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나이, 윤석열 가족관계, 김건희 누구, 윤석열 가족, 윤석 열손 바닥 글씨, 대장동 사건 발단 등 윤석열 최은순 장모 김경희 본인, 부인, 장모 관련하여 수많은 의혹이 있는데 지금 어떤 사건은 소송 중이고 어떤 사건은 박영수 김만배 윤석열 후보와 관련된 검사 측근들로 인해 묻힌 사건과 의혹들이 1인당 70여 가지씩이 있다고 하면 최순실 박근혜 국정 농단 사건 이상으로 심각해 보입니다. 열린 공간 TV에서 취재한 내용 리스트로 김건희(쥴리, 김명신) 현 윤석열 대선후보의 와이프에 대해서 모든 의혹과 윤석열가족들의 의혹으로 보이는 내용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60여 가지 김 검희 씨와 관련된 의혹을 보시면 과연 국격 관점에서 김건희 가족들이 대한민국 한 나라의 대통령 가족이 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로 보이는데요 과연 어떤 것이 사실이고 진실인지는 읽으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겨 봅니다. 다만 이 정도의 의혹이 모두가 거짓은 아니겠지만 30%만 사실이라면 김건희 윤석열 후보 가족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최순실 국정농단보다 더 심각한 국정농단과 더불어 윤석열 후보도 박근혜 이명박 최순실 전두환 노태우 씨와 마찬가지 인생을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열린 공간 TV 김건희 윤석열 최은순 장모 관련 의혹 첫 번째 내용입니다.
김건희 윤석열 최은순 관련 의혹 리스트 1탄- 김건희(쥴리 김명신 편)
아래 의혹은 실제로 탐사취재를 통해 열린 공감 TV가 밝힌 내용으로 1탄 김건희 씨의 논문 의혹뿐만 아니라 라마다호텔 조남남 욱 회장과의 관계, 개인적으로 대학생 때부터 술집 접객원으로 근무를 했다는 내용 등의 의혹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91년 단국대 서양화과 입학 거짓말
이 내용은 단국대 서양화과 입학은 실제고 거짓으로 판명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데 거짓말을 했을까요?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단국대는 전기였고 경기대는 후기였기 때문에 본인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2. 92년~96년 대학생 신분으로 나이트클럽 왕래 의혹
역삼동에 있는 라마트 호텔 나이트클럽 볼케이노에 대학생 신분으로 자주 갔다고 합니다. 돈이 있으면 갈 수 있겠지만 바로 쥴리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첫 시작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증언들이 있어서 더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열린 공감 TV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볼케이노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다가 고급 명품 매장 마담 눈에 띄었고 조남욱 회장 연회에 참석을 했다가 양재택 검사를 소개를 받게 되는 설이 있다는 것이 내용입니다. 92학번 친구 동기들의 증언에 의하면 4~5명의 미대생들 그룹 있었고 짙은 화장을 했던 어울리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때 쌍꺼풀 수술을 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3. 97년~2000년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연회장 참석 의혹
97년에서 2000년 사이에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연회에 일반인의 신분으로 여종업원 활동을 했다는 의혹입니다. 이때 예명은 쥴리로 알려져 있다고 하며 조남욱 회장 여성 파트너로 참여를 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대학교 졸업 후에 르네상스 볼케이노 조남욱 회장의 수행비서를 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1차 성형을 이때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며 르네상스 호텔 6층에 조남욱 회장이 이용하는 층이 있었다고 합니다.
4. 99년 3월, 산부인과 의시와의 첫 번째 결혼 의혹
산부인과 의사와 27살 정도에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2개월 만에 이혼을 한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김건희 씨가 아산 산부인과 의사와 99년 3월 결혼을 하기전 98년 졸업작품전에 나타났을때 성형으로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다고 친구들의 증언들이 있다고 하며 김건희씨가 산부인과 의사와 이혼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열린 공감 TV 인터뷰 증언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당시 잦은 남성과의 관계로 인해 산부인과에 들렸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산부인과 의사를 만난 것으로 증언이 있다고 합니다. 친구를 대신해서 아빠 역할을 했던 엄마 최은순의 내연남의 증언과도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5. 첫 번째 결혼 실패 후, 다시 조남욱 회장 수발 비서 수행 의혹
2001~2002년 결혼 실패 이후 다시 조남욱 회장 수발 비서를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때에서 쥴리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조남욱 회장의 소개를 양재택 검사와 인연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근무 당시에 2차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강남에 쥴리아나 나이트클럽 웨이터(조용훈)를 했던 직원의 증언에 의하면 볼케이노로 이동을 했는데 그 당시 쥴리를 맡게 되었다고 하는 증언이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대학원에 다닌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며 조용훈 씨에 의하면 그 당시 쥴리 김건희 씨는 노래를 정말 못했다고 하고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제보자에 의하면 양재택 2001년 이전 김건희 대학교 1, 2학년 시절에 이미 양재택 검사를 알고 있었다는 의견이 있다고 합니다.
6. 01년 11월, 양도세 탈루 의혹
가락동 대련 아파트에 모친이 여러 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양도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의혹이 있다고 하며 양재택 검사의 도움으로 미술 작품 개인전 전시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01년 단성갤러리로 알려지고 있으면 월간조선 인터뷰도 진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양재택 검사 도움으로 인터뷰를 한 것인지는 알려지지는 않지만 추측이기는 합니다.
