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를 여러 해 동안 해 본 입장에서 추천을 드리는 바다 낚싯대 및 낚시찌 그리고 낚싯줄 등을 세팅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민을 하시는 부부분은 어떤 브랜드 상품이 좋은지를 잘 모르시는 경우가 있어서 제 경험을 살려 낚시도구 입문자를 위한 사전 전체 초기 세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관련 키워드는 대부도 바다낚시터, 낚시사랑, 바다낚시터, 동해안 낚시터, 인천 바다낚시, 서해안 바다낚시, 실내 바다낚시, 영흥 바다낚시터, 해솔 바다낚시터입니다.
바다 낚시터 초보 세팅 도구 알아보기
바다낚시를 위한 기보 도구 세팅 리스트를 정리를 해 봤습니다. 낚시의자와 관련된 캠핑 도구들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겠지만 순수하게 낚시만을 위해서 기본 세팅하는 리스트입니다.
►낚시 기본 도구 세팅하기
기본 낚시용 도구를 세팅하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낚싯대
2) 낚시용 릴
3) 낚싯줄
4) 낚싯바늘
5) 모자 클립용 플래시/ 가위 또는 클립
6) 낚시찌
7) 낚싯줄 자르기용 가위 또는 클리퍼
8) 낚시 고기 집게
9) 살림망
10) 뜰채
11) 봉돌/도래/찌멈춤 고무/면사 매듭/엉킴 방지봉
아래 사진은 제가 사용하는 낚시 기본 도구를 세팅한 화면입니다. 전체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구매를 너무 많이 한 도구들도 많아서 어떤 것을 버리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많이 버리기도 했는데요 한마디로 남자들이 낚시를 할 때는 자동차만큼이나 도구에 집착을 해서인지 버리는 돈도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몇 가지 준비할 때 비용도 아끼고 가능한 오래 쓸 수 있는 도구들만 한번 소개를 해 보고자 합니다.
►낚싯대 준비하기 : 주력 1대 + 보조 1대 총 2대
위 사진에 있는 낚시 도구들은 제가 현재 사용 중인 낚싯대 종류인데요 낚시대는 보통 주력 낚시대 1대에 보조로 이상이 생겼을 경우 낚싯대로 가지고 다니는 경우인데요, 처음 시작을 하실 때는 보통 1대로 시작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 주력 1대는 케스팅용 530 바다 낚싯대, 보조도 동일한 530 케스팅 바다 낚싯대 또는 베이트 릴 낚싯대로 구성하면 좋을 듯 합니다.
1,2번 베이트릴 낚싯대, 1번 오슬로 국내산, 2번 중국 Lexima,
3,4번 캐스팅 릴 낚싯대 , 3번 중국산 kastkingq 4번 중국산 Qi Jian Jun의 사진 모습인데요 살림망과 낚싯대 받침대의 사진은 없는 상태입니다.
1) 왼쪽 1번과 2번 낚싯대는 베이트릴 낚시대 전용이고, 보통 길이 제한이 좌대 낚시터에 가는 경우 사용을 합니다. 접은 길이가 82cm와 105cm로 폈을 경우 1.56m와 2m입니다. 1번의 경우는 O'slo mr-jjoo 제품으로 보통 랍스터 낚시를 하는 경우 적당한 길이이고 보통 이보다 더 짧게 쓰시면 후킹하는 감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2번 베이트 릴 낚시대는 선상 낚시용으로 3.3m 폈을 때 적당해서 사용하는 낚시대 입니다. 쭈구미 낚시를 하는 경우 적당한 낚시대 입니다. 선상낚대는 보통 베이트릴 낚싯대를 사용을 하지만 저의 경우는 베이트 릴을 끼워서 사용하기보다 게스팅용 릴을 끼워서 사용을 합니다. 개인 취향이라서 베이트 릴이 저에게는 조금 불편한 느낌이라 사용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도 미니 노지 바다 낚시터에서 사용할 때 주로 사용을 하는 편이고 가지고 2단으로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혹시나 초보용으로 릴을 구입하실 경우는 다이와나 시마노 릴을 가능한 추천드립니다.
