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사인 리비안이 나스닥에 기업공개(IPO)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Rivian의 후원자는 Amazon과 Ford로 알려져 있는데요 IPO 관련 정보에 의하면 리비안은 2021년 첫 6개월 동안 매출은 아직 없지만 9억 9,400만 달러의 순 손실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Rivian은 전기 픽업으로 Tesla, GM, Ford를 제치고 시장에 출시를 완료를 했습니다.
이달 1일 전기차(EV) 개발 및 제조업체인 리비안 오토모티브(Rivian Automotive, LLC)가 기업공개(IPO)를 신청하면서 후끈 주식시장이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Morgan Stanley( MS ), Goldman Sachs( GS ) 및 JPMorgan( JPM )이 이끄는 신디케이트를 통해 제출을 통해서 나스닥에서 RIVN로 주식거래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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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식 상장이후 리비안 주식 추세입니다.
현재 주가는 123달로 수준으로 최고 177달러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Rivian은 재정이 있는 후원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5년 동안 100,000대의 배달 차량을 제공하는 계약, 그리고 시장에 출시될 픽업트럭과 SUV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EV 분야의 선두주자로 일컬어지는 Ford( F ) F-150 Lightning, Tesla( TSLA ) Cybertruck 및 GM Hummer 등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래 표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들의 리스트입니다.
2021년 4분기 기준으로 단 한 대의 차도 판매하지 못해 매출이 0달러임에도 나스닥에 상장 이후 급등을 반복하며 시가총액이 약 150조 원에 달하고 있는데요 상장 직후에 포드와 GM의 시총을 가볍게 넘어서도 포드에서 맺었던 협약까지 연장을 중단한 상태로 보입니다.
또 폭스바겐의 시총도 추월했다.
현재 리비안 시총 기준으로 테슬라와 도요타에 이어 전 세계 자동차 제조회사 중 3위가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다 있나 하실 텐데요 정식 판매도 시작하지 않고 대량 양산 능력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전기차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면서 심지어는 테슬라 대항마라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1300억이 넘는 규모로 처음 IPO를 하고 나서 큰 기대를 반영을 하고 있지만 아직 테슬라의 1조 달러에 비하면 13% 수준이라서 큰 위협으로 보이지 않겠지만 그래도 신형 전기차 시장규모에 처음 발을 내디딘 신입생 치고는 높은 수준으로 보입니다.
리비안 IPO 상장 전 투자 정보 자금조달 내용 정리
Rivian은 10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Amazon( AMZN ), Ford, BlackRock( BLK ), Soros Fund Management, Fidelity, T. Rowe Price( TROW ) 및 사우디 자동차 유통업체 Abdul Latif Jameel로부터 가장 많이 모금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초기에 Rivian이 IPO에서 50억~80억 달러의 자금 조달 목표에 성공하면 최대 800억 달러의 가치가 평가될 것으로도 예측이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약 620억 달러의 시가 총액으로 Ford보다 앞서고 GM 바로 아래 정도이고 시가 총액은 거의 840억 달러로 예측이 되었습니다.
현재 1300억 달러 규모이므로 예측보다 훨씬 더 앞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상장을 통해 2011년 이후 IPO로 8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한 회사는 단 3개뿐이었는데요 바로 최근 메타로 이름을 변경한 Facebook( FB )은 2012년 160억 달러, Alibaba( BABA )는 2014년 250억 달러, Uber( UBER )는 2019년 81억 달러를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ivian의 IPO 신고서 공개한 내용
Rivian은 최초의 전기 픽업 및 SUV에 대해 거의 48,400건의 사전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주가 견인이 된 주문 관련 내용은 더 있었는데요 8월 기준으로 Tesla의 Cybertruck은 1,250,000건 이상의 주문을 기록했으며 Ford의 F-150 Lightning은 데뷔 2개월 반 만에 120,000건의 사전 주문을 기록했던 내용들이 주가 상승의 원인이 된 것으로도 보입니다.
Rivian의 대차대조표기준에 따르면 36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2020년에 10억 달러, 2021년 상반기에 9억 9,4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는데요 바로 제조 시설에 15억 달러를 투자 등이 있었기 때문으로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100,000대의 EV 배달 차량을 제공하기로 한 Amazon과의 거래가 2025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비안 미국 내 관련주 (아마존 테슬라)
1) 아마존과 리비안의 협약 관련 소식
아마존은 리비안의 지분 18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Rivian이 AMZN에 제공할 EV 밴은 전자 상거래 거대 기업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맞춤 설계된 맞춤형 차량으로 AMZN은 Rivian을 선택하기 전에 여러 제조업체의 다양한 EV를 평가하는 데 18개월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ivian은 Amazon에 500, 700 및 900을 공급하는 세 가지 배달 밴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모델 번호는 각 밴이 제공하는 저장 공간의 입방 피트를 나타냅니다. 차량의 배터리 충전 시 갈 수 있는 거리는 150마일입니다.