다만 양재택 검사가 미술 전시회를 단성겔러리 개최 부분은 당시 개인전을 함께 했던 작가 중의 한 명이 증언을 하면서 양재택 검사가 김 검희 뒤를 봐주고 있다는 증언을 했기 때문에 그런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7. 02년 양재택 검사와의 대련 아파트 동거 의혹
2002년 양재택 검사와 대련 아파트 동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동거를 시작을 하면서 볼케이노를 그만두게 되었고 판사 검사 연회 등에 참석을 하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학력 상승 위안 인맥 관리를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2년제 대학인 한림성심대 시간강사를 했는데 한림대학교(4년제) 출강이라고 허위 기재를 했다고 하는 의혹이 있으며 이때부터 볼케이노 라마마 호텔 클럽 직원들 사이에서 교수라는 이름으로 호칭이 불렸다고 합니다.
8. 02년~04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을 '미술학과'로 표기
2002년~2004년 숙명여대 대학원 교육대학원을 미술 전공자인 것처럼 미술학과도 표기를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이라고 표기를 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대학원에는 미술학과가 없다는 것이 결정적인 허위 학력 기재로 보이고 있습니다.
2003년 4월부터는 엄마 최은순 씨와 정재택 씨와 소송이 시작이 된 시점이기도 합니다. 2003~2004년 르네상스 호텔에서 김건희 씨가 전시회를 하기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작가면은 쥴리 작가로 표기가 되었다고 하며 2~3층 계단 주변에서 전시회를 한 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으며 이때 조남욱 회장이 당연히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9. 04년,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 거짓말 의혹
2004년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라고 진술을 실제로 했다고 하는데요 시간강사였다고 합니다. 겸임교수는 과와 관련된 직업이 있는 경우 겸임교수이고 시간강사는 강의하는 내용과 관련된 직업이 없는 경우 등이 차이점인데요 허위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또한 서일대에 제출한 이력서에 허위로 기재된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를 했다는 허위사실이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허위학력 관련 내용을 보다 보니 허위로 일부러 학력을 기재를 한 것만 보면 왜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상습적인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한나라 대통령의 와이 프라가 된다라는 사실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반복적으로 조금씩 기초 이력을 계속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가 기재한 내용 중 허위사실로 밝혀진 내용들입니다. 총 몇 가지인지 셀 수가 없을 것 같고 기억하기가 힘들 수도 있어 보입니다. 실수고 기입을 했다고 하면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지속이 된 것으로 보이고 이 부분이 불행의 시작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단 한 번도 문제가 안되면서 걸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리스트는 김건희 씨의 허위 학력 이력 세탁한 내용입니다.
-한림대학교 출강 허위 한림성심대학교 2년제 출강
-서울 대도초등학교 실기 강사 근무 허위
-서울 강남중학교 근무 허위
-서울 영락 고등학교 근무 허위 -> 영락여상 근무
-서울 영락 여자 고등학교 미술교사 정교사 허위 -> 미술 강사
-서울 영락 고등학교 미술교사 허위 -> 영락여상 미술강사
-서울대학교 경영학교 전공 허위 ->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 (돈만 있으면 갈 수 있는 명예 형태 수강 형태)
-서울 폴리텍 대학교 부교수 허위 -> 서울 폴리텍 1 대학교 서울 강서 캠퍼스 산학 교원
허위 이력 관련 김건희 씨의 리스트는 나무 위키에서도 자세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김건희(기업인)/논란) 부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0. 04년 정부지원금 유용 의혹 및 기업 특허 출원 홍보자료 도용 의혹
2004년 정부지원금 유용을 한 혹으로 열린 민주당이 김의겸 의원이 확인을 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기업 출원 특허 자료를 사용을 해서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h컬처 네트 놀러지에서 개발한 애니타라는 콘텐츠를 개발한 것으로 관상과 궁합 추후 국민대 박사논문으로 사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또한 이 회사에 12.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원금을 끌어오는데 양재택 검사의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추론 및 의혹이 있어 보인다고 합니다. 콘텐츠 진흥원 관련 법과 보조금 관리법 위반 등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11. 04년 6월, 양재택 검사와의 아크로비스타 B동 306호 동거 의혹
2004년 당시 유부남이었던 양재택 검사와 동거설이 있습니다. 양재택 검사의 가족들은 미국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원래 이 아파트는 양재택 검사의 부친은 이 아파는 내 아들 것이고 손주들에게 물려주려고 했었다는 인터뷰가 있었기 때문으로 확인이 된 내용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6층으로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요 또 다른 층의 아파트가 있었는지 하는 의심을 하게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윤석열 검사와 부적절한 동거를 할 때 김범수 아나운서는 아래층에서 1704호에서는 윤석열 후보와 부적절한 만남을 했다는 증언들이 있기 때문에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 차명으로 삼성이 가지고 검사들에게 뇌물성으로 지원하는 공간들이 더 있어 보이는 합리적인 의혹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인으로서는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크로 비스타 306호는 주류공급업자인 제이슨 전상흠 씨의 이름으로 차명으로 구입된 아파트라는 의혹이 알려지고 있으며 열린공감에서 전상흠씨의 형과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요 미국에 있는 형과의 통화해서 전상흠 씨는 국내에서 집을 소유해 본 적이 없다는 증언을 해주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근거로 아크로비스타 B동 306호로 옮겨 부적절하게 유부남과 동거를 한 의혹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제이슨 전상흠씨는 르네상스 볼케이노에 주류를 공급하는 회사 업자로 회사명은 포토스이며 등기이사로 윤석열의 장모이자 김건희(김명신 쥴리)의 어머니 최은순 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주류공급 회사였다고 합니다.