3) 노지 낚시터에 요즘 제가 사용하는 낚싯대는 3번 낚시대인데요 중국 알리패스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차 트렁크에 공간도 많이 차지 않아 애용하는 낚시대 입니다. 접은 길이는 50cm, 편 길이는 3.3m입니다. 노지 낚시터에서는 머모피 낚시대를 쓰면 편리한데요 낚시하는 위치와 물이 시작되는 위치가 길 경우는 530낚시대를 추천 드립니다. 이 낚시대 장점은 튼튼하고 접었다 폈다하면 부피가 50cm밖에 안되서 편리합니다.
4) 4번 낚시대는 막 쓰기에 편한 낚싯대인데요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통 노지에서 쓰시는 낚싯대가 아니지만 제가 이동시 편리한데 노지용으로 자주 쓰고 만정 민트 바다낚시터에서 자주 사용을 하는 낚싯대입니다. 접었을 때 66cm, 폈을 때 2.4m입니다.
5) 낚시 바늘은 뺀찌용 3~5호, 일반 6~9호 사용이며 보통 낚싯바늘은 7호를 많이 사용합니다.
►노지용 낚싯대 머모피 티탄 사이버 제품 규격 및 장단점 사용 비교
방파제나 일반적으로 쓰는 낚싯대는 길이가 5.3m낚싯대를 대부분 많이 사용을 합니다. 개인적인 노지용 낚시대 중에서 5.3m 530낚시대를 세팅할때는 가능한 가격이 있는 낚시대를 비용을 아끼지 말고 구매를 하실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1) 머모피 티탄 사이버 제품 규격
총길이(전장) 5.3m
마디수 5칸
추부 하 1~3호인데 4호까지 적정
접은 길이 110cm
카본 99% 재질
제가 쓰고 있는 낚싯대 색깔은 주황색인데요 눈에 확 띄어서 어디에 낚시대를 두어도 눈에 금방 들어오고 실제로 낚시터에 가서 거치대에 놓고 보면 다른 낚시대에 비해서 눈에 들어 옵니다.
2) 머모피 티탄 사이버 낚시대 장단점
장점 1. 머모피 낚싯대가 튼튼해서 오래갑니다.
10년 이상을 낚싯대 하나로 노지 갈 때 사용을 하고 있는 데요 정말 튼튼하고 부품도 다른 제품에 비해 잘 관리를 안 해 준 것 같아도 녹이 슬지 않아서입니다. 지금까지 머모피 낚싯대를 구입해서 다른 낚시대를 구입을 하지 않고 한대로만 유로 낚시터에서 장타를 치거나 방파제 낚시 및 일반 낚시를 할 때 유용하고 대물을 낚는 경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점성어는 1.75대로도 충분하지만 더 큰 경우는 1.75보다는 2호대가 제압을 하는 부분에서는 좋다고 판단은 하는데요 지금은 독도 바다 낚시터에서도 자이언트 그루퍼가 수입이 안되어서 2호대 이상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을 듯하기도 합니다.
장점 2. 제압 능력이 짱인데 섬세하기까지 합니다.
대물의 경우도 제압능력이 뛰어나지만 최대가 약간 길게 되어 있어서 대상 어종이 뺀찌(돌돌 새끼) 같은 경우에도 어신에서 금세 느낌이 올 정도로 섬세한 낚싯대입니다. 큰 고기도 제압도 잘 되지만 섬세한 구조가 정말 맘에 듭니다. 휘청휘청하는데 정말 여리지 않은 갈대 같은 느낌입니다.
장점 3. 녹이 잘 슬지 않습니다.
