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메타버스가 앞으로 사업 변화에 큰 흐름이 되면서 이제 페이스북이 사라진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FB가 사라지고 Meta MVRS가 12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페이스북 주가도 덩달아 상승을 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스트림에 투자를 한 뒤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최근 주크 버거 아저씨가 최근 붉어진 내부 고발 위기를 새로운 사명으로 바꾸면서 새롭게 고객 인식을 바꾸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 사라진다라는 언론의 이야기로 인해 Meta라는 단어가 핫 이슈가 되었고, 핫 키워드가 되어 버린 Meta라는 말은 메타버스, 메타크리틱, 메타 상표권, 메타 주가, 메타 스탁, 메타 etf 등까지 모두 검색어 순위를 상승시키는 현재 인기 검색어가 되었습니다.
아래 구글 키워드에서 검색량의 변화를 실제로 확인을 해보면 많은 연관 키워드들이 나오는데요 Meta는 월 555,000건이 조회가 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순서
1) 페이스북 Meta로 사명 변경한 이유 및 신규 제품라인 출시 정보
2) 출시예정 메타 시계 가격 디자인 기능 스펙 요약
3) 스마트워치 시장에 메타가 진출하려는 이유, 2,3위 업체 간 동맹
페이스북 FB -> 메타 Meta (MVRS) 사명 변경이유 및 신규 제품 라인(Oculus 헤드셋, Cambria, Meta시계)
왜 페이스북은 메타라는 이름으로 브랜드인 사명을 바꾸게 되었을까요?
Facebook 주크 버거는 자신을 Meta Platforms Inc.로 재명명을 통해서 최근 유해 콘텐츠에 휩싸인 소셜 네트워크에서 기업 정체성을 탈피를 하고 AR VR 가상현실에 중점을 둔 신흥 컴퓨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발표를 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메타버스는 다음 개척지라고 언급을 했는데요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이제부터 우리는 페이스북이 아닌 메타버스를 최우선의 사업방향으로 정할 것이다" 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메타로의 선언이후 가져올 변화
1) SF 소설가들의 상상에서 태어난 아이디어인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에 미래를 걸겠다는 회사의 의도
2) Meta의 비전에서 사람들은 회의실에서 동료와 이야기하거나 세계의 멀리 떨어진 곳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가상 환경에 들어가 모여서 의사소통의 변화
새 이름으로 바뀌는 것이 구조적인 변화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기존처럼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공유하는 방식에 영향이 있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에 새로운 어떤 것이 추가될 가능성을 점을 치고 있습니다.
3) 주력 소셜 네트워크인 Instagram, Messenger 및 WhatsApp을 포함한 앱도 이름을 유지합니다.
4) 주식거래에서 12월 1일부터 새로운 종목인 MVRS로 거래를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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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메타버스는 이제 새로운 플랫폼과 여러 사업거리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표적인 메타버스 관련주 등의 정보 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표적인 메타버스 관련주로 로블록스, 네이버의
indiakim.tistory.com
이전에 Facebook은 전 세계적으로 30억 명이 넘는 사람들로 구성된 소셜 미디어 사용자 기반을 증강 및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장치를 통해 몰입형 디지털 경험을 수용할 잠재고객으로 활용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고객 데이터가 이만큼 쌓인 만큼 다른 사업들을 진행하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eta의 Oculus 헤드셋과 같은 가상 현실 장치의 채택은 지금까지 최소화되었으며 그 사용은 대부분 게임 및 기타 틈새 응용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메타버스의 더 넓은 비전을 달성하려면 아직 몇 년이 걸리지만 목요일 이벤트에서 메타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몇 가지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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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가 아닌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시간을 만들고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어 사고팔고 이를 통해 수익화도 가능한 구조의 또 다른 가상 게임 현실 세계가 만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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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타로의 새로운 사명과 신규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를 하면서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메타의 주가는 마감일 1.5% 상승한 316.92달러를 기록하였는데요 2012년 기업공개 IPO 이후 8배 이상 주가가 올른 수치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메타 변화에 따른 사업구조 변화 예측