2001년 4월 분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아들과 같은 하버드 대학에 같이 학업을 같은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아버지의 소식을 혹시나 이준석 국민희 힘 대표가 알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또한 이 아파트 건물은 삼부토건 또는 삼성에서 차명으로 지원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아파트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2. 04년 7월, 양재택 검사와의 장기 해외여행 의혹
2004년 7월 김건희 씨는 동거중으로 의심이 되는 양재택 검사와 장기 해외 여행을 다녀왔던 것이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미국에 가족이 있던 양재택 검사와 김건희씨 출입국 기록을 확인을 해 보면 알겠는데요, 소송 중이던 정대택 씨가 출입국 관리국에 출입국 기록을 요청을 했지만 거부를 당했다고 하며 최은순 씨의 해외여행 출국 기록은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13. 05년, 무속(역술)에 빠져 '도사'들과 어울렸다는 의혹
2005년 무속 역술에 빠졌다는 의혹이 있으며 양재택 검사의 모친이 무당, 토속신앙에 가까운 무당으로 바른말을 하시는 분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 사찰 및 무속인 거주지들을 다니면서 연을 맺은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박사 논문에 관련된 것으로 사주 등에 관련된 것을 짐작해 보면 이해가 될 듯합니다. 이번에 윤석열 캠프에 포함된 사람들 중에 이런 관련 인물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로도 보입니다.
14. 05년, 백윤복 법무사 상대로 허위 소송 제기 의혹
2005년 백윤복 법무사 상대로 허위 소송 제기 의혹이 있습니다. 돈과 아파트를 주고 법무사 매수를 한 것으로 내용이 너무 복자 한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백윤복 씨의 녹취록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요 2011년 백윤복을 상대로 6천만 원 반환 소송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15. 06년,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과의 연
2006년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과의 연으로 삼부토건 조남욱이 최은순 씨와 김건희를 소개를 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은 회사 자산을 빼 돌렸다가 구속되었다가 사면에 필요한 검사단 법조인이 필요하게 된 시점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석원 회장은 2007년에 특별 사면이 되었다고 합니다. 쌍용그룹은 바로 국민학원(국민대학교)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학과 국민대 전승규 교수를 소개를 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박사 과정에 필요한 용이한 학위 취득처로 쌍용 그룹 회장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입니다.
추후 열린 공감에서 김건희 씨의 국민대 박사학위 과정에 대해 취재를 보도한다고 하니 참고해보면 내용의 실체를 한 번 더 확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6. 06년,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과의 연
2006년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과 연을 맺게 되는데요 삼부토건의 조남욱 회장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신한 저축은행 김예성 씨와도 연을 맺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남부 토건과 같은 토건업체인 신안그룹의 회장이며 신안 저축은행을 운영을 하고 있던 기업인 박순석 회장의 신안그룹과 연을 맺게 되었고 잦은 골프 모임을 통해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00억 불법대출 의혹을 받고 있었던 신안그룹이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당시 소송을 위한 법조인들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신안그룹 회장 박순석 회장의 차남 박상훈이 있었는데요 차남 박상훈 씨가 바로 김예성 씨로 이때 김건희 씨에게 소개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예성 씨는 바로 코바나 콘텐츠 직함을 가지고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은순씨의 도촌동땅 잔고 증명서 위조 역할을 담당 및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감사 관련 업무 등을 돕는 역할을 한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요 인물이기도 합니다.
신안 그룹 특수관리 팀장을 맡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신안그룹의 후원의 받아 전시회 일도 한 것으로 열린 공감 TV가 보도를 했습니다.
김예성 씨는 김건희 씨보다 5살이 연하로 연세대 법대 출신으로 헌병대 장교 출신으로 신안 저축은행 도촌동 땅 사기 관련하여 김건희 씨와 윤석열 장모 최은순 씨의 머리에서 계획이 나온 것 같지 않다는 의견을 냈는데요 김예성 씨가 법을 잘 알기 때문에 이에 관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가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서울 중앙 지검장 임명을 앞두고 도이치 주식이 재산 목록에서 사라지는 현상이 발견이 되는데 이때 비마이카라는 회사가 등장을 하고 이 비마이카 주식을 김예성 씨가 매입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으며 자금력이 없는 김예성씨가 어떻게 수십억의 자금을 마련을 했을까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17. 17년, 아크로비스타 306호 전상흠(양재택)으로부터 소유권 이전 의혹
2006년 1월 23일 아크로비스타 B동 306호가 차명 소유주로 보이는 전상흠 씨로부터 소유권을 이전을 받게 되는데요 양재택 검사의 모친의 인터뷰에 따르면 손주 몫이었던 아파트를 김건희 씨에게 뺏겼다는 주장이 있다고 합니다.
양재택 모친이 손주 둘째를 위해서 분양대금까지 양재택과 모친이 아파트 비용까지 지불했다고 증언을 하고 있어서 어떻게 남의 아파트가 값을 지불하지 않고 거래가 가능했는지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기도 해 보입니다.
