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계속하면서 사상초유 윤석열 지지율 30%대 폭락 진입으로 20%대로 떨어지는 시점이 궁금해지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식물대통령이 되었을 때가 20%대인데요 왜 이렇게 대통령 취임하고 나서 급락을 했고 데드 크로스를 해버린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대안을 같이 알아봅니다.
심지어는 조중동 논객들도 사설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방식에 브레이크를 걸기 시작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인사 문제 두 번째는 부인 김건희 문제, 세 번째는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소통방식의 문제 3가지를 꼽고 있습니다. 왜 이런 논란이 계속되면서 최악의 지지율을 받고 있는 것인지를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지지율 30%대 폭락이유 및 개선대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 결과가 한국갤럽이 공개한 7월 1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6% p 떨어진 37%로 분석이 되면서 여권에서는 초비상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율 안중에 없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교한 통계 분석 자료이므로 국민들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지지율 조사인데 안보겠다라는 윤석열 말말말이 연일 화제입니다.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데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말은 또 무슨 말인지? 저도 국민이지만 좀 앞뒤가 맞지 않는 말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순서
1) 윤석열 지지율 30%대 세부 내용 분석
2) 윤석열 지지율 폭락 원인제공 사건 논란 10가지
3) 윤석열 지지율 up 개선 대안
윤석열 지지율 30%대 세부 분석 - 갤럽조사 근거
한국 갤럽이 밝힌 윤석열 지지율 30%대 관련 세부 내용 분석입니다.
- 직무수행 잘못하고 있다 49%
- 직무수행 잘하는지 어느 쪽도 아니다 3%
- 직무수행 잘하는지 모름 응답거절 11%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
- 외교 분야 6%
- 결단력 추진력 뚝심 열심최선 주관 소신 발언 5%
직무수행 관련 부정 평가 이유
- 인사(검찰형 인사, 지인 친척 나토 동행 관련) 25%
- 경제 민생을 살피지 않음 12%
- 경험과 자질 부족 무능 8%
- 독단적 일방적 6%
정당지지도 지지율
- 국민의힘이 41%
- 더불어민주당 20% 후반 -> 30%대
- 정의당 4%
- 무당층 24%
윤석열 지지율 30%대 폭락 이유 - 윤석열 지지율 폭락 원인제공 사건 논란
동아일보는 5월10일 한동훈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다. 그런 만큼 다른 장관 후보자들보다 더 몸을 낮출 필요가 있다. 그런데도 한 후보자는 딸 관련 보도를 한 기자들을 고소하는 등 성역 없는 검증을 받아야 하는 공직자로서 적절치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을 하고 나섰습니다. 보수언론의 윤석렬 대통령에 대한 기류가 심각치가 않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윤 대통령이 1기 내각 구성이나 청와대 참모진 인사 등에서 보여준 검찰 출신 중용, 특정 대학이나 지역 편중 서오남 이야기를 시작으로 동문 등 친분 있는 사람 발탁 등 인사 스타일은 우려되는 점이 많은 게 사실임을 보수 언론에서 인정을 하고 나선 것인데요 윤석렬 정부가 현재 논란이 되는 사건 사고 등을 정리를 해보고 어떻게 하면 윤석렬 지지율이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20%대로 내려가지 않게 할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달밖에 안된 윤석렬 정부 지지율 하락 이유 10가지를 시작합니다.
