷이나 강지환의 양측 손에서 상대방의 DNA가 발견되어야 하지만 검출되지 않았다.

     

    강지환 씨 평소 주량이 세지 않은데 사건 당일 소주 7병에 샴페인까지 마신 상태였다.

     

     

    ◼️6년 전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의혹 논란 진실 

    필리핀 여성 사진

     

    강지환 배우의 52억 판결 내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2014년 필리핀 사건이 다시 회자가 되고 있는데요 소속사를 통해 황당 해프닝으로 논란이 식었지만 이 부분은 강지환 씨의 집에서의 여성 스태프 사건으로 재조명되기도 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부분으로 결혼이 난 상태입니다. 

     

    강지환 필리핀 사건 내용은 8년 전으로 한 필리핀 여성이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에 “together sleep with Korean actor mr. ji hwan Kang문구와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해석하면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잤다는 내 요인 데요 온라인을 사실 여부를 묻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자세히 보면 강지환 씨의 얼굴이 확실해 보이는데요 침대에 누워 잠든 강지환의 모습과 얼굴을 맞댄 필리핀 여성의 모습이 찍혀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황당해 보이는 사진으로 보일 수 있는데요 이 사진으로 인해 강지환의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의혹을 주장이 일기도 했습니다.

     

    강지환 소속사는 해명을 통해서 사진 속 여성은 강지환 배우가 화보 촬영차 찾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아내라고 해명을 했으며 촬영 스케줄 이후 강지환 배우와 스태프가 술을 마시며 함께 어울렸고 강지환이 잠들고 나서 현지 가이드의 와이프가 장난으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이라고 하면 단순 해프닝처럼 마무리가 된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사진 속 여성과 그의 남편은 모두 가이드 부부인데요 정식으로 사과를 했다고 하며 마무리가 되었던 논란이었습니다.

     

    당시 방송인 김가연 씨는 한 호텔방에 어떻게 여성이 들어갈 수가 있는지?라는 반문을 하기도 했던 강지환씩 관련 논란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스태프와 술자리, 사진 논란 등이 공통점으로 보이는데요 강지환 배우가 혹시라도 나중에 혐의를 벗게 될 경우라도 또는 본인 관리를 위해서 술자리는 정말 피해야 할 될 이슈로 보이는 것을 사실로 보입니다. 

     

    너무 복잡해 보이는데요 결국 남자는 술조심 여자 조심을 해야 할 것은 요즘 시대에는 정말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 피해자 분들과 강지환 소송의 결말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나오던 이런 피해자가 나오는 것도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고 혹시라도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풀리는 것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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