원래는 양재택 검사가 김건희 씨와 같이 살 것이라고 보고 전상흠 차명으로 되어 있던 아파트를 김건희씨 이름으로 소유권 이전을 해 준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밝혔는데요, 양재택 검사가 나중에 지검장이 되지 못하고 김건희씨와 사이가 나빠지면서 아파트만 뺏긴 꼴이 된 경우로 보이는 것으로 나중에 어떻게 보면 김건희 씨는 가족이 있는 남자와 동거를 한 것으로 이를 모르고 있었을까 하는 의혹이 충분히 있는 상황으로 다만 양재택 검사의 부인은 둘을 용서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취재를 통한 밝혀진 결과 아크로비스타 306호는 양재택 가족과 최순신 김건희 가족이 대금을 서로 지불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열린 공감에서는 굳이 적적하지 못한 관계가 아니었다면 결혼이라는 관계로 맺어지지 않은 두 가족이 왜 아크르비스타라는 아파트 비용 지불에 참여를 했을까라는 것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상식적인 선에서 김건희 양재택 전 검사가 부적절한 관계였다라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전상흠 씨가 설정해 놓은 6억 원 상당의 근저당 설정권을 가져온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바로 제일 중요한 것이 계좌 추적을 해보면 확실한 방법이라고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얘(김건희)가 남자가 너무 많았다", "나를 엄마라고 불렀다"라고 양재택 검사 모친은 김건희 씨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김건희 씨의 작은 할머니에 따르면 또한 김 검희 씨가 양 검사를 꽉 잡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손해 볼 것이 없는 김건희 씨가 주도권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해 보이고, 지금 윤석열 후보의 경우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18. 국민대학교 박사논문(member yuji 논문) 의혹
아래는 자세하게 YTN 뉴스에서 김건희 학력위조 관련하여 논문 부분이 많은 부분에서 블로그나 뉴스 글에서 카피를 했다는 내용 등에 대해 자세하게 사실 확인을 한 내용인데요 심각해 보입니다.
아래는 뉴스가 있는 저녁 프로그램에서 김건희 논문 관련 조작 관련하여 보도된 자료인데요, 논문을 본인이 작성을 한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카피를 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이 논문을 확인한 결과 드러나면서 이 부분이 조국 관련 수사과정에 비해 보면 너무나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당연하게 넘어가는 것이 국민들의 시선에는 정말 맞지 않는 부분으로 보이는데요 남편이 윤석열 검찰 총장이었기 때문일까요?
조국 사태 엄청난 인력의 검사들이 투입이 되어 타깃이 되었던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으로 공정을 내세우는 윤석열과 검찰의 모습이 정말 맞는지가 의심이 될 정도로 보입니다.
박사논문 관련해서는 김 검희 씨와 같이 수업을 들었던 동기들에 의하면 수업에 거의 들어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증언으로 가름해 보면 이런 논문이 어떻게 통과가 되었는지를 보면 국민대학교의 박사논문의 심사 과정에 대해 다시 한번 문젯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정승규 오승환 방영환 홍송제 오명훈 교수 날인이 있어야 하는데 한 명이 한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고 하는데요 국민대 학생들의 위신이 땅으로 떨어지는 일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국민대가 정확하게 교육부과 함께 밝혀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 문제는 시효가 지났다고 해서 국민대는 진상조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하니 전체적인 학부의 논문 심사에 대해 의심을 가게 만들어 있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김건희 씨가 다른 박사 논문을 심사하는 심사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확인이 되면서 대한민국 교육관리체계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합니다.
국민대와 김건희 씨의 관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추후 열린 공감에서 추가 보도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9. 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 경력 허위 의혹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 허위 경력 의혹이 있는데요 이력서에 영락 여자 고등학교 미술교사 정교사라고 허위기재를 한 것을 발견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는 영락여상 미술 강사였다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거짓말을 반복해서 김건희 씨는 했는지 이런 분을 옛날로 이야기하면 영부인이 된다면 그 진실성이 얼마나 될지? 돈이면 다 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돼서 안타까운 사실로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여상과 일반고등학교에 대해 차별을 하는 듯한 김건희 씨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20. 07년, 전시대행업체 인수 및 회사 경력 도용 의혹
2007년에 김건희 씨는 전시대행업체를 하나 인수를 하는데요 이 업체를 통해 회사 경력 도용 의혹을 사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회사는 나중에 코바나 콘텐츠로 법인명을 바뀌게 되는 회사로 회사명은 제임스 앤 데이빗 엔트테인먼트 코리아를 인수를 하게 됩니다.
인수하기 전 제임스 앤 데이빗 엔트테인먼트 코리아 회사의 과거 회사 이력을 본인이 진행을 한 것처럼 경력을 도용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21. 07년 6월, 또 다른 검사 '윤석열'을 소개받다!
2007년 윤석열 검사를 소개를 받게 되는 김건희 씨는 양재택 검사와의 관계가 있는 상태에서 소개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일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왜냐하면 두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의심을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4월경부터 윤석열 후보를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2008년 3월경 양재택 검사가 징계로 검사 옷을 벗게 되고 나서 바로 한 달 뒤 윤석열 후보와 만남을 본격적으로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일반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면 한달뒤 남자를 바꾸는 것으로 보여서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2. 08년, [까르띠에 소장품 展], 맨 인 카우스 법인 인수에 따른 삼성 협찬 의혹
2008년 추가로 전시 관련 맨 인 카우스 법인을 하나 더 인수를 했습니다 이때 삼성이 석연찮은 협찬을 한 것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국민 현대 미술관 주체로 까르티에와 구성을 한 전시회였는데요 김건희 씨는 이 전시회를 코 나바 콘텐츠 주관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코바나 콘텐츠는 2009년에 설립이 되었기 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져 보이는 부분입니다.
