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74회에는 두 번 유산 후 힘들게 얻은 딸 금쪽 이를 얻은 부부와 할머니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네이트 판에 폭로는 아니지만 엄마보다 아빠와 할머니의 행동이 바로 금쪽이라 엄마를 가까이하지 않는 것 같은 내용의 글이 네이트 판에 올라오면서 시청자들의 분을 산 정리된 글이 올라왔는데요 오은영 박사가 처방한 방법을 통해 금쪽이네가 점점 정상적인 가족 구성원이 되어 가는 모습이 조명이 되었습니다.
3년째 등교 거부를 하고 있는 여자 아이 금쪽이의 이야기입니다. 원인이 엄마에게 있지 않았다는 것이 결론이고 주로 남편과 사연을 보내 할머니에게 어느 정도 많이 있다는 것이 핵심의 내용으로 보이는 부분으로 결론이 나면서 네이트 판에 엄청난 관심거리로 댓글이 달린 오은영 박사의 74회 금쪽이 관련 처방 내용이었습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 74회 금쪽이 원인 및 처방전 (오염 강박증, AHAD, 가정 내 편 가르기 왕따 진단)
최근 올라온 사연 중에서 네이트 판에 올라온 74회 금쪽이 사연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도 했지만 편을 가르는 어른들의 행동이 아이의 행동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말 좋은 사례로 보입니다
이를 반영한 부분이 네이트 판에는 사연을 요청한 할머니(시어머니)였지만 많은 부분이 편 가르기 언어를 사용한 사연을 신청한 시어머니와 아빠가 공분을 사는 모습으로 아빠와 시어머니가 잘못한 부분이 정리가 되어 올라오면서 댓글이 2천 건을 넘는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의뢰는 아빠와 시어머니가 사연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제의 발단은 오은영 박사의 처방은 힘의 균형이 무너진 가정에서 만나 들어지는 아이의 오염 강박증이 있는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오염 강박증 중에서 최상의 강박증이라고 결론을 1차로 내였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실제로 다른 이유로 인해 결과로 나타난 부분으로 보이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봤는데요 가정 내 편 가르기 가르 라이팅이 아이에게 가져온 심하게 말하면 왕따가 가져온 결과로 보이는 듯해 보였습니다.
가족 중에서도 오염 강방증은 아빠나 할머니와 있을 때는 나타나고 있지 않았는데요 유독 엄마하고 있으면 더 그러는 금쪽이의 모습입니다. 3년 전부터 금쪽이는 ahad 강박증 결벽증 진단을 받아 증세를 보여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화면만 보면 실제로 엄마에게 문제가 모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 알고 나서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는 금쪽이 가족에 대한 반응이 네이트 판으로 금세 반응이 나왔습니다.
네이트 판에 올라온 아빠와 시어머니 의뢰한 손녀의 사연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아빠의 약간은 무책임한 언어 행동에 대해 꼬집는 부분이 올라왔습니다.
오늘 끔 쪽이 아버님한테 빡친점 열거라는 제목이 네이트 판에 올라왔습니다. 뒷목을 잡게 한 이유를 몇 가지를 나열을 했습니다.
1. 처음부터 그냥 모든 게 엄마 탓
2. 본인은 노력 많이 했다 어필
3. 오은영 박사님 말씀이 자기 생각과 다르니까 반박
4. 부부 대화하는데 아내 가스 라이팅
5. 엄마 없을 때 아이 앞에서 엄마 뒷담화
6. 솔루션 처방할 때 금쪽이 한 테 엄마 장점 얘기하고 하는데 애한테 어렵지 하면서 하고 웃으면서 엄마 장점이 온순하고 몸매 좋다고 하는 부분에서 여성이 몸매로 평가되는 것에 대한 남편의 이상한 여성 평가에 대한 기준 부분이 자녀에게 잘못된 사고를 심어 줄 수 있음을 보여줌.
