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사의 프로그램 TVN 유 퀴즈가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이유는 TVN 유 퀴즈 공식 입장문을 아직 내지 않고 있는데요 CJ ENM 대표 이력 논란까지 나오고 있는데 서오남 윤석열 인맥 상황까지 이야기가 되고 있으며 탁현민, 김부겸 총리의 과거 유 퀴즈 출연 거부 사실까지 나오면서 CJ ENM TVN의 공정성 논란 및 검찰 인매이야기까지 나와 논란이 커지면서 안티팬이 없었던 유재석 씨도 안티팬이 생겼습니다. 왜 이렇게 시끌 벅쩍이는 논란으로 커지게 되었을까요? 이유를 정리를 해 봅니다.
용산 집무실 이전부터 한덕수 정호연 장관 총리 임명 논란, 김건희 와이프 논란, 장모 최은순 논란 왜 이렇게 많은 논란이 있는 것일까요?
바로 소통의 문제라고 보이고 무리수를 두는 검찰식 행동으로 보이고 있었어 향후 180여 석의 야당과 협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으로 정치권에서는 이미 CJ ENM 대표 강호성이란 대표에게 관심이 또한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서울 서오남+검찰 식구라는 수식어구가 여기에도 적용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유 퀴즈 CJ ENM 강호성 대표, CJ 정치성향, 탁현민 김부겸 유 퀴즈 출연거부 사실 팩트 체크, 윤석열은 되고 문재인은 출연 안 되는 이유
탁현민 비서관이 과거 TVN 방송 출연 요청과 관련 밝힌 내용
청와대 탁현민 비서관은 21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 퀴즈’ 출연을 타진했고 제작진에서 프로그램 성격에 맞지 않음을 이유로 거절을 했으며 청와대 이발사, 구두 수선사, 조경 담당자의 프로그램 출연을 문의를 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탁현민 비서관은 CJ ENM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과거 TVN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 타진을 했던 사실을 폭로를 했는데요 CJ ENM TVN은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반드시 내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재 탁현민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 출연을 타진했던 프로그램명을 구체적으로 거론을 하고 있는데요 CJ ENM 측에서는 출연 문의를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청와대에서 거짓말을 할 리는 없고, 만약 똑같은 기준으로 적용이 된다라면 CJ ENM이 거짓말을 하던지 청와대가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봐야 할 상황입니다.
여기에 김부겸 총리도 21년 10월 4차 유행이 오기 전 방역 뒷이야기를 해보고자 유 퀴즈 출연 요청을 했으나 거절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유 퀴즈는 절대 안 돼서 다른 시사성이 강한 프로그램이었던 위드 코로나 성공의 조건에 다른 의사진(한림대 이재갑 교수와 서울대 교수 김윤)들과 출연을 해서 코로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내용을 종합해서 그냥 추론을 해 보면 CJ ENM이 큰 거짓말을 하고 있다, 서오남 출신 CJ ENM 대표가 지인관계를 이용해 윤석열 당선인 출연을 하도록 뒤를 봐주었을 가능성, 아니면 인수위에서 강압적인 출연 요청을 지시했을 가능성 3가지 중에서 한 가지로 압축이 되어 보입니다.
유 퀴즈 정치인 출연자 이력, CJ ENM 강호성 대표 프로필
한마디로 유 퀴즈 출연자들 중에서 정치인들의 출연 이력은 거의 없다는 것이 사실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유는 프로그램 취지가 그러했고 국민 MC 유재석 씨는 다른 프로그램까지 섭렵하고 있는 상황으로 정치인 출연을 반기지 않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21대 대통령 내각 구성의 키워드 서오남(서울대 50대 나이 남성 중심)에서 강호성 CJ ENM 대표 그 사람도 서울대 출신일까? 검사 출신일까? 였는데 사실이 맞았습니다.