2008년 윤석열 대검에 있었기 때문에 삼성이 윤석열 검사를 관리 대상에 포함을 시킨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전부터 관리 대상에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었지만 김건희 씨를 같이 관리를 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해 보입니다.
23. 08년 3월, 양재택과의 결별
양재택 검사와는 2008년 3월에 검찰을 떠나면서 헤어진 것으로 보이고 이때 김건희 씨는 3차 성형을 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양재택 검사와 헤어진 것은 누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열린 공감에서는 최은순 씨가 정대택 씨와 소송에서 검사의 도움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는 관계 부분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을 의혹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씨와 헤어진 양재택 검사는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라마다 르네상스 큰길 타워 5층에 변호사 사무실을 오픈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호텔이 조남욱 회장이 있는 6층이 보고 싶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4. 08년 4월~, 윤석열과의 동거 의혹
2008년 4월 윤석열 후보는 당시 논산 지청장으로 있었던 시기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서울에 올라오면 같이 지낸 것이 아닌가 열린 공간에서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김건희 씨는 뉴스 버스에서 306호에 김건희 씨가 혼자서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친구들이 많이 찾아와서 누구랑 같이 살 정도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로 같이 결혼을 한 것으로 보면 결국 동거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맞다고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25. 08년,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와의 만남 의혹
2008년 또 다른 남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와도 만나온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본인의 입에서 김범수 아나운서가 본인의 남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는 증언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범수 아나운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88학번 출신으로 삼성 외 기업인들과 인맥을 넓혀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김건희 씨를 삼성과 연결을 해주는 역할을 한 것으로도 보인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김범수 아나운서는 1968년 10월 29일 출생으로 21년 기준 53세, 서울 출생으로 종교는 기독교로 알려져 있으며 학력은 상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 Advanced Law Program 5기 수료를 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아내는 11살 연상 아내와 합의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녀는 딸이 하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군 학사장교 출신이며, 1995년 TBS 6기 공채 아나운서 1999년 SBS 골프 공채 1기 골프 캐스터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 2011년 코바나 콘텐츠 사내이사 등의 경력이 있으며 코바나의 경우는 이전부터 관계를 맺어 온 것으로 추측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26. 08년 10월, 김명신 김건희로 개명
2006년부터 삼성과 연이 되면서 김건희 씨는 원래 이름인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속인 심무정 씨의 권유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이름을 따라서 김건희로 개명을 했다고 하며 이때 이름 얼굴 신분들이 세탁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김명신 씨가 박사학위를 국민대에서 표절까지 해 가면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찾아와 본인 이름인 김명신으로 부르면 아주 기분 나빠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페이스북에 자기 이력에도 국민대 이야기는 없고 서울대에서 공부했다는 것을 더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입니다.
27. 08년, 정운찬 전 총리와의 연
국민대 박사과정 동기들의 제보에 의하면 정운찬 총리는 만난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정운찬 총리가 직접 인정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만난 시기는 총리가 되기 전이나 직후로 보인다고 합니다.
만난 사유로는 인맥을 넓히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은 들기도 합니다. 정운찬 뮤지컬 관람하는 모임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김건희 씨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동기 박사 준비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정운찬 씨가 직접 전화를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총리와 직접 통화를 하는 사이라고 자랑도 했다고 합니다.
28. 08년 11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과의 연
김범수의 후배인 93학번 염신일 씨를 김건희 씨에게 소개를 해주었고 염신일 씨는 도이치 모터스의 권오수 회장을 소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2009년 1월에 권오수 회장은 도이치모터스를 코스닥에 우회 상장을 했습니다.
29. 09년 5월, 도이치모터스 주식 24만 8천 주 장외 매입 : 권오수 김건희 이정필
2009년 5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의 권유로 8억 원어치의 도이치모터스 장외주식을 매입을 하게 됩니다. 주식이 하락을 하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시도하게 되는데요 골드만 삭스 출신의 주가 조작 선수라고 일컬어지는 동양 네트웍스 전 부회장 이정필을 통해서 자신의 주식 100만 주를 맡기고 2009년 11월에 주가조작을 하기로 시도를 한 것을 보인다는 주장입니다.
이정필 씨는 라임 펀드 사태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린 공감에서는 도이치모터스와 라임 펀트 사태는 연관이 되어 있는 서로 무관한 사건이 아니라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김건희 씨는 2010년 1월 신한증권 은행에 10억 정도 들어가 있는 계좌를 맡기게 되었고 2천 원대 도이치모터스가 8천 원대로 올라간 상황으로 2009년 11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급상승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기간에 김건희 씨와 최은순 씨 간 동일한 Ip에서 수백 건의 주가 거래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했는데요 용어가 낯선데 통증 매매라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지만 주가 조작이 일어난 시점에 모녀간에 먼가 거래가 많이 발생했다는 점도 주가조작의 의혹을 보여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건희 씨가 다녔던 꽃꽂이 모임 참석자들에 의하면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대주주라고 말을 했다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30. 09년 9월, 코바나 콘텐츠 설립 후 대표 취임
2009년 9월에 코바나 컨텐츠를 설립하고 대표로 취임을 했습니다. 코바나는 하와이의 코나와 쿠바의 하바나를 합친 이름이라고 본인의 한 매체 와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윤석열 후보와 결혼을 하고 해외여행을 하와이로 갔다고 하는데요 이때 이름을 지은 부분과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요 아무튼 김건희 씨는 이제 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에서의 쥴리라는 언더그라운드 삶에서 삼성이 후원을 하는 코바나 콘텐츠 대표이사로의 삶을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9년 10월부터는 SBS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 씨가 코바나 콘텐츠 상무로 역할을 맡기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윤석열 후보는 범죄정보 2 담당관을 맡고 있었다고 합니다.