Rivian의 밴 스포츠에는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열선 및 냉방 시트, 열선 팔걸이, 다양한 안전 기능이 탑재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마존은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 운영되는 첫 번째 밴을 보유 중이며 연말까지 15개 도시에 차량을 배치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존은 리비안과 협약을 통해 최소 4년 동안 밴을 구매할 수 있는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계약 사항으로 Amazon이 연속 2년 동안 최소 10,000대의 차량을 주문하지 못하는 경우 Rivian과 거래가 종료되는 것이 계약에 있는 거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2) 아마존이 리비안의 차량을 주문하는 이유
100,000대의 밴에 대한 Amazon의 주문이 너무 많다고 보이겠지만 사실 Amazon은 2020년에 물류 네트워크가 50%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이것을 팩트로 보면 아마존의 물류 관련 사업 증가 속도를 알 수 있을 듯합니다.
Amazon은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배송 서비스 기업으로 2014년부터 아마존 은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최소 600억 달러를 투자를 해오고 있는데요 AMZN에서 파생되는 UPS 수익의 비율은 2019년 11.6%에서 2020년 13.3%로 증가한 것으로 보면 아마존 기업의 성장과도 연관이 밀접해 보입니다.
AMZN의 2020년 기준 운송 패키지는 51억인데요 UPS수준으로 가려면 Amazon은 127,000대의 배송 관련 차량을 보유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 동시에 아마존은 2040년까지 탄소 중립 약속도 지켜야 하므로 전기차량 준비와 투자비중의 증가도 예측을 해 볼 수 있습니다.
Rivian은 트럭 및 SUV 시장에서 Tesla, Ford, GM과 같은 회사와 공전을 벌이고 있을 수 있지만 Amazon의 향후 배달 밴 주문에 대한 보유 수요는 보장이 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즉 아마존과 성장하는 한 리비안의 성장도 어느 정도 보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ivian 픽업트럭과 SUV 출시 정보
Rivian은 지난달 75,000달러에서 시작하는 스티커 가격으로 조립 라인에서 첫 번째 픽업트럭인 R1T를 출시를 했습니다.
R1S는 SUV로 보시면 됩니다.
R1t 픽업트럭 주요 제원 및 특징
R1T Performance 모델 은 823파운드 피트의 토크로 750마력을 이것은 동급에서 가장 강력한 하프톤 디젤 픽업인 2020 Ram 1500과 상당히 비교가 되고 있으며 Ram은 260마력과 480파운드 피트의 토크를 제공을 하는 차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픽업은 11,000파운드의 견인 용량과 고속도로에서 레벨 3 자율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00마일 이상의 배터리 팩이 있지만 Rivian은 더 긴 주행 범위를 위해 700마력 모델을 계획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400마일 범위의 배터리는 2022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R1T에는 운전자 관점에서 여러 기능이 있습니다. Gear Tunnel은 트럭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저장 공간으로 운전실과 침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일부 다른 표준 기능에는 4개의 타이어를 모두 채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긴 라인이 있는 통합 공기 압축기, 센터 콘솔에 도킹되는 Bluetooth 지원 휴대용 스피커, 화면에 경고를 표시하는 도난 방지 장치 및 이동식 침대, 후드 아래에 11 입방 피트의 저장 공간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R1s SUV 주요 제원 및 특징
Rivian의 SUV인 R1S는 올 가을 조립 라인에서 출시될 예 저이며 R1S는 5인승 및 7인승 모델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SUV 기종은 R1s는 3가지의 배터리 105 kWh, 135 kWh 및 180 kWh 중에서 한 가지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올 가을에 출시하는 모델의 주행거리는 316마일입니다.
참고로 1마일은 1.6을 곱하면 km로 환산이 됩니다.
180 kWH 배터리를 선택하는 고객은 3.0초 만에 0에서 60까지 가속하는 750마력 엔진이 탑재되고 105 kWh 옵션은 4.9초 만에 0에서 60까지 가속이 가능합니다.