Meta가 다음 분기에 Oculus 하드웨어 사업부를 포함하는 Reality Labs로 알려진 사업부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를 하면서 새로운 사업부가 생기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Meta에서는 향후 투자자들이 투자한 비용관점에서 수익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주요 디지털 광고 비즈니스를 AR 및 VR에 대한 새로운 투자와 분리를 하려고 하는 부분으로 예측이 되고 있는데요 초기 투자가 Reality Labs에 투자금으로 들어가는 만큼 올해 영업 이익이 100억 달러 감소를 예상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초기 투자에 따라서 얼마만큼의 회전율 관점 수익을 빨리 낼 수 있느냐에 따라 향후 메타의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와 구글의 현재 사업구조 변화 사례 비교 - 구글 Google
Meta는 사명(브랜드명) 변경한 최초의 IT 대기업은 아닌데요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터넷 검색광고 1위 기업인 Google이 2015년 10월 회사 이름을 Alphabet Inc.로 변경을 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Alphabet은 Google의 인터넷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 자율주행차 개발업체 Waymo, 생명과학 자회사 Verily 등의 지주회사가 되었으며 다양한 실험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많은 성장을 가져왔는데요 이번 페이스북의 이름 변경에는 구글이 진행을 했던 중대한 구조적 개편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그 이전부터 주요 인사들을 영입해서 사업을 준비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Meta는 기업 아이덴티티를 변경해야 하는 다른 이유
1 메타버스에 대한 기대는 회사가 소셜 미디어 시장에서 새로운 압력에 직면하고 있는 시기에 사업을 다각화
2) TikTok과 같은 젊은 경쟁자들은 25세 미만 연령층 사이에서 주목을 받는 것처럼 젊은 층의 고객을 다시 유치를 통해 젊은 회사로 만들어 다음 세대 고객을 잡기 위해 Meta를 재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3) 메타버스를 구축할 경우 메타가 현재 모바일 운영 체제와 Google 및 Apple Inc와 같은 브라우저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가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4) Meta의 3분기기준 Facebook 및 Instagram과 같은 데이터 앱이 iPhone 사용자로부터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앱에 대한 Apple사에 빼앗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5) 애플과 구글 다음의 시대를 대표할 새로운 단어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6) 그렇다고 해서 페이스북이 현재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 메타는 돈 버는 기계처럼 시가총액 기준 세계 6위 기업으로 성장을 한 기업으로 상장된 해인 2012년 50억 달러에서 2021년 1,170억 달러 및 순이익이 400억 달러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7) 분석가들에 따르면 소셜 sns 네트워크 시장은 약 2000억 달러로 추정되는 디지털 광고 시장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29%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Google과 함께 업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 2017년부터 Meta의 AR 및 VR 제품을 감독해 온 오랜 임원인 Andrew Bosworth는 2022년 초에 메타버스의 회사 개발을 감독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CTO로 임명이 된 상태 입니다.
Meta의 새로운 계획 (게임, VR고글, Cambria헤드셋, 전자상거래호스팅, 시계)
1) Take-Two Interactive Software Inc.의 인기 게임인 Grand Theft Auto: San Andreas가 Oculus Quest 2용으로 개발 중으로 발표를 함
2)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페이스북도 Quest for Business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개인 Facebook 계정 대신 특별 업무용 계정으로 Quest 2 VR 고글에 로그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테스트 예정 및 내년에 Cambria라는 고급 헤드셋을 출시 예정이라고 발표
3)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Facebook Reality Labs)을 이끄는 앤드류 보스워스(Andrew Bosworth)는 페이스북 목표는 VR을 사람들이 삶의 여러 영역에서 사용 가능한 게임을 넘어 새로운 사용 사례를 계속 개발 예정이라 발표함
4) 수억 달러의 디지털 상거래를 호스팅을 주크버거가 발표함
5) 새로운 VR 도구등이 향후 준비될 예정으로 새로운 피트니스 앱과 액세서리, VR 메신저
6) AR 및 VR 제작자를 위한 교육 및 파트너십 기회를 늘리기 위해 1억 5천만 달러의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
Meta 페이스북FB 메타 시계 이름 가격 디자인 기능 차별화 요소 요약
페이스북이 meta로 사명을 바꾸기전 부터 작업을 해오던 시계가 있는데요 유출된 사진은 Meta의 Apple Watch와 경쟁을 해 볼 시계의 사진입니다.