1)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 논란 - CJ ENM 대표 검사 지인 찬스 논란
CJ ENM 강호성 대표이사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이며 1993년~1998년 검사로 재직한 이력이 검찰 출신 대통령인 윤석열의 출연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겠느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호성은 1997년~1998년 윤석열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서 함께 근무한 이력도 있다 벌써 이때부터 지인 찬스 논란이 시작이 되기 시작을 했다. 모든 정치인들이 출연을 하지 못했는데 이러한 꽌시 정치를 표본으로 거론이 되기 시작을 했고 유재석이 곤욕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2)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1호 참모 장예찬 작가 임용 논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자신의 1호 참모로 장예찬 작가를 임용했는데 장예찬 작가 임용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장예찬 작가의 과거 문제가 될 만한 사람의 일대기를 소설화한 것이 논란이 되는 부분으로 주먹계 대부였던 조창조 회장의 일대기 팩션 소설 전설을 책으로 내면서 이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 인사를 모두 맡긴 논란 - 제일 심각하게 보는 내용
현재도 진행 중이고 검찰총장이 공석으로 2달 이상 가고 있는 논란은 향후 식물 검찰 총장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면서 아무도 검찰총장에 오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데요 검찰 사단으로 한동훈 씨 (현 법무 무장관)가 검찰 내 인사를 말단까지 모두 해 버린 것으로 초유의 사태로 윤석열 본인이 검찰총장 당시 법무부를 향해 칼날을 겨누었던 것과는 너무 대조적인 부분입니다.
현재 감찰단장도 임명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 공석이 자리가 오래가는 것도 그의 한 사람에게 몰아주는 검찰 형태 인사 부분으로 조중동도 우려를 쏟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부분은 많은 국민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부분으로 말 잘 듣는 한동한 한 사람(본인과 비슷한 성격)에게 권력을 모두 몰아준 것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향후 자신의 리더십에 큰 문제와 논란을 줄 것이라는 국민들의 생각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인식을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 더 큰 문제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윤 대통령 임명한 검찰 출신 정부 대통령실 주요 보직(장관 차관 및 비서관급 이상) 인사 리스트는 15명입니다.
검사 출신 정치인 3명입니다.
- 권영세 통일부 장관
- 원희룡 국토부 장관
-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내각 인사 및 대통령실 인사 리스트 12명입니다
- 한동훈 법무부 장관
- 이노공 법무부 차관
- 이완규 법제처장
- 조상준 국정원 기조실장
-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 복두규 인사기획관
- 이원모 인사비서관
- 주진우 법률 비서관
- 이시원 공직기강 비서관
- 윤재순 총무비서관
- 강의구 부속실장
국민들과 조중동에서도 우려하고 있는 내용은 바로 검찰 출신 인사가 관례적으로 맡아왔던 법무부 장관 및 차관과 공직기강 비서관 외에 인물까지 인선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부속실장 등 소위 법무 사정과 거리가 먼 인사까지 검사 출신들이 포진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윤 석렬(현 대통령)씨는 과거에는 민변 출신으로 도배되었다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 당시 인사를 비판하면서 회피성 답변으로 일축을 했다고 합니다.
4) 성북구 나폴레옹 빵 쇼핑 논란
대통령 당선 후 토요일 6월 11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한성대 사거리 오래된 나폴레옹과자점 빵을 사기 위해 방문으로 인해 교통통제 탓에 정체가 빚게 하면서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면서 교통통제까지 되면서 원래 교통량이 많은 곳인데 굳이 토요일에 빵셔틀 쇼핑을 했다는 논란을 네티즌들이 올리면서 대통령이면 이래도 되는지 묻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5) 김건희 봉하마을 방문 시 비선 동행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가 2022년 6월 13일 봉하마을 방문 시 공적 업무 행사 일정과 무관한 지인과 동행하면서 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더 큰 논란으로 커진 이유는 바로 윤석열(현 대통령)의 답변입니다.
용산 청사에 출근하면서 김건희 부인의 봉하마을 공적인 일에 동행한 코바나 콘텐츠 전무였던 지인을 동행한 것에 대한 문제 답변으로 봉하마을 방문은 비공개 일정인데 보도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봉하마을은 국민 모두가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냐라는 회피성 답변으로 국민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답변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들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또 다른 답변으로 대통령을 처음 해 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여론을 들어가며 차차 생각해보겠다는 답변이 대통령으로서 준비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냐라는 답변으로 보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봉하마을에 공적 업무로 같이 동행한 사람의 출신이 현재 더 큰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김건희와 친분이 있는 코바나컨텐츠 전무 출신의 충남대 무용학과 겸임교수 김 모 씨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6)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시위 관련 발언 논란
22년 6월 7일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답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인데 법에 따라 될 것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으며 본인도 아크로비스타 시위 집회 시발점이 된 논란이 되었습니다.
