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사무총장 유병호 씨의 배가 아플 것 같습니다. 감사원에서 전현희 씨 감사 결과가 최종 부결이 되면서 감사원의 민낯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무리수 있게 현재 두 군데 책임자를 몰아내기 위해서 온갖 꼬투리를 잡아서 감사투서를 넣어서 윤석열 정권에 아부하려는 모습으로 비쳐오고 있는 감사원 전체 얼굴에 국민들의 생소리는 전현희 위원장의 편을 들어준 것으로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에서 왜 이렇게 방통위원장과 국민 권익 위원장 전현희씨를 내보내지 못해서 난리인지 몇 가지를 이유를 알아보고 유병호 사무총장 와이프 나이 키 인스타 학력 아들 딸 자녀근황 프로필도 알아보고 전현희가 어떤 싸움을 국가 권력을 대상으로 해 오고 있는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왜 이렇게 문제가 되었을까요? 권력의 하수인으로 비춰질 정도로 온갖 뉴스 채널에서 감사원이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식의 뉴스 보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러는 것인지 국민으로서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병호 씨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병호 사무총장 안스타 나이 키 학력 와이프 여자친구 가족근황 프로필
원래 감사원이란 것이 소리 소문 없이 감사를 하던 곳인데요 머가 이렇게 시끄럽게 요란스럽게 감사를 하려고 하고 윤석열 정권 앞잡이 노릇을 해서 튀어 보려하는지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윤석열 정권이 끝날 때쯤 되면 이 사람도 큰일 날 듯하기도 해 보여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첫 2년을 정보통신부에서 근무를 제외하곤 줄곧 감사원에서만 근무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러고 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서울대 출신이네요.2022년 3월 윤석열 정권으로 바뀐 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에 임명됐다가 같은 해 6월 15일 감사원 이인자인 사무총장으로 전격 복귀를 하면서 감사원의 시끄러운 감사를 시작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현재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것은 국정감사에서도 말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최재해 감사원 역할 발언 논란으로도 유명한 인물로 문재인정부 과거 주요 정책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공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보복성 정치 감사논란의 인물이기도 합니다.
2022년 10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유병호는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이 내용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인 감사원이 대통령실과 소통하고 있다는 게 드러나 정치적 중립성 훼손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유병호 사무총장 가족근황 경력 프로필
유병호씨는 출생연도는 1967년 8월 23일생으로 나이는 55세이며 경상남도 합천군 출생으로 현직 제35대 감사원 사무총장 2022년 6월 15일 직무를 시작한 인물로 주요 학력은 대아고등학교,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정치학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인디애나 대학교 로스쿨 법학 LL.M. 출신으로 나름 공부 좀 한 인물인데 4가지는 있는지는 뉴스 보도를 보면 그리 있어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주요 약력으로 제38회 행정고시 합격, 감사원 기동감찰과장, 감사원 국방감사국장, 감사원 지방행정감사1국장, 감사원 심의실장, 감사원 공공기관감사국장, 감사원 감사연구원장, 제35대 감사원 사무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유병호 사무총장 논란들 3가지
1. 유병호씨 공무원 가족이라서 주식논란이 있습니다.
유병호 씨는 원전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더 의혹을 샀지만 문제는 주식 매각 결정에 똥배짱으로 불복 소송을 내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감사원 감사 논란도 있지만 자녀들 탈원전 감사 주도한 유병호씨 자녀들이 원전 업체 주주였다는 것이 보도가 되기도 했는데요 자녀들이 6월경 ‘원전 부활 수혜주’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2500만 원어치 보유했는데 시기는 월성원전 감사 담당국장 시절인 2021년 6월 매수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인도 감사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2. 유병호씨 민간인 사찰 논란이 있습니다.
감사원의 김제남 이사장의 민간인 시절과 정의당 의원 시절의 철도이용 내역을 감사원이 받아본 것을 두고 이는 민간인 사찰이라는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7천 명이 넘는 감사 대상 공직자의 지난 5년 9개월치 열차 이용내역을 전부 가져갔던 내용도 보도되었는데요 김제남 이사장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오른팔 권성동 씨가 혀 깨물고 죽지 그러냐는 폭언의 대상이 되었던 분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감사원의 유병호사무총장은 윤석열 정부의 꼭두각시가 되어 온갖 사찰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감사원장 대행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 지시를 따르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으로 감사원 다른 직원으로부터 행동강령 위반 신고를 당할 정도이니 말 다했습니다.
그 외에도 논란이 아주 많은 인물이라 가족들도 나중에 어떤 뒷감당을 당하려고 하는지 모를 정도인데요 알이100을 해야 하는 것도 잘 모르는 윤정부가 탈원전 관련 문재인 정부 시절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점검 감사 관련 짜 맞추기 논란의 주인공이 유병호 싸라는 뉴스타파 보도가 있기도 했습니다.