주요 기능에는 전면 카메라가 있으며 화상 회의가 가능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데요 Facebook View iPhone 앱에서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Facebook Inc.로 알려졌던 회사인 Meta Platforms Inc는 기술 거인의 iPhone 앱 중 하나에서 발견된 장치 이미지에 따라 전면 카메라와 둥근 화면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디자인 면에서는 가장자리가 약간 구부러진 화면과 케이스가 있는 시계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전면 카메라가 디스플레이 하단에 나타나고 오른쪽에 시계 제어 버튼이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 신생 기업에 해당하는 메타가 만들어 낼 시계가 현재 위 표처럼 애플과 화웨이가 선점하고 있는 스마트 워치시장마켓에 얼마나 많은 점유율로 침투를 할지 기대를 해 봅니다.
페이스북 Meta의 시계 특징 요약
1) 시계에는 분리 가능한 손목 스트랩이 있으며 시계 케이스 상단에 버튼으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2) 대형 모니터 디스플레이는 Google의 Fitbit 및 Garmin Ltd가 판매하는 보다 기본적인 피트니스 트래커가 아닌 Apple Inc. 의 시계 스타일과 비슷해 보입니다.
3) 카메라는 이 제품이 Meta의 기기를 세워주는 기능인 화상 회의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기능은 애플의 스마트워치에는 카메라가 없고 삼성전자 등 경쟁 제품도 없어서 차별화 요소이기도 합니다.
4) 출시일정은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2022년에 메타의 첫 번째 시계를 출시가 예상이 되며 여름 정도로 보입니다.
5) 더 중요한 것은 3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관계자를 통해 언급이 되고 있어서 스마트 워치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6) 애플와 삼성 스마트 워치처럼 장치에는 심박수 모니터 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7) 메타의 첫 번째 시계 이름은 메타 와치? 아니면 밀라노?일까요 아직 미정이지만 곧 이름이 공개가 될 것이라 기대를 합니다.
8) 카메라가 사진과 비디오를 모두 캡처하여 휴대전화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즉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스마트워치는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두 개의 카메라를 지닌 분리형 디스플레이를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9) 심박수 측정 모니터를 갖춰 건강 기능도 제공하게 될 예정이며, LTE 연결 기능, 과거 페이스북이 공개적으로 언급했던 AR 안경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10) 페이스북이 다른 회사와 협력해 배낭과 같은 곳에 시계의 카메라 허브를 부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11) 2022년 여름 약 400달러의 가격, 블랙, 화이트, 골드 등의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12) 스마트워치는 현재 가상 현실 헤드셋과 포털 화상 채팅 장치를 판매하는 메타의 새로운 주요 하드웨어 범주가 될 것입니다.
13) 뇌신경 신호 읽는 AR 밴드 프로토타입으로 전면 카메라는 화상통화 때 사용할 수 있으며, 108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는 시계 본체를 스테인리스 스틸 시계 프레임에서 분리해 사진을 촬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4) 디자인을 조금 더 세련되게 나올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터치감 부분도 같이 애플 와치 이상으로 만들어 낸다면 승상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15) 스마트폰처럼 디스플레이 전·후면에 2개의 카메라를 탈부착 가능 설계 디자인
16) 전면 카메라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한 영상통화를 할 때 이용, 후면 카메라는 시계 본체를 손목시계 프레임에서 분리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 가능 형태
17) 애플 워치나 갤럭시 워치 등 대부분 스마트워치에 탑재된 기능인 심박수 측정 모니터 기능 탑재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기능이 어마 어마 한데요 다 될지는 출시가 되면 봐야 할 듯합니다. 기술은 더 진화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Meta 헤드셋 개발 소식 - Cambria 프로젝트