7)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음주운전 경력 옹호 논란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다시 지명한 두번떄 교육부 장관 관련 논란입니다. 인사문제가 큰 상황에서 후속으로 지명한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과거 음주운전 경력에 대해 오래전 일이라고 하지만 문제가 되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이유는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갑질 논란도 같이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교육부장관 임명 관련 답변은 6월 10일 출근길에 커졌는데요 음주운전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할 게 아니다고 하면서 음주운전도 언제 한 것이며, 여러 상황이라든가 가벌성이라든가 도덕성 같은 것을 따져봐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하면서 문제가 커졌습니다.
팩트는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아 사실인데 정치적 고려를 해야 한다라는 발언이 국민들의 정서와 맞지 않게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8) 나토 정상회의 순방 중 민간인 비선 보좌 논란- 신지연 (남편 이원모 검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람은 바로 자생 바이오의 신지연 씨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남편도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라인으로 알려지면서 온통 윤석열(현 대통령)씨 주변 지인 찬스가 많게 보이는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대한한방병원협회 신준식 회장 겸, 자생한방병원장으로 수천억 대 자산가 회장의 딸로 알려져 있으며 남편은 누구일까요? 바로 윤석열 검사 사단으로 알려져 있는 이원모 검사, 사시 43기, 윤석열 최측근이며 현 정부 인사비서관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 두 사람이 윤석열(현 대통령)씨의 중매로 결혼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최측근 중에 최측근으로 봐야 하는데요 공적 업무에 윤석열 검사 측근이 남편인 기업인이 동행한 것은 일감 몰아주기와 직무관련성 인사 비리 논란을 제기할 수 있는데 왜 데려갔을까요?
영어를 잘해서라고 했다는데 공직 공무원 중에 스페인에는 영어가 별로 쓰일 일이 없다고 하고 영어 잘하는 공무원들 많을 텐데 왜 그랬을 까요? 직무 초기부터 대 놓고 지인들 옆에 부치고 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는데요 한동훈 검사장부터 각 요직에 검사단 인사를 했는데 이제는 지인들까지 이렇게 한다라는 부분은 국민들을 대놓고 무시하는 인사 정책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대부분으로 지지율에 큰 영향을 대박 미치고 문제는 이후에 또 어떤 지인과 검사단 인맥을 요직에 앉히려고 하는지 여권 인사들도 고심이 많고 언론들도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게 동조했던 언론인 조중동까지 동조 기사를 내지 않기 시작을 했습니다.
신준식 회장은 아파트 11건을 보유하고 2500억대 재력가로 알려져 있으며 추나요법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개인 법인 재단명으로 전국에 효과 부동산을 소유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지연 남편 이원모 검사는 현재 비서관으로 있는데요 채용 배경에는 바로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대선캠프에서 김건희 여사와 처가 관련 법률대응을 맡은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변이 온통 검사 출신으로 보입니다.
민간인 전용기 탑승에 해외순방 동행 논란에 더 큰 논란을 만든 사람은 권성동 윤핵관으로 현 원내대표로 민간인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때 보면 우리 유명한 가수 BTS를 수시로 동원했다고 하면서 비교할 만한 것을 비교를 해야 하는데 도대체 알고 하는 말인지 방귀인지 모르겠다는 말들이 많은데요 특히 BTS의 경우는 유엔 총회에 특사 자격을 정식으로 받고 여권도 나라에서 정식으로 발부한 여권을 가지고 참여한 것이라서 예시를 잘못 들면서 궁색한 변명을 알고 하는 것인지라는 비판을 더 받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동행에 대해서 나토 방문 전 사전에 반대 의견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이 언론보도가 된 뒤 용산 집무실 대통령실에서 오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화내역 제출 서약서 작성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화 내역 서약서 작성은 보안상 긴급히 확인할 필요가 있을 대 대통령실 요구가 있을 때 가능한다고 하면서 윤석열(현 대통령)이 인가를 한 것인데요 그 이유가 언론 제보자 색출을 하고자 한다라는 관측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만약 이 서약서를 작성한 사람은 휴대폰 등에 대한 통화내역 열람을 요청받았을 때는 거부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는 것으로 업무용과 개인 휴대전화의 사적인 통화내역까지도 감찰이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압적인 요구가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일반 회사도 이렇게 하면 감사실 가동이 되는 제보각이 나오는 사건이 될 텐데 큰 일입니다.