R1S는 최대 7,700파운드의 견인 능력과 77,000달러 정도로 차량 가격이 책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비안 픽업트럭은 색깔은 9가지 색깔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리비안의 충전 네트워크 계획안
Rivian은 고객 기반 전용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Adventure Network라는 이름으로 회사의 목표는 600개 사이트에 3,500개의 충전기를 배포 계획이 홈페이지에도 공지가 되어 있는데요 100% 재생 에너지로 구동되는 이 사이트는 2023년 말까지 50개 주 전체에서 운영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공 사용을 위해 Rivian은 Waypoint로 알려진 시스템을 설계를 했고 2023년에 완료 예정으로 10,000개의 Waypoint 충전기가 미국과 캐나다에 배치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7개 주에 24개의 Adventure Network 충전 사이트가 있고 30개 주에 145개의 Waypoint 충전 사이트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ivian은 일리노이주 노멀에 공장을 보유 중인데요 두 번째 공장을 오픈을 위해서 여러 장소를 두고 협상 중으로 현재 보유 중인 노멀 공장은 연간 150,000대의 차량을 생산 보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ivian은 새 시설에 50억 달러를 투자 프로젝트 테라(Project Tera)로 명명된 이 공장에서 전기차와 50 기가와트(GWh)의 배터리 셀을 제조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비안의 몇 가지 우려 사항
100,000대의 밴에 대한 거래는 EV 제조업체에 첫 사업 스타트에 도움이 될 것인데요 Rivian은 트럭과 SUV의 판매가 견인력을 얻으면서 두 번째 공장에 돈을 투자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는 회사 차량의 스티커 가격이 F150 Lightning 및 Tesla의 Cybertruck의 두 배로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요 lightning은 $41,000, Cybertruck은 $40,000 이하입니다.
두 번째로 Tesla가 Cybertruck에 대해 1,250,000대, Ford에 Lightning에 150,000대의 사전 주문량이 있었는데요 반면 Rivian은 트럭과 SUV 모두에 대해 48,400대로 이미 선점하고 있는 기업의 주문량에 못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격을 2배로 책정을 했을 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세 번째로 Ford와 GM은 2020년에 각각 1,271억 달러와 1,205억 달러, Tesla는 약 315억 달러, 2021년에는 4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후발 주자가 선발 주자들의 몇% 수준까지 갈 수 있을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Ford와 General Motors에 대한 최근 기사에서 저는 두 회사가 EV 제조업체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내연 기관(ICE)으로 구동되는 매우 인기 있는 트럭과 SUV를 보유하는 고객들이 전기차 시장으로 얼마나 빨리 올지가 사업의 빠른 성장과 연관이 있을 텐데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선발 주자가 과연 전기차 시장에 진출을 안하리라는 보장이 없을 것이라는 것도 우려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리비안 전기자동차 R1T, R1S 신차 SUV 픽업트럭 가격 제원 연비 디자인 정보
1) 리비안 신차 픽업트럭 차량 모델 특징 및 가격 : R1T
가격 : 8천만 원
충전 네트워크 : 리비안 어드벤처 네트워크
리비안은 현재 미국 내에서는 R1T 및 R1S에 20분 안에 최대 140마일의 범위를 추가할 수 있는 DC 고속 충전기의 전국 네트워크인 Rivian Adventure Network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3년 말까지 약 600개 사이트에 3,500개 이상의 DC 고속 충전기를 구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사시는 경우는 리비안 제품을 직접 보실 수 있어서 부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리비안 자동차의 배터리 시스템
가장 더운 곳에서 가장 추운 곳까지(130 ºF ~ -25 ºF) 당사의 배터리 시스템은 21인치 휠과 함께 사용할 때 EPA 추정 범위 314마일을 제공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20인치 휠의 경우 10의 범위 감소를 보여줍니다. -15%, 22인치 휠의 경우 5-10% 감소. 추정치는 운전 스타일과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022년 1월에 400마일 이상 주행 가능한 R1T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휴대용 충전기
모든 Rivian 차량에는 240V 콘센트에 연결하여 시간당 최대 16마일을 충전하거나 표준 120V 콘센트에 연결하여 시간당 몇 마일을 충전하도록 설계된 18인치 휴대용 충전기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유지 보수가 필요 없는 비바람에 견디는 휴대용 충전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 앞 트렁크에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3피트 이상의 물을 통과할 수가 있는데요 암벽 크롤링 및 14.9인치의 지상고로 거의 모든 지형을 횡단이 가능한 트럭입니다.
최대 11,000파운드 견인 타이어 선택에 따라 시속 0-60마일(0-60 mph)까지 3초 만에 도달이 가능하며 스포츠카의 온로드 핸들링도 제공이 됩니다.