그 외에도 아빠가 엄마에 대해 딸 앞에서 엄마는 바뀔 수도 없다는 말과 엄마는 자기 몸 생각만 한다라는 말등을 엄마가 없을 때 딸 앞에서 하는 모습은 정말 뒷목을 잡는 말로 들려서 시청자들이 이 부분에서 많이 공분을 산 것으로 보이고 아빠가 더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의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는 부분은 바로 엄마를 두고 가스 라이팅을 하는 아빠의 모습 때문에 폭등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시청자분들의 이 가족에 대해 정말 진심 어린 모습으로 대해야 할 듯합니다. 왜냐하면 이 모습이 바로 나 자신이라 내 가정의 모습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해결을 하려고 나온 가족이기 때문에 반드시 응원하고 남편과 할머니 아내의 노력을 통해 두 아이를 둔 가정이 회복이 되도록 격려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네이트 판에 이 가정이 이혼조정 중이라는 부분이 글이 짧게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분들은 나 자신과 내 가정을 먼저 살피고 이런 원인이 있어 보이는 누구의 잘못을 이야기 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해서 더 나은 가정의 모습으로 되어 갈지를 기대하고 격려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74회 금쪽이 딸이 카메라를 없앤 상태에서 한 말이 시청자들의 더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바로 엄마의 사람을 더 필요로 한다라는 부분이었고, 어렸을 적 할머니와 아빠가 무서웠다는 부분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엄마가 일하러 가서 나는 더 엄마랑 있고 싶었는데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화를 내면서도 아파트 밖에서 할머니에게 가겠다고 전화를 하면서도 엄마의 손을 잡는 기이한 장면이 있기도 했습니다.
오은영 박사의 74회 금쪽이 관련 원인과 처방 요약정리
첫 번째는 남편의 노력을 요청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녀들 앞에서 남의 가정사나 타인 관련 가스 라이팅, 뒷담화 하지 않는 것을 통해 자녀들에게 모범적인 모습 보이기
두 번째는 자녀들과의 시간 보내는 것에 대한 주문을 엄마에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같이 만들기 등을 통해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친밀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죠?
개인적인 적용점 찾기
오랜 시간 정기적으로 이런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꼭 필요해 보이고 개인적으로 나도 이런 시간을 자녀들과 확보를 하고 부모로서 접근을 하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커 나가면 학원 등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당연히 자녀들과 같이 친밀도를 쌓을 시간이 적어지는 것이 사실이고, 대부분 어렸을 적의 기억과 추억을 잘 만들어 가는 부분이 쉽지 않은 것을 주문하는 것이라서 말입니다.
세 번째 처방은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는 "행동과 언어"를 부모와 어른들이 보여주기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오래전부터 본인의 언어 행동의 습관이 형성되어 있어서 어른들도 교정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기도 해서 말을 할 때 정말 신중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금쪽이 74회 나온 아빠의 언어 부분은 사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정말 무서운 말들이었습니다. 엄마는 바뀔 일도 없다는 식의 말은 향후 부모로서 절대 자녀들 앞에서 할 말은 아니라고 보였습니다.
74회 금쪽같은 내 새끼 가족이 사연을 보내서 해결을 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어려운 결정을 하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잘 견뎌내고 노력을 해서 정말 더 좋은 가정으로 화목해지시기를 바라 봅니다.
오은영 박사 나이 키 학력 인스타 유튜브 가족 프로필 근황
오은영 (Oh Eun-Young) 박사는 1965년 9월 9일생으로 21년 기준 나이는 56세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신의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신의학박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교는 천주교로 배우자 1998년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은 같은 대학교 같은 학부 출신으로 피부과 전문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아동 육아 전문가로 유명해졌습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현재 남편과 CC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학 졸업 후 아동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해서 이미 어린 유년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육아 전문가로 아주대학교에서 교수 활동을 하며 교육인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육아 교육 등에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20년부터 채널A 요즘 핫한 육아 관련 방송인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일반 의뢰인 및 연예들까지 육아와 성인들의 삶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오은영 박사는 2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보 부모들에게 아이에게 알맞은 육아 방법 및 오은영의 동화나라라는 이름의 주제로 태교에 알맞은 동화 소개 영상도 업로드하면서 전문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는 오은영 박사가 운영하는 육아 관련 방송 오은영 TV 채널입니다.
2008년 오은영 박사는 본인 일부인 담낭에 악성종양 의심 혹과 내장의 악성종양을 발견이 되면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직후 대장 악성종양을 제거했으며 담낭 종양은 지방덩어리였기에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아래는 오은영 박사가 운영하는 육아 관련 방송 오은영 버킷리스트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