31. 고려대 미디어대학원 30기 최고위과정 수료
2009년 9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고려대 미디어학부 미디어 대학원 30기를 최고위 과정을 수료를 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기업의 ceo들이 수료 형태로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이때 30기 과정에서 국무 총리실의 고위 공무원들이 같은 수료 동기로 알게 된 듯 합니다. 이외에도 김건희씨의 논문 표절 특허 제공을 했던 홍석화 ceo가 같은 과정 수료를 한 동기중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김건희씨는 이 회사의 부사장으로 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회사 프로모션 컴퍼니 아이오라는 기업의 대표이사를 김 모 씨 알게 되는데요 이 사람을 통해서 윤봉길 기념관을 대관 신청을 하게 되는데요 윤석열 대권 출정식 대관을 했다고 합니다.
대관 신청 당시 아이오라는 기업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서 행사 진행을 할 수 있는 직원이 없는 상태로 알려져 있고 재택근무를 했던 것으로 열린 공감에서는 취재를 통해 파악을 했는데요 윤봉길 기념관을 대관을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의혹은 바로 여기에 있는데요 당시 아이오라는 회사에서 대표이사가 윤봉길 기념관을 대관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때 아이오의 직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직원 1명 정도만 가능했다고 하는데요 윤봉길 기념관은 정치 관련 모임 대관을 할 수 없었는데 아이오라는 고려대 최고위 과정에서 알게 된 아이오 대표이사 김모씨의 이름으로 대관을 했고 사용은 윤석열 대권 출정식을 하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 세미나를 한다는 것으로 알고 대관을 해 준 윤봉길 기념관에서도 나중에 알게된 뒤 아주 곤란한 입장이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32. 09년~10년, 윤석열 김범수 사이에서의 줄타기 의혹
2009년에서 2010년 윤석열 후보와 김범수 아나운서 두 남자를 사이를 두고 위험한 줄다리기 의혹이 있다는 주장을 열린 공감에서 취재를 한 내용이 과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대학교 때부터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클럽에 바지 정장 차림으로 쥴리라는 이름으로 자주 나왔던 김건희 씨와 관련된 내용의 증언이 바로 오늘 실시간 방송을 타면서 충격에 휩싸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 공간에서는 두 집 살림을 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증언을 해주는 정황이 나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모친 최은순 2011년 4월 동부 지검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삼부토건 르네상스 호텔 조남욱 회장의 소개를 김범수 아나운서를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을 한 것으로 직접 진술 말한 것으로 확인을 했는데요 306호에서는 김범수 아나운서와 1704호에서는 윤석열 후보와 두집살림을 했을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으며, 김건희 씨는 이때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김범수 아나운서를 남자 친구라고 꽃꽂이 모임에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보면 결혼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이 보이면서도 윤석열 씨를 또 다른 장소에서 만난 것은 또한 의문 투성이라는 점입니다.
33. 09년~10년, [앤디 워홀 展](삼성 push) 주관 허위 사실
2009년에서 2010년 삼성이 밀어준 앤디 워홀전 주관을 했다고 했는데요 허위 사실임이 밝혀졌습니다. 주최는 서울 시립미술관, 동아일보, mbc였고 주관은 김건희 씨가 아닌 지니월드라는 곳에서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코바나 컨텐츠는 2009년 9월경에 설립이 되었는데 3개월 만에 국제 전시회를 진행을 했다는 것이 말이 안 되는 부분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2년 동안의 준비기간이 준비를 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개인 경력뿐만 아니라 본인이 만든 회사의 경력까지 위조를 하게 되었다고 취재 결과를 통해 의문을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34. 10년, 아크로비스타 306호 1704호 왕래 의혹
2010년 삼성전자가 전세 설정을 해 놓은 아크로비스타 306호와 본인이 2010년 10월 18일 79평 아파트를 8억 5천에 전세계약을 한 1704호와 두 곳을 왕래하게 되는데요 김범수 아나운서와 윤석열 후보가 살고 있던 아파트입니다. 왜 두 곳을 왕래를 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1704호는 당시 시세로는 반값 전세라고 하는데요 당시 1704호 집주인은 삼성전자에서 해외 임직원들의 사택을 준비해 주는 직원이었음을 열린 공감에서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직원의 남편이 7급 공무원 공채로 들어온 인물로 삼부토건과 관련이 있는 인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가 권력형 남자들의 인맥을 쌓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의문을 들게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한 지붕 두 집 살림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남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권력을 쥐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한데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최순실은 저리 가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아무튼 열린 공감 TV가 목격자와 증언 및 취재를 한 내용으로 밝히는 내용이라 신빙성이 있어 보이지만 믿고 싶지 않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국격이라는 부분이 볼케이노에서 확인이 되었는데 또 따른 면을 이렇게 취재로 밝혀지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인데 대학교 때부터 인맥을 만들어 온 부분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따름입니다.
