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호원초교사 가해자 학부보 북서울 농협 부지점장 (피해자 이영승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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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호원초교사 2인사망, 이영승교사, 김은지교사의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 현재 온라인상세는 북서울농협 부지점장, 가해자신상공개, 인스타그램 사과문, 의정부 학부모갑질 교사 안타까운 사건, 호원초페트병, 농협중앙회, 8개월간 월 50만 원 갈취라는 제목의 글들이 추가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바로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교사가 2년 전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 해당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에 대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서 그냥 이 것으로만 사건이 마무리 될 것 같았지만 문제가 더 커지는 양상이라는 뉴스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갑질을 한 부모가 별도로 병원비조로 해당 교사에게 돈을 8개월간 매월 50만원씩 갈취를 했다는 이야기와 그 갑질 학부모가 근무 중인 지역 농협에 항의 민원이 쏟아지고 근조화환까지 놓이면서 해당 북서울 농협은 결국 홈페이지에 사과문까지 게시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당 학부모의 자녀는 대학에 입학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당시 가해자로 네티즌들이 말하는 학부모는 2017년, 2019년 등 총 두 차례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치료비를 받았지만 이후에도 계속 돈을 요구해서 추가적으로 400만 원 치료를 8개월 동안 요구해서 받은 것으로 보도를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의정부 초원초교 교사 이영승 김은지 교사
    의정부 초원초교 교사 사건 정보

     

    문제는 이영승 교사가 군대 갔을때도 돈을 요구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교사 이 씨는 월 50만 원씩 여덟 차례에 걸쳐 총 400만 원의 치료비를 사비로 보냈고 문자 폭탄 숫자를 보면 학부모 B 씨와 이 씨 사이에 총 394건의 메시지가 왔다 갔다고 할 정도입니다.

     

    교육청은 해당 학부모 세 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의정부 경찰서에 수사 의뢰 했다고 하는데요 고인의 죽음을 단순히 추락사로 처리한 당시 학교 관리자도 또한 후속조치 및 징계위원회 지도 감독 의무를 열지 않아 징계 조치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미 고인이 된 이영승 교사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속이 터질 이야기입니다.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관리자들 문제도 있어 보이고 교육청도 믿지 못할 정도가 되어 버린 것은 사실로 보이며 같은 학교에서 재직 중 사망한 김은지 교사에 대해 "교육활동 침해행위 주체와 유형 등 구체적인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는 입장이 나와서 네티즌들은 이 또한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입장일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의정부 호원초교 김은지 이영승 교사 생전 모습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페트병 학부보 프로필(나이 키 인스타)

     

    호원초등학교 갑질민원을 제기한 학부모가 근무 중인 지역 농협은 22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를 한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아직 아무런 사과를 올린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어찌 된 일인지 공분을 더 사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안타까울 따름이고 문제는 해당 부모도 자식이 있을 텐데 이런 일을 벌인 것이 사실로 믿기지가 않는 상황입니다. 

     

    북서울 농협 사과문 내용

     

     

    '의정부 교사 사건' 학부모 회사에 근조화환… 농협 "사과"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2년 전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해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가 근무 중인 지역 농협에 항의 민원이 쏟아지고 근조화환까지 놓였다.

     

    🔗북서울농협 홈페이지

     

    농협 측은 당사 홈페이지 처음 랜딩페이지에 돌아가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내용과 당사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본 사항에 대해 절차에 의거 엄중히 처리하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업로드를 한 상태인데요 천벌 받을 인간이라는 제목을 댓글들이 달리면서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공분을 사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인지 알아보니 저도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현재 네티즌중 나 oo 님이 올린 페트병 학부보 연영희 남편 블로그라는 내용으로 블로그 주소까지 공개가 되었는데요 사진과 글을 삭제가 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데요 현재 남편이 근무하는 곳이 바로 북서울 농협이고 부지점장이라는 내용까지 올라온 상태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북서울농협도봉역지점 #부지점장 #농협부지점장 #호원초갑질 #호원초교사사망사건 #교사사망사건 #인권침해 #교사보호권 #호원초페트병 #호원초등학교 #교사인권보호라는 태그가 유행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의정부호원초교 교사대상으로 한 학부고 갑질 사건 내용 및 네티즌 공분이 식지 않는 이유

     