실제로 1년 내내 다녔던 기억도 있고 몇 달 동안 가지 않은 적도 있었는데 물기만 닦아서 보관을 하는 형태인데도 녹이 잘 슬지 않아서 보관만 잘해 주시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점 1. 비용이 18~20만 원대 상품이라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비용은 다른 낚싯대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 아니라고 볼수는 있으나 써보면 안다고 절대로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낚시대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구매했을 당시에도 17만 원 정도 구매를 했는데 10년이 넘어도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단점 2.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상품을 검색을 하면 많이 하는 편인데 실제로 온라인에서도 1.75대 찾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부산 가자 낚시에 검색을 해보니 몇개 나오는데요 약간 마니아 분들만 찾는 듯 해 보이기도 한 제품입니다. 일단 낚시터에서 사용을 해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티탄 사이버 주황색이 없을 경우는 위 사진의 부산가자 낚싯대를 추첨을 드립니다. 아는 지인이 이 상품을 쓰고 있는데 이분도 이 제품 하나 거의 9년째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필요하다면 1번 초릿대 부분이 항상 사고의 위험에 도사리고 있어서 잘 못하면 실수 부러지는 경우가 대부분의 조사님들도 경험을 해 보셨을 텐데요, 초릿대는 검색해 보시면 여유분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원본 초릿대를 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낚시대를 구매하는 조사들을 위해서 제조하는 기업에서 꼭 초릿대 1,2번은 여유 1개씩 같이 세트로 판매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 그렇게 하는 낚시 제조사가 하나도 없어서 아쉽기는 해서 따로 구매를 해야 하기는 합니다.
►낚시 릴 구매 시 주의 사항
닊시릴은 캐스팅 릴과 베이트 릴로 구분을 하는 데요, 쉽게 말하면 베스 낚시하는 형태를 베이트 릴이라 하고 보통 많은 분들이 쓰는 형태로 멀리 던져서 낚시하는 경우 케스팅(casting) 릴로 구분을 합니다. 저의 경우는 그냥 케스팅 릴이 편해서 베이트 릴용 낚싯대 케스팅용 릴을 끼워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구매 시 주의사항은 첫 번째 아래 사진의 화살표 부분에 낚싯대 줄 가이드 부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래 쓰다 보면은 그 부분이 망손이 되는데 그 부분이 처음부터 잘 안되는 경우는 좋은 릴이 아닙니다.
두 번째는 낚싯줄을 감는 몸통 부분이 안쪽 부분이 직각으로 되어 있는 릴이 있는 캐스팅을 하는 낚시를 할 경우 별로 좋지 않은데요 이유는 줄이 직각 부분에 걸려서 중간에 찌가 날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구매 시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낚싯대는 비싼 것으로 구매를 하고 릴은 다이와것을 쓰고 있는데요 오래 쓰면 다 비슷하기는 한데 릴도 20만 원대가 넘어가면 그 가격에 맞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
►초릿대 수리하는 방법 및 가이드 캡 끼우는 방법
낚싯대의 1번 2번 초릿대가 보통 많이 손상이 되거나 고기를 경우 아래 사진의 초릿대를 구매를 해서 교체를 해야 합니다. 초릿대와 초릿대 가이드, 가이드 캡을 보통 같이 주문을 해야 하는데 가격대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기존 초릿대 가이드와 가이드 캡은 기존 것을 활용을 해야 하는데 초릿대가 바뀌는 경우는 같이 갈아 주는 것이 사이즈가 서로 맞아서 가능한 고기를 릴링 해서 끌어 오거나 낚싯대를 어딘가에 걸쳐 놓을 때 초릿대 손상은 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초릿대를 수리하는 할 때는 라이터, 칼, 강력본드 등을 이용해서 낚싯대 맨 아래 부분을 열고 전체 낚싯대 마디를 조심스럽게 순서대로 꺼냅니다. 꺼낸 후에 부러진 초릿대를 꺼내서 수리가 가능한지는 잘 살펴보고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끝 부분이 아닌 중간 부분이 부러졌을 경우는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 구입한 초릿대 직경과 잘 맞는 초릿대를 끼워서 원래 있던 초릿대 가이드를 잘 끼워서 수리를 하면 됩니다. 맨 위에 있었던 가이드 캡(위 사진에서 맨 왼쪽)의 끼우는 부분이 초릿대 끝에 끼워지는지 확인을 하고 끼워지지 않으면 칼로 초릿대 끝을 깎아서 구멍에 가이드 캡이 느슨하지 않게 들어가는지 확인을 하고 적당량의 본드를 바르고 순식간에 잘 끼워 넣으면 됩니다.