35. 10년, [미스 사이공] 기획 허위 의혹
2010년 삼성의 단독 협찬을 해주게 되는데요 미스 사이 이공 뮤지컬을 7월 25일 주체는 매일경제와 sbs였는데 김건희 씨의 코바나 콘텐츠가 한 것으로 기획된 의도 보도를 했습니다. 또한 미술품 전시회를 하는 코바나컨텐츠가 어떻게 뮤지컬 제작 공연을 했나라는 의문을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정운찬 전 총리와도 김건희 씨가 사귀었던 시기라고 특종을 열린 공감 보도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협찬은 삼성카드 즉 삼성에서 단독 협찬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삼성에서 김건희 씨에 대해서 무지 공을 들이는 모습으로 보이는 부분이기도 한다라는 주장입니다. 문화예술계에 처음 등장하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36. 10년~11년, [색채의 마술사 샤갈 展] 기획 주관 허위 의혹
2010년 ~ 2011년 개최된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기획을 했다는 것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주체를 한 행사로 제작 투자만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 코바나컨텐츠가 기획을 했다고 주장을 했다는 의혹입니다. 즉 한국일보와 코바나 콘텐츠는 제작에 관련 투자만을 했는데 기획을 했다는 것이 거짓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청문회에서 자신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이 행사를 기획을 했다는 주장을 청문회 때 했다고 하는데요 본인도 속았을 가능성을 열린 공간에서는 추측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기획과 투자는 완전 다른 개념으로 봐야 하는데요 본인이 투자도 하고 기획도 했다고 주장을 했다는 것은 팩트 체크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의견입니다.
37. 11년, 김범수 전 아나운서를 남편이라고 주변에 소개한 의혹
2011년 김범수는 내 남편이라고 주변에 남편이라고 소개하고 다녔다는 의혹입니다. 김범수 아나운서와는 혼담 이야기가 오고 갔던 것으로 보아 김범수 씨를 남편으로 생각하고 결혼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2011년 5월~9월 사이에 청담동 꽃꽂이 교실인 해당화에서 내 남편이라고 했다고 하는 의혹입니다. 또한 이때 김건희 씨는 코바나 컨텐츠에서 코바나 보태닉 꽃과 관련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38. 11년, 김범수와 같이 살 집 알아본 의혹
노덕봉(최은순 씨와 수백억의 사업권을 뺏겨 소송 중인 사업자)씨의 증언에 따르면 2011년 김범수와 살집 마련을 위해서 같이 알아봤던 남산에 살 고 있는 아파트 정인 스카이아파트?? 506호에 김범수 김건희 양 모친이 손을 잡고 와서 같이 살 집을 구한다고
39. 11년, 고급 사교모임 '월단회' 멤버 가입
김건희 씨는 2011년 고급 사교모임인 월단회에 회원으로 가입을 하게 됩니다.
문화예술계 마당발인 삼성 출판 박물관 김종규 씨가 2011년에 만든 모임으로 김종규씨가 직접 멤버를 모집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그룹의 현정은 회장, 공훈 위키트리 대표와 카카오의 김범수 회장이 이 모임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쟈베스 관련해서 현대 그룹 현정은 회장과 연관이 되어 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40. 11년, '학벌 상승'을 위해 돈을 끌어다 쓴 의혹
2011년 학벌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과정을 수료를 한 과정에서 신안 그룹 김예성 씨와 동기로 6개월 과정 수료를 하는 과정에서 학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서울대에서 공부했다고 페이스북에 올린 부분이 학력에 대해 예민해 보이는 부분인데 서울대를 나온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윤석열 후보가 김건희 와이프에 대해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쳤다고 한 것은 허위라는 사실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김건희 씨가 진짜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열린 공감에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윤석열 후보 속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론입니다.
그러고 보니 청문회에서 같은 국민의 힘 김진태 의원이 와이프의 서울대 석사 수료증을 제출하라고 했던 것이 있는데요 제출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41. 12년 2월, 윤석열 김건희 간 부적절한 관계 들통 의혹
2012년 2월 검사 윤석열 씨와 피의자 김건희 씨와 부적절한 관계가 들통을 났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증거로 과거 최은순 장모의 동업자인 정대택 씨가 수취인을 윤석열로 해서 아크로비스타 1704호로 보냈는데 이때 우편물이 정상대로라면 반송이 되어야 하는데 접수가 되어서 윤석열 씨가 받은 것이 되면서 바로 윤석열씨가 거기가 살고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아니더라고 윤석열 씨를 아는 사람이 받았다는 것이 됩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2012년 3월 1일 정대택 씨는 두 사람이 부적절한 관계에 있다고 진정서를 넣게 됩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는 12년 3월 11일 급하게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는 것이 열린 공감의 의혹 제기입니다.
42. 12년 3월, 윤석열 김건희 급하게 서두른 결혼 왜??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는 결혼을 할 상대로 보지 않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대택 선생님이 성상납 의혹을 제기하면서 급히 결혼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만약 급작스레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성상납으로 검사 옷을 벗어야 하는 상황이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모친은 결혼을 무지 반대를 했지만 김건희 씨가 윤석열 모친을 찾아가 선물도 하고 엄청 공을 다시 들여야 했다고 하는 증언이 있다고 합니다. 4박 5일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같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총장이었던 것을 보면 검찰의 힘을 빌어서 경찰에 결혼식 때 신변보호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정대택 씨가 해꼬지를 할 것으로 생각을 한 것으로 보였다는 것이 열린공감 의견인데요 정대택씨가 차라리 보호를 받아야 할 정도 처지였을 텐데 웃픈 상황이라고 보이는 듯합니다.
43. 12년, [마크 리부 사진 展] 포트폴리오 허위 제출 의혹
2012년 코바나컨텐츠 최초 주관한 에펠탑의 페인트공 마크 리부 사진 전 개최를 하기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허위로 기재를 한 내용입니다.