내부 실내 디자인
험난한 모험과 가족 로드 트립의 미래 고향인 우리는 거주하고 주변을 두드리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인테리어를 설계했습니다. Adventure 인테리어를 통해 전면 서라운드는 견고한 가구처럼 느껴지도록 제작되었으며 중앙 디스플레이 주위를 천연 결의 물푸레나무로 감싸고 있습니다. Rivian Elevation by Meridian은 경험을 캠핑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탈착식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합니다. Adventure 인테리어는 Black Mountain, Forest Edge 및 Ocean Coast의 세 가지 색상 조합으로 제공됩니다.
저장공간 : 기어 터널
침대, 전면 트렁크, 후면 보관함, 시트 아래 구획, 센터 콘솔 및 기어 터널 사이에는 모든 용도에 적합한 62 입방피트 이상의 보관 공간이 있습니다. 앞 트렁크의 크기는 25.4인치 x 54.8인치, 깊이는 22.7인치입니다. 큰 여행 가방, 쿨러 및 배낭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캠프 키친
주방의 핵심은 2구 인덕션 쿡탑으로 에너지 효율적이면서 강력한 1,440와트의 인덕션 탑은 음식을 빠르게 가열하고 쉽게 닦을 수 있으며 방풍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야외 요리에 적합하게 설계를 했는데요 4갤런 물탱크, 펌프, 접을 수 있는 싱크 및 스프레이 수도꼭지가 식기 세척기가 장착이 가능합니다.
Camp Kitchen에는 Snow Peak의 조리기구 세트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코르크가 늘어선 형태에 맞는 서랍에는 3인용 논스틱 쿡 세트, 준비 도구, 물 주전자, 커피 그라인더, 접시, 식기류, 보온 머그가 포함됩니다. 캠프 주방에는 수건걸이와 재활용품이나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가방 홀더와 같은 편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트벤처 기어
캠핑을 종 아하거나 자전거를 싣고 가는 경우는 Rivian Cargo Crossbars는 루프의 여러 포트에 맞도록 설계되었으며 루프탑 텐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운트 및 장비와 호환됩니다
2) 리비안 신차 SUV 차량 모델 특징 : R1S
차량 가격 : 8천3백만 원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3가지 차량 종류가 있습니다. launch edition, advantage package, explore package 모드 3가지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22년 1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ivian 전기차량용 3개의 타이어
R1T 및 R1S의 쿼드 모터 드라이브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타이어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20인치 모든 지형에 적합한 타이어 : 20인치 전지형 타이어는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타이어입니다. 암벽 기어에서 흙길까지 가능한 타이어입니다.
21인치 도로용 사계절 도로 타이어 : R1T 및 R1S에 포함된 21인치 사계절 도로 타이어는 일 년 내내 주행 거리를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합금 휠은 강도와 균일성을 보장하는 특수 틸트 주조 공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2인치 스포츠용 : 봄, 여름, 가을 최대 성능 활용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타이어입니다.
8가지 주행 모드 기능
R1S 전기차량은 8가지 주행 모드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는데요 R1S를 개인의 운전 선호도 또는 다양한 도로 조건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데요 스포츠, 오프로드, 오프로드 락크롤링, 오 로드 랠리, 오프로드 드리픝, 장거리 모드, 견인 모드등으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리비안 전기자동차 국내외 관련주
리비안 관련주는 크게 협업하거나 투자를 했거나 부품을 조달하는 기업들로 관련주가 나누어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언론에서 거론이 되고 있는 기업들을 몇 개 정리를 해봅니다.
리비안과 협력하는 국내 업체들도 리비안 상장과 함께 주목을 받는 종목 중에 R1T와 R1S에는 삼성 SDI의 원통형 배터리, 만도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듀얼 세이프티 운전 시스템을 공급 및 전방 레이더와 카메라도 공급을 하면서 관련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원화성의 경우는 리비안에 고급 소재 합성피혁을 공급, 씨아이에스는 배터리 전극 공정에 필요한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미국 증시 상장 관련 2차 전지 관련주이며, 에코캡은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를 공급하는 관계로 리비안 관련주로 알려지고 있으며 동국 알앤에스는 삼성 SDI에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제품 공급으로 리비안 관련주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리비안 기업 정보
정식 기업명은 Rivian Automotive LLC로 리비안은 2009년에 설립된 미국의 기업으로 MIT 출신인 엔지니어 R. J. 스캐린지가 창업을 자동차 기업으로 포드와 전기차 사업을 하기로 했다가 최근 포드 시가총액을 넘어서면서 협약 진행을 중단한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리비안은 아마존과 포드의 투자를 받은 회사이며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자동차 제조사이며 리비안의 경영진으로는 로버트 J. 스캐린지 (CEO) 지텐 벨 (CGO) 클레어 맥도너 (CFO) 로드 코프스 (COO)등이 있으며 본사 주소는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