    2016년 부임한 이영승 교사는 6학년 2반에서 수업을 하던 중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가 학생 한 명이 손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고 수업 중 일어난 사고라 학교안전공제회에서 141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가해자로 여겨지는 학부모(네티즌이 밝힌 학부모 이름 - 연영희)는 교사에게 상습적으로 항의 전화와 함께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계속 요구를 했고 심지어 이영승 교사가 군대 갔을 때도 전화를 해서 휴가 때 교사가 나와서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학부모가 이영승 교사에게 받은 돈으로 성형수술을 했다는 이야기가 확인이 되면서 돈을 갈취해서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가 정말 믿기지가 않는 상태로 국민들 일반 상식 수준에서는 정말 이런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든다고 댓글리 달리고 있습니다.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은 해당 학부모가 장례식장에 나타나 이영승 교사 죽음을 확인까지 하러 가서 유족 측과 실랑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일반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될 수고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기사를 정리해 보니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고 이영승 교사
    고 이영승 교사

    • 학부모는 학교안전공제회에서 141만 원 보상급지급 받음
    • 학부모는 신상 관련 북서울 농협 부지점 근무로 알려지고 있음
    • 2019년 8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가해자 연영희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송금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이영승교사 말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은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5학년 3반 담임을 맡았던 여성 교사 김은지 씨로 당시 23세이며 5학년 4반 담임이 바로 교사 이영승 씨인데요 당시 25세로 알려져 있으며 김은지교사가 2021년 6월, 이영승교사가 12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위치

     

     

    의정부 초원학교 상위 관리자도 문제이지만 교사 2명이 6개월 간격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지만 경기도교육청은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는 것이 교권이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바로 증명이 된 부분으로 보이기도 해서 씁쓸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바로 학교입장에서는 학생도 중요하지만 교사가 바로 내 식구나 다름이 없는데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서 방어를 해 줘야 하는데 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숨기려고 했다는 인식을 저만 가지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 학교 측의 문제인식 잘못된 점

     

    • 한 초등학교에서 6개월 간격으로 교사 두 명이 극단적인 선택 했지만 단순 '추락사'로 보고
    • 유서가 발견됐다'는 유족 수정 요구에도 학교 측은 묵묵부담이었다는 부분

    교권도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아야 되고, 학생들의 인권도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하지만 학생부모들의 교사나 학교에 대한 불신의 벽도 낮춰야 하고 특히 학부모회의 치맛바람도 이제는 많이 가라앉혀야 할 때가 온 것으로 보이고 이런 행동은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의정부 초원초등학교 갑질 학부모 신상 털린 이유

     

    2년 전 경기도 의정부 호원초교에서 교사 2명이 극단 선택으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이영승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했던 한 학부모의 신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새로 만들어 공개된 형태로 보입니다. 정확한 주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시민이 자신의 계정을 학부모 이름으로 만들어 확보한 사진을 공개한 듯합니다. 

     

     

    계정주 주인은 프로필에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페트병 사건', '의정부호원초등학교 이영승 선생님' 등의 문구와 함께 학부모 1명과 자녀 1명의 이름을 공개를 했는데요 지속되는 갑질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한 청년교사를 안타까운 죽음으로 몰로간 이유를 학부모로 보고 공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계정주 주인은 학부모 자녀의 초등학교 졸업사진, 운전모습, 재학 중인 대학교까지 공개를 한 것으로 보이며 학교 앞에서 '살인자의 아들' 등의 피켓을 든 사진까지 공개를 했는데요 KBS '추적 60분' 영상을 보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추적 60분에서 공개한 CCTV 영상 속에서는 검은 옷을 입은 한 여성이 장례식장에 서 있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바로 가해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학부모가 장례식장에 찾아온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유족과 해당 학부모간 대화입니다.

     

    유족 : "저희 영승이 보러 온 것 맞죠? 영승이 아는 학부모님 맞으신 거죠?"

    학부보 : "네"

    유족 :  "그런데 왜 성함이나 학생 이름도 말씀 안 해주는지?"

    학부모 : "인사는 드렸어요. 저는"

    유족 : "인사 안 하셨잖아요, 어머니. 여기가 놀이터예요? 남의 장례식장이 놀이터예요?"

    학부모 ; "저한테 화낸 거, 저 아세요?"

     

    위 대화 내용에 네티즌들은 또 한 번 실신을 하게 되었는데요 악성 민원 갑질 학부모 이상으로 조용히 장례식이 끝나고 찾아올만한 상식이 있었으면 하는 의견이 대부분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이상으로 북서울 농협 부지점장 가족으로 알려진 의정부 초원교 교사 이영승 교사의 안타까운 선택이유와 치료비 정부로부터 받고도 돈을 갈취를 한 것으로 알려진 초원교 학부모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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