메타 Meta는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을 혼합한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라는 새로운 고급 헤드셋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eta는 미래의 시계가 헤드셋의 입력 장치 또는 액세서리로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Meta가 내년에 스마트워치 시장에 본인들의 시계를 출시한다면 차세대 Apple 기기와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는 체온 센서가 있는 Apple Watch Series 8, 새로운 저가형 Apple Watch SE 및 운동선수를 위한 견고한 모델을 포함하여 2022년에 최대 3개의 새로운 Apple Watch를 계획하고 있다고 Bloomberg가 보도를 했었는데요 선두주자인 애플과 페이스북과의 스마트워치 시장 경쟁이라 기대는 되지만 페이스북이 단단히 준비를 하고 출시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워치로의 전환은 앱 스토어 정책과 iPhone 운영 체제의 개인 정보 변경 사항을 놓고 싸운 Meta와 Apple 간의 경쟁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선두 주자인 Apple은 또한 내년 초에 출시될 하이엔드 Meta 헤드셋과 경쟁할 최초의 혼합 현실 헤드셋을 같이 연동되는 구조로 출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이 왜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
페이스북이 애플 워치를 겨냥한 스마트워치를 내년 여름에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헬스케어 기능을 지닌 첫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는 건데요. 그렇다면 왜 페이스북은 한참 늦은 것 같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드는 것일까요? 애플과 삼성전자, 중국 화웨이 등이 선점한 시장 사이를 뚫고 지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글로벌 스마트 워치 시장 애플 점유율 30% 독주
1) 분기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함
2) 애플 33%의 점유율로 1위, 화웨이 8.4%, 삼성전자 8% 순으로 파악이 됨
3) 애플 올해 1분기도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
계속 이렇게 성장하는 곳에 참여를 안 할 수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빅데이터 활용기술은 활용분야가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2,3위 경쟁자 간 스마트워치 공존 협약 (삼성과 구글)
8%대 점유율로 3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생태계를 만들고 싶어 했죠. 애플 수준의 공고한 생태계를 꿈꾸기 위해서 결국 구글과 손을 잡았습니다.
2014년부터 탑재된 자체 OS '타이젠을 구글과 협약을 통해 타이젠+구글 안드로이드의 웨어 OS 통합한 새로운 OS를 갤럭시 워치 탑재 시도에 준비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운영체제 기준 탑재 비율은 애플 워치 OS 33.5%, 타이젠 8.0%, 화웨이 라이트 OS 6.7% 순으로 이번 삼성과 구글의 웨어 OS이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기대를 해 봅니다. 그러면 15.7%까지 올라는 갑니다.
삼성 구글 통합 OS는 삼성전자가 21년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워치4 갤럭시워치 액티브4 등 탑재가 될 예정입으로 보입니다.
갤럭시워치 구글 스마트 워치 동맹이 바꿀 건강 관련 사업 (건강 빅데이터)
스마트워치로 얻는 건강 관련 헬스 데이터
갤럭시 워치 3 및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사용자의 경우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 및 기록이 가능한 형태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마트 워치 3인자로 보이는 삼성이 구글과 연맹을 맺었습니다.
애플 독주의 시장에서 연합전선을 펼치는 삼성과 구글까지 빅 테크들은 저마다 스마트워치 시장을 장악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왜일까요? 향후 기업들은 '헬스케어' 시장이 곧 미래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정보로 얻는 각 개인들의 헬스 데이터는 어떤 것보다 가장 양질의 데이터로 분류되기 때문에 손목 디지털시계에서 나오는 양질의 데이터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워치 손목에 달라붙어서 24시간 내내 한 사람의 모든 일상의 데이터가 수집되어 빅데이터 기업으로 정보가 제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개인 신체에서 벌어지는 모든 건강과 관련된 무궁한 수집된 개인 건강 정보로 심박수 기능을 포함한 체온, 수면 정보, 운동 정보 등 온갖 생체 기반 데이터는 향후 빅데이터로 쌓여서 돈 되는 정보가 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1,063억 달러(2019년)로 예측 매년 30%씩 성장하는 시장에서 26년 6394억 달러(700 조시장)
어떤 사업을 할 수 있을까요? 개인화된 마케팅 시장 연결
1) 심전도 관련 정보를 병원과 공유해서 질병을 예측
2) 각종 헬스케어 상품들을 파는 업체와의 제휴
3) 운동이 부족, 운동량 많은 사람 생활 패턴에 맞는 생활 관련 상품들을 출시
4) 몸에 수분이 부족시 이온음료 추천 및 클릭 자동 원클릭 배송 서비스와 제휴
5) 장시간 근무자 알람 통한 몸 운동 유도 및 커피를 자동으로 띄우면서 구매연결
여기에 페이스북 전 세계 이용자 32억 명의 손에 메타 와치를 채우게만 할 수 있다면 헬스케어 시장에 상품 연결뿐만 아니라 이 정보도를 의료계에 협업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페이스북 사명 변경으로 메타가 된 페이스북의 향후 메타버스 세계로의 진화를 기대를 해 보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