▶︎감사원의 월성 원전 감사 시나리오 유병호 문건 관련 영상
▶︎유병호 감사원의 짜 맞추기 원전 감사 스토리라인과 큰그림
3. 유병호 씨 폭행 논란
또한 유병호 씨는 2019년 1월 경기 성남 분당의 한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간호사의 눈을 찌른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을 정도로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공무원 감사 사무총장을 하고 있다는 것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해당 보도에 대해 감사원 측은 오인신고여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합니다.
전현희 국민 권익 위원장 승소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최종 부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인사에 따르면 감사원 감사위원회는 오랫동안 전현희 위원장 감사 결과에 대한 심의를 진행을 해 온 결과 총 7명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되는데 오늘 회의에서는 3명 찬성, 3명 반대 동수가 나와 최종 부결이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장 겸 감사위원인 최재해 감사원장은 '직무 회피'를 신청해 투표에 참여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권력의 하수인 유병호 사무총장 실세는 부결 결정이 나자 회의장에 들어와 강하게 항의를 하면 신사답지도 남자답지도 공무원답지도 않은 추태를 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현희 위원장은 감사원에 의해 22년 8월 상습지각 등 복무 기강 제보로 특별감사를 받기 시작을 했고 여러 차례 감사기간이 연기가 되면서 고초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는데요 국민권익위 직원들의 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현희 위원장이 검차 수사 의뢰를 받은 내용은 추가적으로 2건이 더 있습니다. 하지만 이 논란은 아직도 국가 권력인 윤석열 정부가 찍어내기를 하지 못해 안달을 하면서 무리수 있게 기소를 해 왔다는 오해를 피할 수가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전 법무부 장관이었던 추미애 전 장관 아들 군 특혜 의혹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유권해석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개입
현재 권익위원장으로서 엄청난 사퇴 압박을 받아 왔던 전현희 씨 또한 감사원이 자신이 정권이 바뀌면서 자진사퇴를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사퇴하라는 암묵적인 신호를 보내왔는데요 사퇴 압박을 위해 1인 자작극 형식의 조작 감사를 했다면서 지난해 12월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 제보자로 지목된 권익위 간부를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무고 혐의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을 했지만 자신에 대한 수사는 속전속결로 이뤄지고 있지만 권현의 위원장이 찍어내기 기소에 대해 고소를 한 유병호 사무총장, 최재해 감사원장, 권익위 제보자 간부에 대한 수사는 더디게 진행이 되면서 엄청난 고생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코드 감사, 정치 감사를 하려고 하고 있고 유병호 사무총장은 그 하수인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국민들은 보고 있는 것일까요? 유병호 사무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이전 판결을 뒤집었던 사건들입니다.
전현희 남편 인스타 나이 키 학력 자녀 가족근황 프로필
문재인 대통령 당시 권익위 위원장을 맡아서 현재 각종 감사원의 소송과 위협의 고난을 겪고 이번에 부혐의로 판결을 받은 권익위원장 전현희 가족에 대해 정리해 봅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1964년 11월 4일 출생으로 나이는 58세이며 경상남도 통영시 출생으로 현재 거주는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에 하고 있으며 현직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기간은 제7대 국민권익위원회 장관급 위원장으로 2020년 6월 29일 맡아 현재 각종 감사원의 괴롭힘을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배우자는 김현범 씨로 정 창원지검 판사로 알려져 있으며 슬하에 딸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주요 학력으로 데레사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 학사 출시이며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의료법학 석사 출신이며 종교는 천주교로 알려져 있으며 장관직 수행을 위해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을 해야 해서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18,20대 국회의원이었고 38회 사업시험 합격 후 28기 사업연수원 수료, 대한의사협회 자문변호사등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전현희 권익 위원장 페이스북은 https://www.facebook.com/hyunhee.jeon이며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hyunheejeon/?igshid=1clear5ul6nd이며 1.5만 팔로워를 보유 중으로 나름 인플루언서입니다. 전현희 tv를 운영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3년 전에 많이 활동 중인 유튜브를 올렸는데요 지금은 거의 활동을 못하고 있는 듯해 보입니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윤석열 정부 뒤치닥 거리를 위해서 얼마나 괴롭혔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유뷰트 주소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xDSg4ch-i57tzukpLRaxkw이며 구독자 4천 명을 보유 중입니다.
이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윤석열 정부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어 보인다는 보도가 많은 주인공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권익위원장 전현희 감사 결과 부결이 된 소식과 함께 나이 키 학력 논란 프로필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