9) 대통령 친척 (6촌) 대통령실 근무 채용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친척인 강릉 최 모 씨가 대통령실 부속실 산하 선임행정관으로 임명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릉 최 씨 대종회의 족보상을 기준으로 최 씨의 아버지와 윤석렬 어머니가 6 촌간, 최 씨와 윤석렬 간 8촌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모 6촌 친척은 대기업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알려진 최 씨는,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경선에서 회계업무를 담당 및 인수위에서도 일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부속실에선 김건희 여사의 일정을 조율하는 등 사실상의 부속 2팀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2 부속실 만들지 않겠다고 했는데 비밀리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선임행정관이 되기 위해서 거쳐야 할 시간과 경력을 건너뛰는 경우 바로 낙하산으로 보이는 부분이기도 할 텐데요 보통 이런 경우는 친인척이나 아들 딸 기업 승계 작업할 때 보통 일어나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친인척 채용을 위해서 6월 2일 공무원의 친인척 채용을 금지하는 조항이 삭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윤석열 친인척 채용을 위해서 조항을 바꾼 것으로 드러나는 등 본인 편의 위주 행정 논란이 더 크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어 스탭 핑 윤석열(현 대통령) 아침 출근 답변하는 모습입니다.
10) 윤석열 (현 대통령) 논란이 되는 회피성 말말말
보통 한 일을 판단을 할 때 분석을 위해서 그 사람이 한 말을 모두 모아서 보면 어떤 성향인지 파악을 할 수 있는데요 윤석렬(현 대통령)씨가 이야기한 말을 모두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정권에서도 이랬다
-전 정권보다는 낫지 않느냐
-민주당도 그러지 않았느냐
-민주당처럼 하지 말라고 뽑아준 거 아니냐
-과거(문재인 정권)에 민변 출신들이 도배하지 않았나
-필요하면 또 하겠다
-민주당 정권도 과거 일 수사하지 않았느냐
-우리나라에서 정권 교체되고 나면 형사사건 수사라고 하는 것은 과거의 일을 수사하지, 미래의 일을 수사할 수는 없지 않나. 과거의 일부터 수사가 이뤄지고 조금 지나가고 나면 현 정부도 수사하는 것이다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
-다른 정권 때와 한 번 비교해보세요
위와 같은 내용을 말들을 잘 살펴보면 모두 책임전가성 말 표현들이고 개인적으로 제일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하게 느껴졌던 답변은 박순애 장관 임명식 때 한말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박순애 장관이 받고 있는 문제점과 논란은 만취운전과 선고유예 의혹, 제자 논문 가로채기와 논문 중복 게재 의혹, 조교에 대한 '갑질' 의혹, 자녀 서울대 특혜 장학금 의혹 등의 논란이 있는데요 인사 청문회 거치지도 않고 강행이 된 상태인데요 문제는 윤석렬(현 대통령)씨가 박순애 장관 임명식때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언론도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언론에 또 야당에 공격받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라고 하는데요 대통령이라면 이렇게 이야기했으면 어떻게 기사가 나왔을 까요?
"언론과 야당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국민들 입장에서 더 많은 교육정책으로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입니다.
