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감 TV에서 오늘 윤석열 대선 후보 윤핵관으로 알려진 장제원 의원의 과거 학생 시절 때 행동에 대해서 깐부의 증언이 오늘 나왔습니다. 여의도 고등학교 출신의 후배와 이전에 증언을 했었고 이번에는 동기가 나왔는데 같이 어울려 다니던 3명 중의 한분이 나와서 깐부 증언을 해주었는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과거 행동의 모습이 지금 아들의 노엘(장용준)의 무면허 운전등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여의도 고등학교 동기가 이번에 본인이 직접 출연해서 나왔고 이전에는 후배가 제보를 한 보도를 정리를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여의도 고등학교 다니던 3인방 친구 동기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국회의원 장제원 의원 학폭 성매매 의혹 논란 (여의도 고등학교 시절)
국회의원 장제원의 과거 고등학교 시절 논란 제보자 증언 내용 리스트 입니다.
1) (후배) 고등학교때 학폭 사건의 주범이었다. 아직까지 학폭의 피해자였던 당사자는 후유증이 있다고 제보했습니다.
2) (친한 동기) 고등학교 1학년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진행했던 공연 입장료 마련을 위해서 수입제품을 판던 아파트 상가 엘레쎄 운동화를 움쳐서 전당포에 팔아 콘서트 입장료를 마련하기도 했다.
3) (친한 동기) 남대문 회현동 쪽에 일본인들이 윤락을 즐기던 사창가가 있었는데 고2 때부터 친구들과 같이 다녔다. 증언을 나온 친구가 여러 친구들과 같이 갔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빼도 박지도 못할 부분이라서 고민이 될 듯합니다.
위 내용을 보면서 열린공감 TV에서도 문화 충격이라고 했는데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4) 장제원 가족은 어떤 가족인지가 궁금해집니다.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버지는 고인이 된 바로 장성만 씨로 11,12대 민정당 (현 국민의 힘 전신) 국회의원, 목사였고, 동서학원(현 동서대학교) 설립자로 교육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회의원 장제원 관련 에피소드에 의하면 집에서 공부를 하라고 했는데 화가났는지 싫어서인지 집에 있는 에어컨을 떼어서 팔아서 그 돈을 가지고 놀러 다녔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한다고 할 정도여서 논란이 되고 있는 래퍼 노엘 아들의 모습에서 과거 장제원의 고등학교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닌가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문제가 되었던 권성동 회원의 강릉 보도 논란등과 유사한 패턴을 띠는데요 권성동, 장제원 의원은 바로 윤핵관으로 불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장제원 의원 고등학교 친한 친구였던 3인 중의 한 명 깐부 증언이 실제 장제원 의원을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 증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 전축을 전당포에 맡기고 돈을 받아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증언에 나선 제보자 동기는 일선에서 국회의원을 하거나 일을 하는 것은 지켜보겠는데, 어떤 블로그에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후보가 당선이 되면 요직에 앉을 것이라는 보게 되면서 제보를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5) 장제원 중앙대 대학 입시 관련
장제원 의원은 성적은 학교에서 중간정도 였을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중앙대 안성캠퍼스 연극영화과 입학 후 바로 서울 신방과로 전과를 한 것으로 동기들 사이에서는 알려져 있는데요 동기들은 중앙대 서울 신방과 갈 실력이 안되었던 것으로 동기들은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추측으로 신방과로 대학 이사장과 아버지가 이사장과 친분관계로 인해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입시 출제위원이 장제원 과외 선생님
장제원의원 입학 당시 나라에서는 과외 금지령이 있었는데 당시 그 정책을 발표했던 사람은 장제원 아버지가 KBS에 출연을 해서 장제원 아버지가 당시 민정당 정책 위원장으로 학교의 영어 선생님이 과외를 했고, 당시 입시 출제위원이 장제원 의원 고등학교 시절 과외를 한 것을 직접 본인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ㅎㅎ 놀랠 정도가 아니고 권력의 힘이 이 정도로 대단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과목은 영어 수학이었다고 합니다.
장제원 의원은 바로 조국 관련 수사가 되었을 때 신랄하게 비판을 했던 사람이 바로 장제원 의원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데요 겉과 속이 다른 국회의원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 것인지 나의 눈의 티를 보지 않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부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입니다..
친한 친구였던 장제원 의원 고등학교 동기는 고등학교 때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 후광을 얻어 국회의원이 된 것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 중앙으로 나와서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동기의 의견이 있었는데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국민으로서 서 장제원 의원이 조용히 지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결국 땀흘려서 이뤄낸 본인의 결과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친한 동기가 장제원 의원에게 전해주는 영상편지를 전했습니다.
"제원아,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그랬는데 노엘 이야기 나올 때 나 깜짝 놀랐다. 너 고등학교 때랑 너무 똑같아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사과하고 조용히 개인 사업하면서 그렇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출처 : 열린공간 TV 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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