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DIY 하우스 만들기:: 미니어쳐 재료 파는 곳, 미니어처쇼핑몰
- Moms인테리어패션
- 2021. 2. 18.
오늘은 Diy 미니어처 하우스 만들기를 1주일 정도 걸려서 완성을 한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쿠팡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2만 원 초반대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름은 DIY 미니어처 하우스 김선배네 아파트입니다.
DIY 미니어처 하우스 글을 포스팅하면서 부동산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을 제가 정부에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나중에 부동산 관련 글을 써보려고 미리 밑 작업을 하는 것이라 보시면 될 듯합니다.
저희는 12년 전에 아파트를 입주 또는 재개발 지역 빌라를 추가구매해서 투자 겸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고민을 하다가 빌라를 구매를 해서 거주를 하다가 재개발이 해제가 되면서 서울시와 대법원까지 가면서 재판을 해서 승소를 하면서 지금 재개발 추진을 준비 중에 있는데 정부 정책에 여러 생각이 많은 일반 셀러리맨의 가정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저희 가정에서도 1억 중반에 12년 전에 구매한 빌라를 5억 5천에 팔고 빌라를 구매해서 리모델링해서 1층에 전세나 월세를 주고 2층에는 저희가 살 수 있는 집을 이전에 3억 6천 정도에 있어서 1억 5천에 리폼을 해서 들어가는 것으로 1차 결정을 하고 구매를 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다 갑자기 매물을 수거를 한 뒤 다시 물어보니 6억을 달라고 하는 바람에 실패를 한 뒤 다시 7억 5천에 인근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빌라를 팔아서 얻은 시세 차익은 12년 만에 4억 정도 본 것입니다.
갑자기 왜 부동산 이야기를 하느냐면,,,평생 집 장만하기가 더 어려워진 것을 몸으로 경험을 저희도 했기 때문에 집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우리 한국 사람들은 더 애착을 가지고 보는 이유이고, 부동산 투자를 몇 채씩 가지고 있으면서 자식들에게 넘겨주면서, 웬만큼 부동산 투자하는 주위 친척분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을 동감하고 있기도 합니다. 12년 만에 4억 시세 차익이면 1년에 3,300만 원을 수익으로 벌은 것인데...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안 하면 안 되는 구조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럼 Diy 미니어처 하우스 만들기를 해 볼까요?
DIY 미니어쳐 하우스 만들기 준비물
미니어처 하우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집에 있는 여러 도 구 중에서 자, 칼, 가위, 강력본드, 목공풀 큰 것, 핀셋 기다란 것, 뺀찌, 다이소에서는 파는 자를 대고 자를 받침대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DIY 미니어쳐 하우스 만들기 순서 알아보기
사실 미니어처 하우스 순서는 영문으로 되어 있었지만 영어를 몰라도 사진으로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처음에 세팅할 때 잘해 놓으면 맞춰 나가는 것은 정말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딸아이는 그냥 이것저것 나 널려 놓고 했는데 미니어처나 조그만 인형 못 만들기 등도 좋아해서 처음부터 순서 상관없이 해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잘 만들고 응용을 잘하면 만드는 부품이 없어져도 만들어 갈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한글 매뉴얼 한 장이 동봉이 되어 있는데 무용지물 이기는 합니다.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김선배네 아파트 만들기를 하는데 영문 매뉴얼이 편리합니다.
아래 사진이 영문으로 된 매뉴얼 1권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매뉴얼을 보면서 완성을 하면 되는데요 다 설명하는 것은 어렵고 천천히 며칠 인내심을 가지고 만들면 좋습니다.
아래는 마지막 단계로 보이는 전기불 들어오도록 세팅하는 매뉴얼 장면입니다. 나중에 불이 들어오도록 할 때 희열감을 느끼면 거의 완성 시점이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DIY 미니어처 하우스 2일 차 완성된 모습
2일 차 만들기의 핵심은 집의 뼈대를 만들기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딸아이는 정말 독특한 뇌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제가 봐도 아주 독특해서 이렇게 아무렇게나 재료들을 펼쳐놓고 만들면서 뼈대를 2일 차에 완성해서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딸아이는 참고로 10살입니다.
아래 시트지로 되어 있는 계단이나 침대에 부착이 될 각종 인테리어 시트지 소품들입니다. 이렇게 1주일 만에 집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혹시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게도 합니다.
3일 차에 완성된 거실 책상에 놓일 화병과 주방에 설치될 인테리의 진수로 보이는 가스레인지와 주방 요리 도구들입니다. 바로 주부들의 로망인 음식 요리가 가능한 주방 거실 인테리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일 차에 완성된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화장실은 건식과 습식 공사 중 습식 공사라 원래는 기간이 오래 걸리는 곳 중의 하나인데 엄청 빨리 만들었는데 약간은 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콘셉트 중에서 주부들의 로망인 욕조가 없는 것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마지막 날의 모습입니다. 거의 완성을 한 상태로 보여서 6일이상 이런 모습으로 있다 보니 빨리 정리를 위해서 아빠 엄마가 돕는 헬퍼로 나섰습니다. 유리관을 씌어야 하는데 진짜 유리관은 아니고 플라스틱 관을 잘 조립을 해서 부쳐야 돼서 돕기로 했습니다.
전기 인테리어 공사를 이제 마무리를 할 차례가 왔습니다. 벽체에 구멍을 잘 뚫어서 같은 색상의 전선을 이어서 거실과 2층 딸아이의 방, 그리고 주방에 전기를 들어오도록 작업을 해서 집의 구조를 거의 완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기를 마지막으로 넣은 순간 정말 시세 20억 아파트보다 더 잘 꾸며진 고급 한남동 빌라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 고급진 빌라가 이제 저희 집이 되었습니다. 한번 둘러보실까요?
DIY 미니어쳐 하우스 만들기 재료 파는 곳, 미니어처 재료 쇼핑몰 알아보기
DIY 미니어처 재료를 파는 곳은 몇 군데 검색을 해보면 나오는데 저희 가족은 가끔씩 방산 시장을 방문해서 거기서 재료 등을 공수를 합니다. 미니어처 하우스용 재료 구매가 가능한 곳들을 모아 봤습니다.
1) 남대문 대도상가 2층
2) 방산시장 1층
3) 동대문 종합 시장
4) 합정역 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 매장
5) 쪼만한 마을 - 온라인 몰
6) 알리익스프레스, 위시 - 중국 온라인 몰
이 글과 상관없지만 또한 참고로 해외직구 필요하시는 분들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끝가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