윤석열 후보와 결혼을 한 뒤 에펠탑의 페인트공 마크리부 사진전 개최를 위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첫 스타트로 보입니다.
44. 12년, 도이치모터스 51만 주 매입 후 사모 펀에 매각하여 수익 낸 의혹
2012년 도이치모터스 신주인 수원 51만 주 매입 후 사모펀드에 매각 후 82% 수익 의혹으로 주가 조작 사건입니다. 아주 뜨거운 감자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파이낸셜 주식 2억 원 씨를 500원 액면가 매입을 했고 이로서 5대 주주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미래에셋은 1000천 원에 매입을 했다고 하는데요 50% 안 되는 가격에 매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간 투자자보다 더 싸게 매입을 한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45. [반 고흐 in 파리 展] 기획 주장 거짓 의혹
2013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파리전에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기획을 했다고 거짓 주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협찬을 한 기업들의 리스트를 눈여겨보아야 한다는 것이 열린 공간 tv에서는 강조를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금융마피아가 개입이 되어 있다는 주장이고 향후 심층 보도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협찬사 기업들 중 눈여겨보아야 할 기업은 현대자동차입니다. 현대 비자금 조사를 윤석열 후보가 했는데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넘어갔는데요 봐주기 수사에 현대가 자주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sk도 그런 기업 중의 하나로 보고 있고 박영수 전 특검과 화천 대유와도 연관이 있는 부분이라고 열린 공감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은행들이 협찬사들이 있는데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주변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 부분을 추후 취재된 내용으로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46. [피영 展] 주관 의혹
2013년 피영전 주관 기획을 했다로 하는 거짓 의혹입니다. 주체는 중국 국립 미술관이며, 주관은 cj enm, 코바나컨텐츠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기획은 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47. [고갱, 그 이후 신하 속으로의 여행 展] 무능력 의혹
2013년 계속해서 허위 이력을 올리고 있는 부분으로 주장이 되는 고갱 그 이후 신화 속으로의 여행 국제전을 기획했다고 숟가락을 얻은 허위 내용으로 국제전 기획능력이 없다는 것이 열린 공감의 주장입니다.
이때도 기획전을 기획을 한 것이 아니라 제작 투자만 했다는 것입니다. 국제적인 기획 하려면 기획을 해본 직원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 사람들의 경력을 알아보거나 그런 직원들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듯 도 합니다.
협찬사가 16개로 늘어나게 된다고 하고 금융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대장동 화천 대유에 투자한 금융사들이 등장을 합니다.
48. 13년, 재산 고의 과다 신고 의혹
2013년 재산 고의 과다 신고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왜 과다 신고를 했을까요?
또한 정대택 씨가 증언한 바에 의하면 김건희 씨의 남동생이 안양대학교 겸임교원으로 부정 교원으로 들어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49. 14년, [점핑 위드 러브 展] 협찬사 폭등 의혹
계속되는 협찬사 폭등 현상입니다. 2015년 점핑 위드 러브 전 필립 할스만 진행 시 협찬사가 거의 13군데나 있었다고 합니다. 도이치모터스는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합니다.
50. 14년,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인맥 확충 의혹
타이들이 아직 더 부족했는지 서울대에서 만족하지 않고 단국대 문화 예술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을 통해 인맥 확충 의혹이 있습니다. 정식적인 인맥이 아닌 본인의 사업 확장을 위해서 한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엄마 최은순 씨도 동일한 형태 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51. 15년, [마크 로스코 展] 우회 협찬금 세탁 의혹
마크 로스코전을 기획을 삼성관 관련이 있다라는 의혹을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주최를 연합 TV에서 한 것으로 협찬금을 세탁을 했다는 의혹을 열린 공감 TV에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휘린 건축이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추후 보도예정입니다.
52. 16년, [르 코르뷔지에 서울 展] 협찬사 폭증 의혹
르코뷔지에 서울전 개최가 되면서 협찬사가 20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53. 17년, 김예성 '비마이카'와 주식 바꿔치기로 재산은닉 의혹
2017년 김예성 비마이카와 주식 바꿔치기로 재산 은익 의혹이 재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중앙지검장으로서 재산공개를 진행을 할 때 재산은 익을 한 방법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예성 씨는 30억대 주식을 마련할 만한 재력 보유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열린 공간의 주장입니다.
싸이드카 주식 50% 주식을 보유한 금액으로 비마이카 주식을 매입을 했다고 했는데요 재무지표를 보면 이 정도 기업이 아니라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김예성 비마이카와 주식 관련 의혹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54. 18년, [알베르토 자코메티 展] 협찬사 윤석열 김건희와 연관 있는 회사들
자코메티전을 주관을 코바나 컨텐츠에서 진행을 했는데요 이때 연관 있는 회사들은 김건희 윤석열 관련 회사들로 보인다는 주장입니다.
경비가 45억을 들였다고 알려지는데 이 금액은 어디에서 출처가??
55. 19년, [20세 현대 미술의 혁명가들 展] 협찬 의혹
56. 19년 7월,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후 코바나컨텐츠 활동 無
57. 'IMF 이후 주식을 통해 큰돈을 벌었다' 거짓말 의혹
58. 양재동 비선 캠프 운영의 실질적 수장 의혹
양재동 비선 캠프 운영 실질적 캠프 수장 역할 의혹에서 김건희 씨는 건진 법사 등 무속인들을 중심으로 비선 캠프 운영 중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아크로비스타 지하에서 올린 것으로 추정이 되는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개 사과 글 사과 글이 이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