윤석열 지지율 Up 개선 대안
그러면 윤석열(현 대통령)씨가 이 난국을 극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하면 될지 시사평론 가중에서 김성완의 시사야에서 평론가들이 제안을 한 내용을 간단히 언급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1) 윤석렬 씨가 대통령이 된 이유를 생각해야 합니다. 바로 공정입니다.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주변 지인과 본인의 금전적인 비리 등을 근절을 시키는데 국민들의 마음과 일치를 했고 그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코바나 콘텐츠로 부터 주가 조작 이외 르네상스 호텔 삼부토건과의 논란의 이야기 심지어는 쥴리 볼케이노 이야기가 수면 아래 숨겨져 있지만 언젠가 튀어나올 수 있는 또 다른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론가 들은 김건희 부인의 정부 일과 관련 외부 활동을 중단을 시키고 외부에 노출하는 행사 참여 등을 하지 말게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2) 윤핵관을 처리를 해야 합니다. 장제원 의원의 실세라는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인데요 이준석 쳐내기부터 모든 것이 얽혀 있는 상태로 윤핵관이 정치 라인에 측근으로 있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3) 인사 문제 관련하여 전두환 대통령 군부독재 폐단을 답습처럼 보이는 검찰 공화국 인사를 빨리 정리를 해야 합니다. 문제는 한동훈입니다. 여기를 정리를 못하면 향후 2년 뒤 총선을 보장을 국민의 힘에서는 총선 승리를 예상을 못할 듯합니다.
4) 검찰 총장 인선을 빨리 진행해야 하고 인사권한을 다시 주고 조직 개편을 다시 해야 합니다. 이유는 식물 검찰 총장으로 몇 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인식을 개선을 하려면 반드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내려오고 다른 외부 인물로 진행을 해야 합니다.
5) 윤석열 (현 대통령) 소통 방식을 바꿔야 하는데요 회피성, 책임전가성 출근 동선 답변은 더 이상 하면 안 됩니다. 이유는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는데 아직도 검찰 방식 상하 명령 불복 형태의 발언을 국민에게 하고 있는 것으로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교 문법 형태로 이전 정권은 그랬는데 왜 내가 하면 안 되는지 형태 답변은 검찰식으로 비춰집니다. 국민을 바라보겠다고 한 사람이 정권을 잡으니 이제 5년간은 내가 왕이다라고 말하는 방식밖에 안되는 형태 소통방식입니다.
6) 소통방식에서 비밀 방식은 윤핵관이나 보좌관들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NO라고 말하는 사람이 적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빨리 윤핵관을 정리를 해야 합니다.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기업의 오너들도 나이가 들면 아첨꾼들이 옆에 너무 있게 되면 다른 바른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7) 김건희 여사는 정말 내조만 해야 합니다. 외부 활동 가능한 5년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논문, 경력, 삼부토건 관련 행보 등 논란거리가 동영상으로 제보로 노출이 된 상태이고 재판도 보류되고 최은순 장모 사건도 거의 언론보도가 안되고 이렇고 있는 상황으로 내가 대통령이 되면 다 알아서 해줄 거야 하는 동영상이 이미 공개가 된 상태이므로 굳이 이렇게 외부 활동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증거로 김건희 부인의 행보에 관련하여 패션이 어떻다는 기사나 쇼핑하는 모습 연출 크록스 신발, 니트 신발, 목걸이 귀걸이 화장품 가십성 이야기들만 나올 것으로 이러한 부분들은 언론이 할 말을 없어서 이런 기사를 올리는 것이 아닌 것을 국민들도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또 행보를 한다라면 국민들 우습게 보는 것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8) 김건희 팬카페 등을 통해 김 검희 부인의 행보가 노출되는 것은 또 다른 바보짓입니다. 윤석열(현 대통령)씨가 이야기한 원전 관련해서 이전 정부가 바보짓을 했다고 했는데요 본인이 정말 바보짓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면 김건희 팬카페도 정리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해 보입니다. 어떻게 대통령 관련 이야기들이 팬카페를 통해 홍보가 되는 것이 맞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잘 모르겠습니다.
위 동영상은 열린 공감 TV에서 밝혔던 원전을 왜 윤석렬(현 대통령)이 다시 활성화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과거 원전비리에 관련된 기업들의 로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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