혹시나 잘 끼워지지 않았는데 다시 가이드 캡을 빼내야 하는 경우는 라이터로 잘 가이드캡 끼운 부분을 달궈서 초릿대 부분이 타지 않도록 해서 달구면 본드가 녹으면서 빠지므로 다시 잘 끼우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낚싯줄, 바늘 매듭 매는 방법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민물이던 바다낚시던 한 가지 방법만 터득하시면 됩니다. 낚싯바늘 묶는 아래 방법은 봉돌 채비를 할 경우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잘 풀리지 않도록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서 하시면 낚시바늘 매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낚싯줄 매듭 순서입니다.
낚시바늘 뒷부분 고리 안에 낚싯줄을 넣고 몇번을 꼰 다음 낚시바늘 뒤부분과 연결된 낚시줄을 벌려 원형을 만들어 낚시줄 끝 부분을 넣어서 반대변 남은 낚시줄을 당기면 단단하게 낚시줄이 메어 집니다. 남은 부분은 가위로 잘라 내는 방법 하나로 모든 낚시채비 만들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 하나면 모든 낚시줄 채비 완성이 가능합니다.
►면사 매듭을 매는 방법
동영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약간 복잡해 보이지만 한 번만 해보시면 면사 매듭이 캐스팅 진행시 미끌려 가지 않도록 면사 매듭 채비를 완성을 할 수 있습니다. 면사매듭 일체형 상품이 있는데 초보자 분들은 그것을 권해 드리고 한통으로 파는 면사를 구입하셔서 면사 매듭 매는 방법을 배우시면 좋을 듯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려 드립니다.
►낚시찌 선택하기
제가 사용 중인 멀티큐 제품입니다. 가격은 처음에는 상품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2만 원 가까이했었는데 지금은 1만 원대 초반으로 알고 있는데요 자립용 멀티큐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휴대성이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전자 찌로 약간의 가격이 있지만 자립 멀티큐 형태로 휴대성이 편리하고 상호 간 탑 top부분을 같이 호완이 되므로 탑 부분이 고장이 난 경우 다른 멀티 큐 제품이 있는 경우 그 멀티큐 top를 뽑아서 교체가 가능합니다.
자립용이란 찌가 스스로 서는 형태이고 비자립은 찌를 바다에 던지면 눕는 형태를 말합니다. 비자립용을 쓰는 것을 초보자에게는 추천을 드리는데요 어신에 전달되어 오는 고기의 입질을
►낚시용 플래시 선택하기
후레쉬 종류 중에서 왼쪽 플래시는 램프가 2개가 있어서 활용도가 좋은데요 세울 수도 있고 천정 같은 곳에 걸어 놓을 수 있게 설계가 되어서 텐트 안에서는 필요시 천정에 달아 놓을 수 있습니다. 모자 캡에 끼워 넣는 야간 플래시의 경우도 알리 패스에서 구매를 했었는데요 LED조명 제품들 중에서 쓸 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매는 알리 패스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상으로 낚시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입질의 추억을 위한 바다낚시 입문 초보용 낚시용품 낚시도구 세팅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사실 2~3월 그리고 4월 초 까지는 수온이 고기들에게는 많이 익숙하지 않은 온도라서 대박 입질의 추억을 만들어 내기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경험상 날씨가 겨울에서 봄으로 완전히 변해서 수온이 오른 상태에서 1주 이상 그 온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보통 입질을 많이 하는 경우를 봐서 저의 경우는 4월부터 좌대낚시터를 가는데요 이번 주가 4월이 시작이니 이번주 가시는 분들은 좋은 조황을 기대를 해 보실 만한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가족과 가시는 분들은 낚시보다는 고기를 굽는 시간들을 더 의미 있게 만드시고 사진을 꼭 많이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낚시터에서 혼자 가분 나 홀로 조사님들도 많은 조과 올리시고 주위분들과도 좋은 인사의 시간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낚싯터에 가시더라고 황사는 피할 수가 없는데요 건강관리도 중요해서 황사 및 미세먼지 관련 목관리하는 방법 포스팅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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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전년대비 미세먼지 지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최강의 무기 KF마스크가 우리의 손에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황사 마스크를 꼭 챙기셔서 외출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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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생각에 낚싯줄이 엉켜서 기분이 나쁠 때도 있겠지만 항상 기쁘게 낚시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면 더 좋은 낚시 힐링의 시간이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에는 좋은 낚시터 체험한 것이 있으면 낚시터 포인트 등도 한번 준비를 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