줄줄이 퇴사한 ‘유퀴즈’ PD들이란 기사 출연
최근까지 TVN PD 들이 원칙중의 하나로 프로그램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인 출연을 고사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퀴즈’ 제작진 의사를 무시하고 CJ ENM 측이 윤석열 당선자의 출연을 무마하고 강행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강력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강호성 대표가 검사 출신이기 때문이고 서울대 출신이고 윤석열 당선인과 얽혀 있다라는 의문을 떨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윗선의 외압을 강호서 대표가 한 것이 아니냐 라는 이유로 ‘유퀴즈’를 처음 론칭하고 연출했던 김민석 PD와 박근형 PD가 최근 퇴사하는 사건이 나오면서 이번 윤석열 당선인 출연에 외압 작용이 컸다라는 해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재석 윤석열 유퀴즈 출연논란 이유 3가지(유재석 TVN 티빙 CJ ENM 불똥 튄 이유)
윤석열 당선인이 유 퀴즈 출연에 티빙 구독 해지, 유재석도 방송 아웃이라고 하며 티빙 게시판에 난리가 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논란이 된 이유 정리합니다. 첫 번째 윤석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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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강호성 대표 누구? 프로필 - 윤석열 당선인과 검사출신, 같이 근무이력 소유자?
1) 서오남 서울대 출신의 CJ ENM 대표 강호성은 검사 출신이다
CJ ENM 강호성 대표는 서울대 법대 출신이며 1993년~1998년 검사로 재직한 이력이 검찰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97년~98년 윤석열 당선인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이 있다고 밝혀지면서 대통령인 윤석열의 유 퀴즈 출연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겠느냐는 논란이 제기가 크게 되고 있습니다.
2) 연예계 사건을 다루면서 알려지면서 CJ ENM에 스카우트 되었다.
CJ ENM 엔터테인먼트 강호성 대표 프로필을 잠깐 알아봅니다.
- 1964년 10월 12일 대구 출신
- 198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 윤석열 당선인이 서울대 4년 선배
- 사업연수원 기수 강호성 대표가 선배
- 31회 사법고시에 합격
- 1993~1998년 검사 재직
- 법무법인 두우와 광장 변호사 활동
법무법인 두우와 광장에서 변호사 재직 당시 가수 싸이 재입대 사건과 이태란 백지영 주병진 씨의 굵직한 사건으로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7년 배우 명세빈과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5개월 만에 이혼을 했으며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사실혼으로만 결혼 생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두 사람은 11살 차이였으며 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명세빈 배우는 그전에도 파혼 소식이 있었는데요 유명 원로 영화배우 문희의 아들이자 한국일보 회장의 아들 장중호와 2003년 결혼 발표했으나 파혼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2013년 CJ E&M(현 CJENM)의 전략 추진실 법무실장으로 영입되었는데 연예계 사건을 주로 다루었기 때문으로 보이며 지주사 CJ로 이동해 2018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으로 승진을 하기도 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유재석 씨는 윤석열 당선인 출연 사전인지 여부
과거 유재석 씨는 안 테마 뮤직 대표가 있는 유희열 소속사로 옮기기도 해서 의리 파란 수식어 구도 있는데요 유재석 씨가 출연진 섭외에도 신경을 쓰지 않았을 텐데 왜 정치인 출연을 무지 싫어했던 TVN (CJ ENM소속) PD와 유재석이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을까요?? 정말 무지무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유재석 안테나 뮤직 유희열 소속사 영입 배경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100억 투자 최초 안테나 1호 개그맨 MC로 영입을 한 부분이 있는데요 현재 카카오 부사장의 경우도 김건희 씨와 관련이 있는 인물이고 CJ ENM 엔터 부분 대표인 강호성 씨의 경우도 서울대 출신의 검사로 알려지면서 이 부분이 설명이 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무지 먼저 알아보고 노력하는 유재석 씨의 성격으로 보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으로 보이며 외압이 작용을 했거나 CJ ENM TVN 제작진이 알려주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를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탁현민, 김부겸 총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CJ ENM이 아직 입장문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러 가지 힘이 작용을 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유재석 안테나 뮤직 유희열 소속사 영입 배경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00억 투자 : 최초 안테나 1호
국민 MC 유재석 씨가 소속사를 변경해서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인 안테나 뮤직으로 이적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200억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유재석 MC가 유희열 소속사 직원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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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윤석열 당선인 출연 논란되는 이유 마무리 : 강호성 대표 서오남 지인 찬스
유 퀴즈에 윤석열은 출연이 되고, 문재인은 출연이 안 되는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현재까지 정리되고 나온 기사만 보면 한국은 인맥이 통하는 세상이 정치세계에 작동이 아직 되는 미선 진국 정치 수준으로 인식을 하게 되는 논란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세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힘이 있는 사람도 뭉쳐야 되지만 힘이 없는 사람은 더 뭉쳐야 한다라는 결론을 말하고 싶은데요 힘이 있건 없건 뭉쳐야 산다라는 말이 실감이 되는 유 퀴즈 윤석열 당선인 출연 논란 소식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